{중국 계림} 계림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첩재산

계림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첩재산

 

중국 계림은 오월에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이다.

계림으로 여행을 가기 전에 일기 예보 상으로도 4박 5일간은 계속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서 이번 여행은 빗속에 여행해야 한다는 각오로 떠나면서 그래도 비는 계속하여 내렸지만 여행가는 복이 많아서 그런지 우리들이 여행하는 날에는 관광버스로 차량 이동 중에는 비가 내리다가 여행지에 도착하면 비가 그치면서 다행히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하였다.

 

그래서 첫날에 상비산으로 가서 관광하고 두 번째 코스로는 북파산과 함께 계림 시내에 우뚝하게 선 천연색 비단을 포개놓은 듯한 모습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는 관광지로서 유명한 첩재산으로 올랐다. 첩재산은 계림시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강, 독계봉과 인접하며 그 이름도 이러한 산의 형상을 본뜬 것이라고 하는데 첩재산의 높이는 해발 73m로 등산객을 위해 설치된 계단을 통해 산을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서 계림 시내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관광코스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RF 24-105mm F2,8 L IS USM Z 최신형 렌즈

 

 

첩재산 매표소 입구의 전경이다.

 

 

 

 

 

첩재산 풍경구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첩재산 이정표 설명이다.

 

 

 

 

 

 

첩재산으로 작은 연못에 비단잉어와  수련이 곱게 피었다.

 

 

 

 

첩재산을 오르기 위하여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다.

 

 

첩재산을 오르는데 이슬비가 촉촉하게 내리면서 바닥이 젖어 있는 상태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첩재산으로 오르기 위하여

오르막의 돌계단으로 힘들게 오르는 모습이다.

 

 

 

 

첩재산 정상에서 바라본 계림 시내의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첩재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계림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가 있다.

하지만 보슬비가 내려서 그런지 조망이 별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첩재산을 올랐다가

이처럼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한다. ㅎㅎ

 

 

 

 

 

 

첩재산 정상에서 바라다 보이는 북파산과 함께 계림 시내에 우뚝하게 선 천연색 비단을 포개놓은 듯한

모습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는 관광지로서 유명하다.

 

 

 

 

 

 

 

 

 

 

첩재산은 계림시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강, 독계봉과 인접하며 그 이름도 이러한 산의 형상을 본뜬 것이라고 하는데 첩재산의

높이는 해발 73m로 등산객을 위해 설치된 계단을 통해 산을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서 계림 시내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관광코스다.

 

 

 

 

 

 

첩재산 정상에서 바라다 보이는 계림 시내의

우뚝하게 솟아 오른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첩재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계림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가 있다.

하지만 보슬비가 내려서 그런지 조망이 별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첩재산을 올랐다가

이처럼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한다. ㅎㅎ

 

 

 

 

 

 

 

가랑비가 살포시 내리는 가운데 첩재산 정성을 올랐지만

역시 조망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런지 희미한 계림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가 있었다.

 

 

 

 

 

계림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강이 흐르는계림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첩재산의 높이는 해발 73m로

등산객을 위해 설치된 계단을 통해 산을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서 계림 시내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관광코스다.

 

 

아래 시안허 동굴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동굴에서 계림 시내가 바라다 보이는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 동굴의 높이는 4m이고, 길이 60m, 너비가 8,9m다

1637년 명나라의 지리학자 서하객이 다음과 같은 사실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항일전쟁 당시 이 동굴은 광시성 통신부 본부이었다고 말한다

 

 

 

 

친구도 아내와 함께 한 컷

 

 

 

 

 

첩재산을 올랐다가 하산하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곳 식당에서 맛나는 점심 식사를 하였다.

 

 

점심은 중국 돼지고기 삼겹살로 맛나게 먹었다.

 

 

중국산 돼지고기가 우리나라 보다는 맛이 없는 편이다. ㅎㅎ

 

 

상차림이다.

 

 

 

삼겹살을 잘 구워서 맛나게 먹었다.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9769094

계림시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첩채산은 색깔 있는 비단을 포개놓은 것과 같은 독특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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