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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동구} 팔공산단풍절정시기//팔공산순환도로단풍 구경 가려면 동영상 보고 가면 좋아

 

팔공산단풍절정시기//

팔공산순환도로단풍 구경 가려면 동영상 보고 가면 좋아

 

대구 팔공산순환도로 단풍이 언제 곱게 물들었을까 하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블로그에는 요즘 매일 검색으로 팔공산순환도로 단풍 시기를 궁금해하는 검색이 하루에도 수십 명이 검색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10월의 마지막 날 오후에 혼자서 카메라를 들고 팔공산순환도로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려고 가 보았지만 아직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지 않고 오히려 초록의 빛이 더 많았다. 그래서 팔공산순환도로 단풍 구경을 가려는 분들을 위하여 동영상을 구간별로 담아서 올려놓았으니까 영상을 한 번 보시고 가시면 이왕에 단풍 구경 제대로 하고 오실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팔공산 단풍 축제는 1031일까지 열렸다.

하지만 올 해는 단풍이 작년도보다 약 7일에서 10일 가량이 늦게 물들면서 팔공산순환도로의 가로수 단풍은 아래 구간별 동영상을 보시면 알 수가 있겠지만 1031일 담은 영상의 기준으로 약 60-70%만 곱게 물들어서 아직 팔공산 단풍 구경을 가려면 이른 감이 있다. 그래서 팔공산순환도로의 울굿불긋한 아름다운 단풍 구경을 가려면 앞으로 일주일(118-12일경) 이상은 더 있어야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이곳은 파계사로 오르는 삼거리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가을철에 더 웅장한 팔공산이다.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1,192m)은 가을철에 더 거대해 보인다. 
단풍을 입어 울긋불긋하고 웅장해진 숲의 기세 덕분이다. 기상전문업체에 따르면 올가을 첫 단풍과 절정기가

평년보다 느려졌다.  가을 초입인 9~10월 하루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팔공산은 지난 25일부터 단풍이 시작되었고  지금은 이렇게 곱게 물들었다.

 

 

 

길게 늘어진 애기단풍은 벌써 이렇게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단풍이 구간별로 차이는 있지만 양지바른 곳에는 벌써 단풍이 이렇게 곱게 물들었다.

 

 

 

애기단풍은 어쩌면 이렇게 곱게 물들었을까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곳은 수태골 연못 주변에 단풍이 곱게 물든 풍경이다.

 

 

 

단풍이 곱게 물든 잎은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양지 바른 곳에는 이렇게 구간별로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단풍이 곱게 물든 구간을 지나는 행락객들은 도로에 주차를 하고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들이다.ㅎㅎ

 

 

 

 

 

자아!

그러면 위에 동영상을 한 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스마트 폰으로 담은 영상입니다

이곳은 파계사에서 팔공산 순환도로를 가다가 담은 가로수의 단풍길이다.

영상을 한 번 보시면 알 수가 있겠지만 붉게 물든 단풍보다는 아직 초록의 빛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10일 이상은 더 지나야 순환도로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이 되면서 팔공산 단풍구경은 아마도 

11월 10일경 주말에 가면 제대로 단풍 구경을 하고 올 것이다.

 

 

 

 

상기의 상영도 한 번 보세요

구간별로 담아서 올렸으니까 동영상을 한 번 보시면 아직 완전하게 단풍이 물들지 않았고 아직은 70% 정도만 물들고

초록의 빛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올해는 단풍이 작녀도 보다는 약 7-10일 가량이 늦어지면서 단풍의 절정기는 더 있어야 될 것이다.

 

 

 

이 구간은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는 곳으로 가는 순환도로의 단풍길의 영상이다.

아직은 단풍이 절정기를 맞이하려면 더 있어야 된다.

그래서 11월 둘 째 주말인 11월 11일 -12일날 팔공산 순환도로 단풍 구경을 가시면 실수 없이 한 번에 제대로된

단풍 구경을 하고 오실 수가 있다는 사실을 잘 아시고 나들이를 가시기를 바란다. ㅎㅎ

 

 

 

 

이곳은 파계사로 오르는 오토캠핑장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풍경이다.

 

 

 

팔공산자연공원 파계사관리사무소다.

 

 

 

파계사로 가는 길목에 팔공산 파계 오토캠핑장이 있다.

 

 

 

 

오토캠핑장에는 단풍이 이렇게 아름답게 물들었다.

서둘러서 구경을 가려면 이곳을 한 번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ㅎㅎ

 

 

 

 

단풍이 그런대로 아름답게 물들었다.

 

 

 

은행나무도 노랗게 물들어서 자연의 위대함을 말해준다. ㅎㅎ

 

 

 

 

단풍이 올해는 작년보다는 아름답게 물들지 않고 올해는 가뭄으로 단풍의 색깔이 우중충하다. ㅋㅋ

 

 

 

오토캠핑장의 단풍진 모습이다.

 

 

 

아름답게 물들었다. ㅎㅎ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기 전에 단풍잎은 가뭄으로 수분이 모자라서 그런지 벌써 고스라 든다. ㅋㅋ

 

 

 

밴치에 앉아서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인다. ㅎㅎ

 

 

 

고목의 은행나무는 아직 단풍이 물들지 않고 초록색 그대로다.

그래서 올 해는 날씨가 포근하여 단풍이 작년보다는 10일 가량이 늦다고 한다.

 

 

 

이곳은 대구에서 팔공산으로 오르는 순환도로 초입에 은행나무 숲길이다.

은행나무는 단풍나무 보다는 일찍이 물들면서 지금 절정이다.

그래서 은행나무가 곱게 물든 풍경을 보려면 이번 주말에 나들이를 가면 이처럼 이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은행나무 단풍은 수명이 짧아서 단풍이 물들면 순식간에 바람에 우수수 떨어져 추풍낙엽으로 뒹군다.

이번 주에나 주말에 가면 좋지만 다음 주에 가면 앙상한 나뭇가지만 쓸쓸하게 남아 있을 것이다 ㅋㅋ

 

 

 

은행나무 단풍이 곱게 물든 동영상을 보시고 나들이를 이번 주말에 가시면 이러한 풍경을 볼 수가 있다.

이 번 주말 (4-5일) 비가 내리면 비바람에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서 구경을 제대로 할 수가 없이 헛탕 치고 올 것이다. ㅎㅎ

 

 

 

지금은 이렇게 은행나무 가로수가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어서 좋을 것이다.

이곳을 드라이버 삼아서 달리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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