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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서구} 11월 대구가볼만한곳!갈대가 곱게 피어나 은빛 물결이 출렁거리는 대명유수지

11월 대구가볼만한곳!

갈대가 곱게 피어나 은빛 물결이 출렁거리는 대명유수지

 

대구 시내의 도심 속에서 갈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는

달성습지 대명유수지에 가면 갈대가 곱게 피어나 은빛 물결로 출렁거리고 있다. 대구의 유일한 나들이 장소가 되어버린 대명유수지는 은빛 물결이 출렁거리면서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의 환상적인 풍경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이나 연인들이 갈대밭 사이로 잘 조성된 나무테크 길을 따라서 거닐어 보며 가을을 만끽하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또한 걷기운동을 하면서 힐링하기에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는 금호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지역에 위치한 약 150(45만평) 면적의 습지로 국제자연보호연맹에 등록되어 있다. 멸종위기 동물이 많이 살고 있으며, 국내최대 맹꽁이 서식처이기도 하다. 강의 수위에 따라 습지의 형태도 한반도 모양과 아메리카대륙의 모양 등 다양한 모습을 관찰할 수가 있기도 하다.

 

▶찾아가는 방법

네비양에게 아래의 검색어로 검색하여 찾아 가면 된다.

주소 :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 816번지

대구열병합발전소, 대구성서 모다아울렛을 검색하여 가다 보면 큰 길가의 대로변에서 보면 대명유수지가 보인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150만㎡(약45만평) 면적의 습지로

국제자연보호연맹에 등록되어 있는 대명유수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맹꽁이 체험장 종합안내도다.

 

 

 

대명유수지는 맹꽁이 서식처다.

 

 

 

생태학습장의 개반 시간은 오전 09시부터 17시까지다.

 

 

 

150(45만평) 면적의 습지로

국제자연보호연맹에 등록되어 있는 대명유수지의 갈대가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갈대가 곱게 피어난 나무테크로를 따라서 거닐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갈대가 아름답게 피어난 대명유수지의 풍경은 끝없이 펼쳐진다.

 

 

대명유수지의 갈대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저 뒤로 가로수의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은빛 물결이 출렁거리는 갈대가 마치 솜사탕 같이 아름답다.

 

 

 

 

갈대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갈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다가 정자에 앉아서 잠시 쉬어가도 된다.

 

 

이렇게 갈대가 곱게 핀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나무테크로의 길을 따라서 한 바퀴 걸어도 좋다.

 

 

 

아름다운 갈배밭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쉬어가는 정자도 보인다.

 

 

 

갈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사진을 담아보는 각도에 따라서 은빛 물결의 풍경이 다르다. ㅎㅎ

 

 

 

나무테크로 양쪽으로는 갈대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갈대가 절정을 이루면서 마치 솜사탕처럼 아름다운 풍경이다.

 

 

 

 

 

만개한 갈대가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힌그루의 나무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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