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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서구} 금호강하중도 국화전시회 // 대구수목원 국화 전시회 기간

금호강하중도 국화전시회 // 

대구수목원 국화 전시회 기간

 

 

제주도에서 손님들을 모시고 대구수목원에 국화전시회장으로 나들이를 가보았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는 수목원에서만 전시하였는데 올해는 금호강 하중도와 동대구역 광장으로 분산하면서 이곳 수목원에는 초라한 국화전시회가 되었다. 그래서 수목원 국화축제를 제대로 보려면 금호강 하중도에 가면 더 많은 모형 작과 대국을 비롯한 소국의 많은 국화꽃을 감상할 수가 있을 것이다.

 

금호강 하중도에는 1112일까지 전시하고,

동대구역 광장 국화전시회는 1119일까지 열리고, 대구수목원이 직접 생산한 국화 37백여 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국화 모형 작으로는 친환경 도시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과 말·토끼 꿀벌 등의 자연 친화적인 작품, 백조·미니버스 등 가족 친화적인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소국의 원줄기를 길게 늘어뜨려 여러 모양으로 만들어 꽃이 피게 하는 작품인 현애작과 한 뿌리의 대국을 순지르기해 한 뿌리에서 천 송이 가까이 국화꽃이 피게 한 윤재작도 전시되어 있고 말·트리 등 대형 모형작에 형형색색의 조명도 설치되어 있어서 아름다운 야간경관도 함께 제공하면서 볼고리로 등장을 하고 있다.

 

▶국화전시회 기간은 아래와 같다.

금호강 하중도는 11월 12일까지 전시를 한다
동대구역 광장에는 11월 19일까지 전시를 한다.
그리고 이곳 수목원에서는 11월 12일까지 국화전시회를 한다
수목원 국화축제장을 찿아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장소마다 일정을 잘 알고 가야 헛일을 하지 않는다. ㅎㅎ
또한 수목원 국화전회장을 가려면  금호강 하중도로 가면 더 많은 모형작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으므로 수목원으로 가시는 것보다는 금호강 하중도에 국화전시회를 가시면 더 많은 작품을 볼 수가 있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대구수목원 종합안내도다.

 

 

 

대구수목원 주차장이다.

주소는 ?

대구시 달서구 화암로 342번으로 네비양의 안내를 받으면 이곳 주창으로 간다.

 

 

 

수목원 잔디광장의 가을 풍경이다.

수목원 입구에 들어서면 소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는 11월 12일까지 전시를 한다.

 

 

 

23년도 수목원 국화전시회 안내 글이다.

금호강 하중도는 11월 12일까지 전시를 한다

동대구역 광장에는 11월 19일까지 전시를 한다.

그리고 이곳 수목원에서는 11월 12일까지 국화전시회를 한다

수목원 국화축제장을 찿아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장소마다 일정을 잘 알고 가야 헛일을 하지 않는다. ㅎㅎ

또한 수목원 국화전회장을 가려면 상기 현수막의 안내말과 같이 금호강 하중도로 가면 더 많은 모형작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으므로 수목원으로 가시는 것보다는 금호강 하중도에 국화전시회를 가시면 된다.

 

 

 

수목원 중안 부수대 주변의 풍경이다

예년 같아서는 이곳 중앙분수대의 중심으로 많은 국화꽃을 전시를 하였는데 올해는 소국만 축소하여 전시해놓았다.

 

 

수목원 중앙분수대 주변에는 소국만 전시가 되어 있다.

 

 

 

수목원 잔디광장의 가을 풍경이다.

 

 

 

수목원의 가을 풍경도 아름답다.

 

 

 

수목원에는 대국을 전시해놓았다.

 

 

중앙 분수대 광장에 모형작품이다.

단풍은 곱게 물들기 저헐게 말라서 비틀어져 있다. ㅎㅎ

그래서 올해의 단풍은 예년보다는 볼폼이 없다.

 

 

 

수목원 분재원이다.

 

 

 

소국이 전시가 되어 있고 그 위로는 분재작이 보인다.

 

 

 

고목의 분재에도 국화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분재작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고목나무에도 꽃필 날이 있다고 하더니

한 그루의 고목의 분재에도 국화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모형작이다.

아직 국화꽃이 다 피지 못하여 며칠은 더 있어야 만개를 할 것 같다.

 

 

 

다양한 모형작이 전시되어 있다.

 

 

 

노랗게 핀 국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수목원 입구에는 다양한 소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형형색의 소국이 만개를 하여 아름답기도 하다.

 

 

 

소국의 국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핑크빛의 소국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붉은 소국이 더 아름답기도 하다.

 

 

 

노란 소국이 이렇게나 곱게 피었으니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이 즐겁다.

 

 

 

 

대국의 노란 국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자주색의 대국이 더 아름답기도 하다.

 

 

 

 

 참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잎이 가느다란 국화꽃도 보면 볼수록 아름답기도 하다.

 

 

 

 

잎이 작은 국화꽃이지만 곱기도 하다.

 

 

 

노란 국화꽃이 어쩌면 이렇게 고운 모습으로 보일까 ㅎㅎ

 

 

 

 

대국의 국화꽃이 아름답다.

 

 

 

 

소국의 하트작이다.

 

 

 

소국도 보기에는 작지만 아름다운 모습이다.

 

 

 

화이트 미니폼폰국화꽃도 아름답기만 하다.

 

 

 

수목원의 가을 풍경이다.

 

 

수목원 국화전시장을 둘러보고 수성못 주변에 위치한 산아래 식당에서 누룽지 백숙으로 맛난 점심을 먹었다.

 

 

누룽지로 만든 백숙의 죽이다

구수한 누룽지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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