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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성군} 사문진나루터 //사문진주막촌의 봄

 

사문진나루터 //

사문진주막촌의 봄

 

 

사문진 주막은 과거 낙동강 물류의 중심지였던 옛 사문진 자리에 복원한 주막촌으로

유람선과 나룻배, 쾌속선 운항을 통하여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새로운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문진은 과거 경상도 관아와 대구 지역 일원에 낙동강 하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산을 공급하고 이 지역으로부터 다른 지역으로 물산 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 낙동강의 대표적인 나루터였다옛날 보부상들이 부산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대구로 오는 뱃길로 이용되었으며, 1900 3 26 미국 선교사 사이드 보탐에 의해  당시 “귀신통이라 불린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또한 1932 일제 강점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이규환 감독의 “임자 없는 나룻배” 촬영지로 추정되는 곳이기도 하다

 

위치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로1 42-1

대중교통 이용은 : 달서3, 달성1, 65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5울트라(2억만 화소)

 

 

 

사문진 주막촌 봄의 풍경이다.

 

 

사문진 주막촌 주차장은

낙동강변에 이렇게 주차 공감이 많아서 주차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1932 일제 강점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이규환 감독의 “임자 없는 나룻배” 촬영지로 추정되는 곳이기도 하다

 

 

주막촌 소공원에는 봄 꽃과 어우러진 풍경이다.

 

 

 1900년 3월 26일 미국 선교사 사이드 보탐에 의해 

그 당시 “귀신통”이라 불린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사문진 주막촌의 풍경이다.

 

 

 

주차장 주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대 자연의 봄 소식을 전해준다.

 

 

 

 

주막촌의 소공원에는 돌지않는 풍차가 있다.

 

 

주막촌의 옆 화원동산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도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튤립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낙동강변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사문진 주막촌의 야외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낙동강변에서 힐링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사문진 나루터 선착장이다.

 

 

 

사문진 나루터에서 유람선을 타고

낙동강을 따라서 한 바퀴 돌아보기에 좋은 곳이다.

 

 

 

 

 

낙동강변에 이렇게 나무테크로 잘 조성하여 둘레 길을 만들어놓았다.

그래서 주말이나 휴일에는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힐링 장소이기도 하다.

 

 

 

 

 

 

시원한 낙동강 바람을 쏘이면서 걷기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둘레 길에는 봄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 꽃을 벗 삼아서 나들이 하기에 좋은 힐링 공간이다.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의 전경이다.

 

 

 

 

 

달성습지의 풍경이다.
금호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지역에 위치한 약 150만㎡(약45만평) 면적의 습지로 국제자연보호연맹에 등록되어 있다. 

멸종위기 동물이 많이 살고 있으며, 국내최대 맹꽁이 서식처이기도 하다. 강의 수위에 따라 습지의 형태도 한반도 모양과 아메리카대륙의 모양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라일락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고운 향기가 진동을 한다. ㅎㅎ

 

 

 

 

노란 팬지의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봄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달성습지 종합안내도다.

 

 

달성습지 억새밭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달성습지에도 새싹이 돋아나면서 대 저연의 봄소식을 전해준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주변의 풍경이다.

 

 

 

노란 개나리와 봄 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사문진나루터 둘레 길은

이렇게 봄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걷기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낙동강을 따라서 걷기 운동하기에 좋은 곳이다.

 

 

 

연두빛의 색깔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역시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ㅎㅎ

 

 

달성습지에도 초록으로 변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없이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이다.

 

 

낙동강 둘레 길을 걸으며

힐링하기에도 좋은 공간으로서 주변의 풍경도 아름담다.

 

 

사문진 주막촌 메뉴와 가격표다.

이 중에 소고기국밥이 인기가 제일로 좋다. ㅎㅎ

 

 

소고기 국밥이 국물 맛이 시원하고 그 맛이 일품이다.

가마솥에 푹 끓인 국밥의 국물은 깊은 맛이 있어서 시민들에게 인기가 제일로 좋다.

 

 

국산콩으로 제조한 손두부도 구수한 그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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