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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함안군} 함안가볼만한곳!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함안 악양둑방길

함안가볼만한곳!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함안 악양둑방길

 

이른 아침에 나 홀로 카메라를 둘러메고 함안 악양둑방 길에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로 가기 위하여 대구에서 1시간 20분을 달려서 도착을 해보지만 둑방에서 바라보이는 끝없이 펼쳐지는 꽃밭을 보는 순간 탄성을 자아내기도 하면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보며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담아오기도 하였다. 그리고 함안은 소문난 꽃 잔치에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많다. 생태공원의 핑크뮬리와 강둑 코스모스 산책길, 악양루의 새벽 물안개와 해 질 녘 노을은 정말로 아름답다. 악양둑방 들녘은 하늘에서 꽃가루를 뿌려놓은 듯 아름답다.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함안의 핫스팟 악양 생태공원악양둑방 꽃길에서 꽃다운 꽃길을 걸어 보기를 권한다.

 

악양둑방 길은 남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전국 최장 길이의 둑방과 주변 수변 및 습지와 연계하여 자연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또한 다양한 백일홍과 코스모스, 댑싸리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하여 자연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탐방객들이 찾아오면서 주말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기도 하다. 그리고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울창한 갯버들 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 해질녘 노을이 어우러져 낭만과 추억을 길어 올릴 수 있는 곳. 가요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인근 둑방을 함께 둘러보면 더없이 좋다.

 

◾함안 악양둑방길의 안내주소는 아레와 같다.

주소 :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길 49-10

관리처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과수화훼담당

문의전화 :055-580-4521

입장료 : 없음

악양마을 인근 자전거 대여 : 5,000/시간

악양 둑방 길 왕복 6.5km

 

◾악양 둑방길 주변 구경거리

풍차주차장, 비행장삼거리, 갯버들군락지, 강변흙길, 자전거대여, 풍차주차장, 악양루, 처녀뱃사공노래비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새새아빠백통 EF70-200mm F2.8 L IS lll USM

 

 

악양둑방 길 입구에 들어서면 색연필의 바람개비가 반겨주기도 하다.

 

 

 

악양둑방 종합 안내도다.

 

 

 

두 다리로 걷는 함안의 아름다운 11길

처녀뱃사공 노을 길 2코스를 걸어보아도 좋다.

 

 

 

둑방 길 입구에는 가우라꽃이 붉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둑방 길 입구에는 빨간 풍차와 색연필 포토존에서 꽃밭을 배경으로 추억 사진 한 장쯤 남겨도 좋을 듯하다.

 

 

 

 

예전의 악양 둑방길은 흙길 산책로였지만

지금은 매끈하게 포장되어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긴 꽃길을 달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구름과 함께 둑길을 지나가고 있다.

 

 

 

악양 둑방 길에는 댑싸리가 울긋불긋하게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저해주기도 하다.

이 사진을 보면 아마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을 연인과 한 번 거닐고 싶은 욕망이 없을까 ㅎㅎ

 

 

 

 

악양 국방 경비행기 체험장은 1박 2일 촬영지이기도 하다.

 

 

 

함안 법수면 악양 일대는 낙동강에서 기류가 안정적이어서

경비행기가 날기에 알맞은 환경이라 한다. 그래서 지금은 비행학교가 진행되고 있어 경비행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저 뒤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꽃밭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다.

 

 

 

ㅎㅎ 댑싸리가 둑방 길에 지천이다

어쩌면 이렇게 붉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할까

 

 

 

악양 둑방에는 댑싸리의 행렬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하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둑방의 코스모스 꽃길은 남강 물길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이멋지다.

 

 

 

10월의 함안은 가을꽃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등 다양한 가을꽃들이 계절의 정취를 물씬 풍겨주고 있다. 

가을꽃을 보며 힐링하기에는 함안 악양생태공원과 악양둑방꽃길 및 둔치가 최고다.

그래서 상기의 사진으로 보아도 알 수가 있겠지만 어마한 면적의 크기에 저뒤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꽃밭의

고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이곳을 찾아가면 사람들이 한적하게 가을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사람보다 자연이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지게 될것이다. 

