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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맛집투어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 도민들의 맛집으로 불리는 자연산 회 맛집! 서영횟집

 

제주 도민들의

 맛집으로 불리는 자연산 회 맛집!  서영횟집

 

 

제주도에 출장을 갔다가 거래처 지인분들과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서영횟집으로 자연산 활어회를 먹으로 갔다. 이곳 서영횟집은 관광객들이 전혀 모르는 제주도민들만 가는 맛집으로 순수한 자연산 횟감만 취급하는 제주도 생선회 향토 음식점으로 불린다. 제주도민을 따라서 숨은 맛집인 이곳 서영횟집에서 돌돔(갯돔)을 먹어보았지만 단단하고 맛이 독특하여 생선회와 소금구이 또한 매운탕으로도 최고급에 속한다. 돌돔은 주로 돌밭의 바다 밑 해초가 무성한 암초 지대에서 살기 때문에 돌돔이라고 불린다고 말한다.

 

그리고 돌돔 (갯돔)은 낚시로 주로 잡으며, 온대성 어류로서 연안 수온이 20이상으로 상승하는 6~7월부터 장마철 전후에 바람이 불고 비나 안개가 많을 때 많이 잡히고 이빨이 강하며, 시력이 좋고 경계심이 강하여 낚시하기 까다로운 어종으로 때로는 양식을 하기도 한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중정로91번길 50-1

전화 : 064-732-4434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서영횟집 입구의 전경이다.

 

 

 

이것이 식감이 쫄깃한 자연산 돌돔(갯돔)이다.

낚시꾼들이 낚시를 낚아서 이곳 횟집으로 공수된다고 한다. ㅎ

 

 

돌돔의 신선한 간과 창자 또한 진미로 알려져 있다.

여름에 가장 맛이 좋다.

 

 

돌돔(갯돔)으로 만든 회초밥이 맛나 보인다.

 

 

돌돔 (갯돔)이 쫄깃한 그 맛이 일품이다.

저는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제주도에 오면 자연산 회는 무조건 먹는다. ㅎㅎ

 

 

 

상기의 돌돔(갯돔)은 몸길이는 40cm 이상으로, 몸은 옆으로 납작하며 긴 타원형으로 몸높이가 높다.

몸 빛깔은 청흑색으로 옆구리에 7개의 뚜렷한 검은색 세로띠가 있으며, 암컷의 경우에는 줄무늬가 계속 유지 되지만

수컷은 자라면서 줄무늬가 사라져 전체적인 몸 색깔이 은회색을 띤 청흑색이 되고, 주둥이 부분만 검은색을 유지한다.

 

 

 

 

돌돔(갯돔)은 쫄깃하고 마치 소고기를 씹는 느낌의 그 식감이 좋다.

그리고 일반 생선회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맛이 다르다. ㅎㅎ

 

 

 

 

제주도산 자연산 소라도 구수한 그 맛이 일품이다.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6026830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서영횟집은 자연산 생선회만 취급하는 전문점이다, 평소에 먹을수가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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