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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포루투갈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세비야에서 포르투갈 리스본에 도착하여 6일차 루테시아 호텔 숙박

 

스페인 세비야에서

 포르투갈 리스본에 도착하여 6일차 루테시아 호텔 숙박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810일간 스페인에서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도시의 세비야에서 포르투갈 수도인 리스본까지는 관광버스로 약 5시간을 이동하는 장거리 일정이다. 여행은 즐겁기는 하지만 특히 패키지여행의 일정은 원래 빡빡하고 힘들다고 말한다. 그래서 해외여행은 하루라도 젊을 때 가야 한다는 말이 맞는 말인 것 같다. 하루에 보통 버스를 3-4시간을 타고 이동해야 하고 또한 하루에 보통 15천 보에서 2만 보는 걸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그러니 건강하지 않으면 해외여행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실제 체험하면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버스로 5시간을 달려서 어느덧 포르투갈 국경을 넘는데 아무런 확인 절차 하나 없이 버스는 바로 질주하여 스페인 국경에서 포르투갈 국경으로 마음대로 넘나든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라가 틀리는데 아무런 확인 절차가 없이 남의 나라 국경을 넘어가는 것이 궁금하여 현지 가이드님에게 질문하였다. 질문의 답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사전에 협약이 되어 있어서 아무런 확인 절차가 없이 마음대로 국경을 드나들 수가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스페인 국경을 넘는데 바로 통신사에서는 포르투갈에 대한 안내의 메시지가 몇 통이나 연속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시차가 또 1시간이 차이 난다. 포르투갈이 스페인보다 1시간이 느리다. 바로 국경을 넘었는데 시차가 1시간이나 난다고 하니 믿기지 않았다. 5시간을 달려서 떼주강가의 활기찬 도시로 널리 알려진 리스본에 도착하여 맛 나는 저녁을 먹고 바로 호텔에서 6일차 숙박하였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세비야에서 포르투갈로 이동하면서 달리는 창밖으로 담아본 풍경이다.

 

 

 

스페인 여행에서 벤츠 버스로 편안하게 여행을 즐겼다. ㅎㅎ

버스 기사는 젊은 친구의 베스트 드라이버 다니엘로서 성격이 워낙에 좋고 고객들에게 친절하였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포르투갈까지 버스로 5시간의 장거리다. 

그래서 휴게소에 잠시 쉬어 간다.

 

 

 

휴게소에서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담아보았다.

 

 

 

스페인에서 포르투갈 국경을 넘어서 포르투갈에 도착하는데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장관이다.

달리는 창밖으로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달리는 버스 창밖으로 담아본 리스본 시내의 풍경이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관광버스로 5시간을 달려서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 도착하여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하여 식당으로 왔다.

 

 

 

포르투갈에 도착하여 첫 식사는 닭고기로 맛나게 먹었다.

그런데 포르투갈의 닭고기가 맛이 좋다고 해서 먹어 보았지만 역시 맛이 일품이다.

 

 

 

유럽의 식탁에는 언제나 맛나는 베이커리가 오른다. ㅎㅎ

유럽의 빵은 건강식으로 먹어본 사람은 잘 먹는다. ㅋㅋ

 

 

 

식사를 마치고 버스를 기다리면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저녁을 맛나게 먹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첫날 밤은 이곳 리스본 시내에 위치한 루테시아 스마트 디자인 호텔 4성급에서 숙박을 하였다.

 

 

 

루테시아 스마트 디자인 호텔 4성급 호텔의 외부 전경이다.

 

 

호텔에서 내려다본 리스본 시내의 풍경이다.

 

 

 

 

 

루테시아 스마트 디자인 호텔 4성급 호텔에

도착하여 가이드님의 방 배정으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호텔 실내 복도의 전경이다.

 

 

 

싱글 침대가 2개 놓여져 있다. ㅎㅎ

나홀로 쓸쓸하게 긴밤을 자야 한다. ㅋㅋ

상기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유럽의 호텔은 침실의 공간이 다 좁다.

 

 

 

유럽의 호텔은  방이 좁아서 불편하다 ㅎㅎ

 

 

 

욕실이다.

 

 

 

이른 아침에 기상하여 창밖을 바라보니 야경이 아름다워서 한 컷 담아보았다.

 

 

 

여명이 밝아오면서 붉게 물들었다.

 

 

 

기상하여 호텔 식당에서 조식을 먹는다.

 

 

 

유럽은 주로 베이커리가 주종이다.

 

 

 

치즈는 먹어보았지만 먹을만 하다. ㅋㅋ

 

 

 

 

 

과일 코너다.

 

 

 

요플레는 한국의 맛과는 달리 맛이 좋았다.

 

 

 

 

 

 

 

조식은 주로 베이커리와 계란 과일로 먹었다.

그런데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과일은 일조량이 좋아서 당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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