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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경북 의성군} 노랑 꽃 물결이 출렁거리는 의성 산수유마을

 

노랑 꽃 물결이

출렁거리는 의성 산수유마을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 마을은 해마다 3월 말에서 4월 초가 되면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여 절정을 이룬다.

300년 이상의 산수유나무 3만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마을로서 이른 봄에는 노란 꽃 물결이 마을을 휘감으며, 가을에는 빨간 열매도 마을을 뒤덮는다. 또한 매년 4월에는 산수유 꽃맞이 축제 행사를 개최하지만 올해는 대형 산불로 인하여 축제는 전면적으로 취소가 되었다.

 

하지만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일대는 산과 논두렁, 도랑둑을 짙은 노랑 물감으로 채색해 놓은 듯한

산수유꽃의 행렬이 10리 넘게 이어진다. 화전리 1.2.3리 일대 골고루 흩어진 산수유의 노랑 융단 물결은 특히 화전2(숲실)가 유명하다. 지난날 살기 어려웠을 때 약재로 팔기 위해 산비탈 등에 드문드문 심어 놓았던 산수유가 의성의 특산물인 파란 마늘밭 화선지에 노란 산수유 꽃 무리가 마치 노랑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그리고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산수유 마을의 정취를 만끽하실 수 있는 곳이 사곡 산수유 마을 일대 산수유 군락지를 나들이 삼아서 한 번 가보면 힐링이 될 것이다.

 

 

산수유 마을로 가는 길의 안내는

네비양의 주소 : 경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을 일원(화전리)

전화 : 054-830-6578

 

자가용 이용시

대구 호국로 79번 지방도 산성가음로 [1시간 25]

서울 중부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4시간 2]

부산 경부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 28번 국도 [2시간 28]

 

버스 이용시

의성 상전(치선, 상전) 화전3리정류장 하차 [40/ 도보5]

 

▶ 아래 사진 담은 일시 : 2025년 04월 04일 오전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RF 24-105mm F2,8 L IS USM Z 렌즈

 

 

의성 산수유마을의 안내도다.

 

 

삼수유 마을로 들어가는

주차장 입구에는 장독대가 가지런하게 놓여져 시골의 미미지를 풍긴다.

 

 

산수유마을 종합 안내도다.

 

 

산수유마을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한 컷 담아보고 가면 좋다.

 

 

노란 산수유 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이곳 산수유 마을은 해마다 3월 말에서 4월 초가 되면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여 절정을 이룬다.

300년 이상의 산수유나무 3만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마을로서 이른 봄에는 노란 꽃 물결이 마을을 휘감으며 장관을 이룬다.

 

 

작은 연못에 노란 산수유 꽃이 곱게 피어나 반영의 아름다운 풍경이 멋지다.

 

 

 

이렇게 아름다운 산수유 마을을 거닐면서

시골의 마늘 밭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노란 산수유 꽃이 만개하여 절정을 이룬다.

의성에 대형 산불로 인하여 축제는 취소가 되었지만 산수유 꽃이 화재와 상관없이 곱게 피어서

지금 절정을 이룬다.

 

 

 

 

 

산수유 꽃이 군락을 이루면서

고목의 나무에도 어김 없이 봄이 되면서 노랗게 꽃망을을 터트리면서 대 자연의 봄 소식을 전해주기도 한다.

 

 

 

 

 

산수유 꽃이 지금 절정을 이루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주택가에도 산수유 꽃이 만개하여

농촌의 정겨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는 멋진 풍경이다.

 

 

ㅎㅎ 반사거을에 나의 모습도 한 번 담아보고

 

 

대구에서 1시간 20분 거리인 이곳 산수유마을에 나들이 삼아서 왔는데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신수유 꽃이 지금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거닐면 힐링이 되기도 하면서 즐거운 마음이다.

 

 

 

산수유 꽃이 군락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 산수유마을에 오기 하루 전에 의성군 사곡면행정복지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산불이 났는데 산수유마을에

가도 되는지 질문하니까 산분이 난 곳은 이곳에서 약 20km 이상이나 떨어진 곳이고 또한 산불이 모두 진화되고 해서

얼마던지 와서 구경하고 가도 된다고 하여서 친구와 부부간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ㅎㅎ

 

 

 

 

노란 산수유 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산수유 마을의 안내도다.

 

 

친구와 부부간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수유 꽃길을 거닐면서 대 자연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ㅎㅎ

 

 

 

노란 산수유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을 한 번 거닐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시골마을에도 노란 산수유 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렇게 고목의 산수유 나무에도

봄이 찾아오면서 어김없이 노란 꽃을 피운다.

 

 

 

 

 

 

노란 산수유  꽃 물결이 환상적인 풍경이다.

 

 

 

 

 

 

 

 

노란 산수유 꽃이 지금 절정이다.

노란 꽃이 마치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느낌이다.

 

 

 

 

 

 

노란 산수유 꽃이 만개하여 절정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산수유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면 힐링이 될 것이다.

 

 

 

 

 

 

 

 

 

개나리도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개나리와 산수유 꽃이 한꺼번에 피어나면서 노랑색의 꽃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마를밭과 산수유 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시골의 정겨운 풍경이 마치 내 고향의 봄 풍경과도 흡사하다. ㅎㅎ

 

 

산수유마을 정자 주변에도 산수유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마을 입구에도 산수유 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언덕에 곱게 핀 개나리 꽃이 절정이다.

 

 

 

산수유 꽃과 복사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산수유 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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