마치 오색빛갈의 물감을 칠해놓은 듯한 느낌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멀리서 보이는 악양둑방은 수채 물감을 뿌려놓은 듯하게 아름다운 꽃밭의 풍경이 멋지다.

 

 

 

백일홍 황하코스모스와 재래종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광활한 악양 둔치에는 개량 코스모스 빅스타, 노랑 황화 코스모스, 풍접초, 버들마편초, 백일홍, 천일홍 등

가을꽃들이 꽃바다를 이루고 있다. 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들이 파도처럼 일렁이고, 가을 하늘을 수놓은 꽃 잔치는

상상 이상이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가을을 만날 수가 있을지 의문스럽기도 하다.

 

 

 

 

꽃밭의 고운 풍경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코스모스가 아름답기도 하다

뒤로는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이다. ㅎㅎ

 

 

 

다양한 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꽃밭의 파수꾼처럼 서 있는 한그루의 나무가 호젓한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꽃밭에는 백일홍, 재래종코스모스, 황하코스모스가 구분이 되면서 색채가 다양하다. ㅎㅎ

 

 

 

이곳 함안 악양둑방길은 2008 ‘10리 둑방 테마 관광 사업’을 시작으로, 

야생화, 꽃양귀비, 코스모스 등 계절마다 여러 품종의 꽃들로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봄에는 수레국화, 안개꽃, 꽃양귀비, 댑싸리와 끈끈이 대나물, 콘포피, 튤립, 꽃잔디 등 붉고 하얀 꽃들이 어우러져 강물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 아름답다.

 

 

 

제래종 코스모스가 아름답기도 하다.

 

 

 

아름다운 꽃밭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도 좋다.

 

 

 

여인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가을의 남만을 즐기는 모습이다.

 

 

 

재래종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꽃밭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화려한 백일홍, 종이꽃을 연상케 하는 천일홍, 바람이 불 때마다 보라색 물결이 출렁이는

버베나, 클레오메등 여러 종의 꽃들이 들녘을 수놓고 있다. 꽃의 시작은 보이지만 끝은 보이지 않는다. 

꽃길을 얼마나 걸어야 할까? 눈과 사진으로 다 품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여기는 황하코스모스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일홍과 황하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일홍, 황하코스모스, 재래종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꽃의 색깔이 각기 다르니 꽃이 확실하게 구분이 되면서 아름답기도 하다.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사진가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꽃밭에서 작품의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꽃밭 사이로 자전거를 타고 누비는 모습이다.

 

 

 

 

 

 

분홍 코스모스와 황화 코스모스 꽃밭이 미로처럼 이어져 있다. 

꽃길을 무작정 걷다 보면 꽃밭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으며  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면서 답답한 마음의 치유받는 느낌이 든다. ㅎㅎ

 

 

 

황하코스모스가 참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일홍이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느라고 분주하다.

 

 

 

앞에는 백일홍이 뒤로는 황하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은 앞에는 백일홍 뒤로는 재래종 모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코스모스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버드나무와 아담한 원두막을 만난다. 

 

 

 

코스모스는 신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이라고 한다.

 코스모스의 씨앗은 신이 만들었을지 몰라도, 그냥 피어나는 꽃은 없다.

 꽃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며, 가을을 노래하는 꽃으로 피어나기까지 많은 손과 발품이 필요한 함안군청 관계자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밭을 감상할 수가 있을 것이다.

 

 

 

 

 

비행기모형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힐링을 하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백일홍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악양루가 자리하고 있다.

 

 

 

백일홍과 황하코스모스가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좌측으로는 재래종 코스모스 우측으로는 황하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어린 꿈나무들도 아름다운 꽃밭에서 꽃구경의 나들이를 나왔다.

 

 

 

구절초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구절초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코스모스를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백일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백일홍이 아름답기도 하다.

 

 

 

 

 

 

 

 

재래종 코스모스가 참 아름답기도 하다.

 

 

 

코스모스가 참 아름답다.

 

 

 

 

 

 

 

 

 

 

 

코스모스가 넘 아름답기도 하다.

 

 

 

 

 

 

국화꽃도 아름답게 피어나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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