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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맛집투어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샤브맛집 // 야채를 곁들여서 먹는 샤브20 상인점 대공개

상인동샤브맛집 // 

야채를 곁들여서 먹는 샤브20 상인점 대공개

 

대구시 달서구 롯데백화점 상인역점 맞은편에 위치한 샤브20 상인역점은

약 1개월 전에 개업한 샤브 요리 맛집 전문점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고객들이 건강을 위하여 야채를 많이 먹을 수가 있는 샤브20 이곳의 식당에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번호표를 받아서 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도 많다. 하지만 나 역시도 가족과 함께 갔지만 다른 샤브요리 식당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식단이 깔끔하고 담백한 그 맛에 친구들과 모임도 몇 번이나 하면서 자주 가는 단골식당이다. 야채도 싱싱하고 가짓수도 많고 자연산의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의 특유한 식단이다. 또한 좋은 점은 소고기를 즉석에서 신선한 상태로 썰어서 무한 리필로 눈치 볼 필요가 없이 마음껏 먹고 싶은 대로 즐겨 먹을 수가 있으며 샤브의 육수도 순한 맛과 매운맛의 2가지를 선택하여 고객의 취향에 따라서 드실 수가 있어서 좋을 것이다. 나 역시 가족과 함께 개업하고 얼마 안 되어서 다녀온 내돈주고 마음껏 먹은 그 후기를 올려서 샤브20으로 가시는 고객분들과 공유하고자 포스팅 해보았다.

 

주소 : 대구시 달서구 월배로 227 2

롯데백화점 상인점 맞은편

 

찾아가는길 :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 7번 출구에서 38m지점

영업시간 : 11시부터 22시까지 (브레이크타임 : 13시에서 17시까지)

전화 : 0507-1356-492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샤브20 상인점 식당의 외부 전경이다.

롯데백화점 상인역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샤브20 대구 상인점으로 찾아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명함 주소로 찾아가면 된다.

 

 

 

 

식당의 내부에는 오픈한지 얼마 되지를 않아서 그런지 인테리어도 심플하고 깔끔한 분위기다.

저녁 시간에 가족과 함께 갔는데 건강에 좋은 야채와 함께 먹으려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ㅎㅎ

 

 

 

 

 

앞에 보이는 싸이드바는 셀프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하다.

그래서 남녀노소 어느 누구나 다 좋아하는 음식들이 많아서 배불리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았다.

 

 

 

셀프바에 닭강정이 맛나게 준비가 되어 있다.

닭강정을 먹어보았더니 맛이 좋았다. 가서 먹어봐야 맛을 알지 ㅋㅋ

 

 

 

셀프바에는 과일이 한가득이다.

요즘은 과일이 금값이다 ㅎㅎ

 

 

 

샤브20 메뉴와 가격표와 육수의 메뉴를 보시고 직원에게 주문을 하면 된다.

우리 가족은 항상 매운맛과 순한맛 2가지로 주문하여 취향에 따라서 먹는다. ㅎㅎ

 

 

 

 

샐러드바와 식사 종류의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하다.

한번 가보시면 먹거리가 많아서 좋을 것이다.

 

 

 

 

 

 

야채를 비롯한 다양한 샤브의 재료가 싱싱하게 셀프로 가지고 가서 먹을 수가 있다.

 

 

 

 

신토불리 자연산 야채가 가득하다.

 

 

 

 

 이곳은 고깃간이다.

싱싱한 소고기를 즉석에서 썰어서 고객들에게 제공을 해준다.

소고기는 무한 리필로 배불리 먹을 수가 있어서 굿이다. ㅎㅎ

우리 가족도 소고기는 몇 번이나 갔다가 먹었다. ㅋㅋ

 

 

 

 

 

샤브샤브 맛있게 먹는 방법의 설명이 있다.

그리고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무한리필로 제공한다는 안내 글이 보인다.

 

 

 

 

육수는 순한맛과 매운맛으로 구분이 된다.

나는 매운맛을 좋아해서 매운맛으로 얼큰한 육수에 먹었다. ㅋㅋ

 

 

 

야채와 소고기를 넣어서 푹 끓인 샤브가 맛나게 보인다.

 

 

 

월남쌈에 싸먹는 재료도 가지고 와서 쌈을 싸서 먹으면 좋다.

 

 

 

ㅎㅎ 약수터라니

다양한 음료가 무료로 제공이 되어서 좋았다.

 

 

 

디저트는 갖가지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드실 수가 있어서 굿이다.

 

 

 

식사를 맛나게 먹고 가족과 함께 인근의 카페에서 내가 좋아하는 팥빙수 한그릇  먹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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