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시장 투어하고
포르투갈 대표 요리 바깥라우 점심 식사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8일 차 포르투갈 여행의 마지막 날
포르투 불량시장에 들러서 시장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곳 불량시장은 1839년도에 개장한 현대식 재래시장으로 2013년도에는 포르투갈 공공 기념물로 지정된 시장이라서 그런지 시장에는 포르투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식재료와 과일 그리고 포트와인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시장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 들러서 과일과 기념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면서 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솔 솔하다. 그리고 포르투갈은 일조량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의 과일과는 달리 과일의 당도가 너무 좋아서 맛이 일품이다. 과일을 구매하여 한국으로 가지고 갈 수만 있다면 다양한 과일을 구매하여 택배로 보내면 좋으련만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 아쉬웠다. ㅎㅎ
▶ 주소 : R. Formosa 322, 4000-248 Porto, 포르투갈
▶ 전화번호 : +351223326024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현대식으로 건축된 불량시장의 전경이다.
현지 가이드님과 함께 불량시장에 들러서 시장 구경에 나서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관광객들은 불량시장에서 잠시 휴식을 하는 모습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불량시장에 들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ㅎㅎ 불량시장에서 친구와 외국인들과 멋진 포즈로 한 컷
친구들과 불량시장 투어를 하는 모습이다.
현대식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불량시장의 전경이다.
불량시장은 현대식으로 깔끔한 모습이다.
불량시장의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식재료와 기타 많은 생필품이 보인다.
야채를 비롯한 식재료가 싱싱하다.
야채도 없는 것이 없다.
포르투갈의 과일은 일조량이 좋아서 그런지 당도가 너무 좋다.
다양한 과일을 보면서 한국과는 달리 박스로 포장되는 것은 없다.
그래서 재활용품을 줄이고 탄소 재로 포르투갈의 정책이다. ㅎㅎ
과일이 푸짐하다.
당도가 좋아서 과일의 그 맛이 꿀맛이다. ㅎㅎ
다양한 생과일 쥬스도 판매를 한다.
유럽의 과일은 무공해 과일로 신선도도 좋고 당도가 좋아서 인기가 좋다.
다양한 과일을 건조한 간식거리도 많다.
말린 과일의 간식거리가 인기가 좋다.
불량시장을 구경하고 나오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이 보인다.
마치 상 벤투 역에서 보았던 아줄레주와 같은 느낌의 그림이다.
식당으로 가면서 포르투 시내 골목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포르투에서 유명한 식당으로 들어서는 모습이다.
식당 내부의 전경이다.
포르투갈 대표 요리, 바깔라우로 점심 식사를 즐긴다.
바깔라우는 소금에 절여 말린 대구 ‘바깔라’로 만든 요리를 뜻한다.
바깔라를 이용하여 감자, 양파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만드는 요리로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의 지중해 지역에서 많이 먹는 음식으로서 그중에서도 포르투갈에서 가장 많이 먹는 포르투갈 대표 요리다.
맛나는 식사를 마치고 오후에는
포르투갈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국내선 항공기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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