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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아름다운 풍경과 낭만이 있는 산책공원 자구리문화예술공원

 

아름다운 풍경과 

낭만이 있는 산책공원 자구리문화예술공원

 

이곳 자구리 해안은 제주도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전망대가 있어 정면에는 섶섬,

오른쪽으로는 서귀포항과 문섬을 볼 수 있다. 해가 지면 공원에 각종 조명이 밝혀져 야간에도 제주를 만끽할 수 있다. 문화 예술로 하나 되는 자구리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과 조각들이 공원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서귀포의 문화 예술 트레킹 코스로 작가의 산책길(유토피아로)의 경유지로 산책로가 이중섭미술관에서 소양기념관까지 이어져 있다. 거리는 약 4.9km, 4시간이 소요된다.

 

이중섭 화백은 섶섬과 문섬이 보이는 자구리 해안에서 부인, 두 아들과 함께 게를 잡으며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이런 삶의 추억은 아직도 이중섭 화백의 그림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작품이 아름다운 가족의 사랑이 담겨 있는 <그리운 제주도 풍경>이다. 공원의 끝에는 담수 욕장도 위치하고 있어, 잠깐 발을 담그고 놀기 좋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145

연락처 : 064-760-3192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문화예술로 하나되는 자구리해안이다.

 

 

 

 

다양한 예술 작품과 조각들이 공원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느리게 가는 편지 자구리 우체통이다.

 

 

 

파란 하늘에 야자수나무가 우뚝하게 서있는 모습이 마치 외국의 느낌을 준다.

 

 

 

자구리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자구리해안에는 주상절리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자구리해안은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안에는 주상절리가 아름답기도 하다.

 

 

 

바다와 어우러진 주상절리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자구리해안은 파도가 없이 고요한 물결이 잔잔하기도 하다.

 

 

 

 

 

 자구리해안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함께한 일행과 한 컷 답아보았다.

 

 

 

 

 

 

해안을 따라서 나무테크로된 둘레길을 걷기에도 좋다.

 

 

 

오른쪽으로는 서귀포항구의 문섬이 바라바보인다.

 

 

 

자구리해안의 주상절리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자구리해변에서 바라본 섶섬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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