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성군} 대구가볼만한곳//옥연지둘레길// 국화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송해공원의 가을풍경

 

대구가볼만한곳// 옥연지둘레길//

국화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송해공원의 가을풍경

 

제주도 거래처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옥연지 송해공원으로 나들이를 가보았다.

대구수목원에서는 국화꽃 전시회를 금호강 하중도와 동대구역 광장을 비롯하여 이곳 송해공원에도 국화꽃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옥연지의 주변으로 곱게 피어 있는 국화꽃을 감상하면서 백세교 나무테크로를 걸으며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다.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에 위치하고 있는 옥연지 송해공원은 

요즘 국화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그래서 그런지 전국에서 송해공원으로 구경하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늘 분주하다송해공원은 옥연지 일대에 47 300 이르는 부지에 송해공원을 조성하여 새로운 휴양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 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명칭한 곳으로 둘레길 데크  수중다리바람개비 쉼터전망대금동굴 등 겨울에는 얼음빙벽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되어있다. 2018년까지 삼림욕장 조성전국노래자랑 무대 조성송해 조형물 설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면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또한 대구 도심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옥연지의 둘레 길을  바퀴 돌아오는 3.5 코스로 1시간 30 정도 소요된다둘레길 서편에는 1 구간의 숲길 데크로드와 옥연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있는 전망대 4곳이 설치되어 있다 둘레길 중간에는 '사랑나무' 통하는 연리목[상수리나무고욤나무], 연리지[감태나무] 만날  있다.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306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옥연지 송해공원이다.

 

 

 

 

송해공원은 제 21회 세종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옥연지 송해공원의 종합안내도다.

 

 

 

달성군과 송해선생과의 소중한 인연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옥연지 포토존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송해공원에는 소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백세정으로 가는 입구에는 국화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에는 소국을 다량으로 조성하여 국화꽃 향기가 진동을 한다.

 

 

 

백세정으로 가는 입구에는 하트 모양의 조형물이 있는데

야간에는 이곳에 화려한 조명이 들어오면서 야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송해공원의 포토존이다,

 

 

 

 

 

옥연지에 국화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소국이 아름답기도 하다.

 

 

 

 

너는 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다울까 ㅎㅎ

 

 

 

코스모스도 곱게 피어나 눈이 즐겁다.

 

 

 

한 송이의 장미꽃도 화려하다.

 

 

 

 

소국이 어쩌면 이렇게도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을까 ㅋㅋ

 

 

 

 

 

이슬이 촉촉하게 머금은 국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마치 벌집 모양의 국화꽃이 아름답다.

 

 

 

저 뒤로는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앞으로는 소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형형색깔의 국화꽃이 아름답다.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의 주변 풍경도 아름답다.

 

 

 

 

 

옥연지에 조성된 나무테크로를 따라서 한 바퀴 둘러보면서 걷기 운동을 하기에도 굿이다.

 

 

 

 

옥연지 물 위를 걸으며 깊어 가는 가을의 낭만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송해선생의 부인인 석옥이 여사님의 고향인 옥포면 기세리 마을이 저 뒤로 보인다.

 

 

 

대형풍차가 보인다.

 

 

 

저 뒤에 백세정이 우뚝하게 솟아있다.

 

 

 

옥연지에는 수중보름달 포토스팟 베스트 장소다.

 

 

 

수중 보름달의 점등은 오후 5시부터 아침 7시까지 발게 불이 들어온다.

 

 

 

백세정의 전경이다.

 

 

 

옥연지에 조성된 대형 풍차의 모습이다.

 

 

 

옥연지의 풍경이다.

 

 

 

송해기념관의 전경이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