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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중국

{중국 계림} 계림의 그림 엽서에 소개되는 계림 최고의 명산, 상비산

 

 

계림의 그림 엽서에

 소개되는 계림 최고의 명산, 상비산

 

계림 여행의 45일간 일정 중에 둘째 날 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첫 코스로 호텔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상비산으로 관광길에 나선다. 상비산은 계림의 그림 엽서에 빠짐없이 소개되는 곳으로, 마치 코끼리가 강물을 마시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서 해발 200m의 높이에 길이는 103m이고 폭 길이는 100m이다. 리강과 도화강이 회류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 면적이 1,30036천 년 전에 바다 밑에 있던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는 자연적으로 생긴 산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이미 송·당 때부터 유명한 관광지였다. 주요 볼거리로는 수월동, 상산암, 보진탑, 운봉사, 운내의 태평천국 혁명유적진열관 등이 있으며 또한 등산을 하기에는 위험해서 대부분 관광객들은 공원에서 상비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하는 것으로 관광을 끝내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주소 : 广西壮族自治区桂林市象山区南环路22

▶ 가는 길 : 기차 : 계림역에서 도보로 15분 또는 역에서 하차 후 3번 버스

▶ 오픈 및 관람시간  : 07:00 ~ 19:00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RF 24-105mm F2,8 L IS USM Z 최신형 렌즈

 

 

 

계림 여행의 둘째 날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이강대폭포호텔에서 하루 일정의 관광을 하기 위하여 호텔 입구에서 친구와 부부간에 한 컷

 

 

 

 

계림 여행에 투어하는 33인승 리무진 버스가 호텔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

여행에서 장거리 이동 중에는 편안한 관광버스가 한 몫을 한다. ㅎㅎ

 

 

관광객을 맞이하여

안내소에는 안내원들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기도 한다.

 

 

 

가이드와 함께 상비산 매표소를 들어서는 모습이다.

 

 

 

 

15명의 일행들과 상비산 매표소를 통과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거니는 모습이다.

 

 

상비산으로 가는 길에는

봄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상비산으로 가는 길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하지만 봄 비가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면서 운치는 더 있다. ㅎㅎ

 

 

 

 

 

가는 길에는 길가에

부겐베리아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교량 사이로 아름다운 상비산의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상비산은 계림의 그림 엽서에 빠짐없이 소개되는 곳으로, 마치 코끼리가 강물을 마시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서 해발 200m의 높이에 길이는 103m이고 폭 길이는 100m이다. 

 

 

 

 

 

상비산에는 중국 현지인들이

관광을 오면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다.

 

 

 

 

 

상비산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상비산에 대한 역사와 유래를 알아보았다.

 

 

 

 

 

 

 

상비산 관광을 즐기는 중국 현지인들의 발걸음으로 붐비는 모습이다.

가랑비가 살포시 내리지만 그래도 운이 좋은지 우리들이 여행하는 날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는 비가 내리다가 이처럼 관광지에 도착하며 비가 그치고

우산 없이 걸어 다니면서 관광을 하였으니 역시 여행의 복은 있는 편이다, ㅎㅎ

 

 

 

 

 

상비산의 호수에는 뗏목을 타고 즐기는 현지인들의 모습도 보인다.

 

 

이곳 상비산은 계림의 그림 엽서에 빠짐없이 소개되는 곳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유일한 관광지로서 중국 현지인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면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다. 

 

 

마치 코끼리가 강물을 마시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상비산의 바위는 구멍이 뚱 뚫어져 있다.

 

 

상비산의 배경으로 한 컷

 

 

친구와 부부간에

상비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상비산 호수에는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호수에 뗏목을 타고 다니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운치는 있어 보인다. ㅎㅎ

 

 

비가 살포시 내리는 호수는 운치가 더 있어 보인다.

 

 

상비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다른 관광지로 이동하기 위하여 가로수 풍경이 멋진 곳으로 거닐어보았다. ㅎㅎ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9763263

 

마치 코끼리가 강물을 마시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서 해발 200m의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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