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학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학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학산은 대구시 달서구 본동에 위치하고 있는 139.7m로 해발이 낮은 동네 뒷산으로

거의 매일 1시간 30분씩 약 6km를 걷기운동을 하는 유일한 나의 둘레길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본동, 상인동 주민들이 둘레 길을 이용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서 항상 붐비는 곳이다. 또한 본리 체육공원에는 근력 운동을 할 수가 있는 다양한 헬스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서 근력 운동도 하고 걷기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보배의 동산이다. 학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대구 시내의 가을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으며 맑은 날씨에는 가야산과 팔공산을 조망할 수가 있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학산 1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내 본리동 네거리 주변의 풍경이다.

 

 

 

학산 2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서구 수성구 남구의 일부 전경이다.

 

 

 

학산 3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상인동 월성동 용산동 일부의 전경이다.

 

 

 

대구시 달서구의 관공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좌측에서부터 달서보건소, 달서구청, 달서경찰서, 달서우체국, 달서소방서의 순이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의 아파트단지가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대구시내 월성동과 상인동 일부의 아파트단지가 우뚝하게 솟아있다.

 

 

 

학산 산불감시초소가 보이고 저 뒤로는 대구의 앞산이 보인다.

 

 

 

파아란 하늘에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시 남구가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남구는 대구의 앞산자락에 있어서 공기의 질도 좋고 비행기 항로의 고도제한으로 고층의 아파트는 보이지 않는다.

 

 

 

대구시 서구와 남구의 경계지점에는 그래도 고층의 건물이 바라다 보인다.

 

 

 

우뚝하게 솟은 이랜드 전망대가 바라다 보인다.

저 뒤로는 대구의 팔공산이 보이기도 한다.

 

 

 

대구시 달서구의 아파트단지가 한눈에 바라다보인다.

 

 

 

ㅎㅎ 아파트단지가 어마어마하다.

저 뒤로는 달서구 성서 용산동지구의 아파트단지가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아파트 뒤로는 대구 와룡산이 보이기도 한다.

 

 

 

대구시 남구의 전경이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대구시 달서구와 서구의 일부 전경이다.

 

 

 

대구시 남구와 수성구의 일부가 바라다 보인다.

 

 

 

대구시내는 주택과 아파트가 빼곡하게 들어차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도시를 싫어하고 정겨운 시골을 좋아하기도 하다. ㅎㅎ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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