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공항에서
계림공항 도착후 이강폭포호텔 숙박
상하이 계림 여행 4박 5일간 중에 첫날은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와 신천지를 관광하고 맛 나는 저녁을 먹고
상하이공항에서 계림공항으로 가기 위하여 짐보따리를 챙겨서 21시 20분 항공편으로 국내선 탑승수속을 마치고 2시간 30분간 비행하여 밤늦은 시간에 계림공항에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를 만나서 약 40분간 이동하여 중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이강대폭포호텔(5성급)에 도착하니까 새벽 1시가 훌쩍 넘었다. 그리고 늦은 시간에 짐 정리를 대충 해놓고 포근한 잠자리에 들어갔지만 잠자는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왠지 잠은 안 오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이른 아침에 기상하여 호텔 뷔폐식으로 조식을 먹는데 컨디션이 영 안 좋아서 조식은 대충 먹고 하루의 여행 일정을 시작하였다.
계림 이강대폭포 호텔은 중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광서성에서 가장 크고 시설이 좋은 호화로운 고품격 호텔이다.
호텔 위치는 계림시 중심 번화가에 있으며 동으로는 아름다운 이강과 인접하고 정면으로는 푸른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는 삼호를 마주보고 있다. 그리고 주변에는 상산공원 독수봉 첩재산이 있어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이강대폭포호텔 윗쪽 72m 아랫부분 너비가 75m, 그리고고 낙수차가 45m가 되는 대형 폭포가 있어 세계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고 말한다.
호텔의 객실 수 : 646개룸이며 14층의 규모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5울트라 (2억 만 화소)
상하이공항에서
계림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탐승수속을 하는 모습이다.
중국은 보안검색이 까다롭다.
일단 외부에서 공항으로 들어오면 제일 먼저 캐리어와 가방
모든 물건은 무조건 X레이 검색대를 1차로 통과하여야 한다.
상하이공항에서 계림으로 운항하는 국내선 출발 탑승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상하이공항에서
계림공항으로 21시 20분 비행기로 떠난다.
상하이에서 계림까지는 국내선이지만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이 걸린다.
동방항공 MU 5389편으로 계림으로 간다.
계림공항의 전경이다.
늦은 시간에 공항에 도착하여 한 컷 담아보았다.
상하이공항에서 출발하여
계림공항에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수화물을 찾는 모습이다.
계림공항에서
호텔로 이동 중에 계림고속도로를 빠져나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다.
중국 여행의 첫날 밤을 이곳 이강대폭포호텔(5성급)에서 여장을 풀었다.
이곳 호텔은 중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호텔로서 시설도 좋고 써비스의 질도 좋아서 고객들은 만족하는 호텔이다.
이강대호텔 고층에서 내려다 보면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양강호수가 보인다.
호텔의 규모가 상당하다.
앞 건물이 있고 뒷 건물이 있는데 이곳은 호텔 뒤에 건물의 전경이다,
역시 중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호텔의 규모가 크다.
호텔 로비의 전경이다.
호텔 로비에도 깔끔한 분위기다.
호텔에 도착하여
가이드가 룸 배정하는 동안에 잠시 대기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호텔 객실 복도의 전경이다.
호텔에 헬스클럽의 시설도 있다.
이른 아침에 기상하여
친구와 조식을 먹기 위하여 뷔폐식당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식당 앞에 걸려 있는 화려한 의상이 눈에 들어온다. ㅎㅎ
호텔 뷔폐식당의 전경이다.
호텔의 규모가 워낙에 크다보니 이른 아침에 많은 관광객들이 조식을 먹는 모습이다.
친구와 부부간에 넷이서 뷔폐식으로 간단하게 조식을 먹었다 ㅎㅎ
이강대폭포호텔은 호텔 옥상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물소리가 대단하다.
폭포 운영시간은 저녁 8시부터 15분까지 호텔의 옥상에서 폭포수를 연출하는 모습이 장관이다.
이강대폭포호텔 윗쪽 72m 아랫부분 너비가 75m, 그리고고 낙수차가 45m가 되는 대형 폭포가 있어 세계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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