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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걸어서세계속으로

{몽골 서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 1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 1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를 방영하였다.

울란바토르에서 시작해 대륙을 횡단하는 대여정. 편도 거리만 2,500km. 초원을 달리다 사막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고, 황량한 사막이 펼쳐지다가도 오아시스를 마주할 수 있는 이곳에서 말을 타고 달리며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의 속살을 살펴본다. 메마른 사막 속 오아시스, 모하르트강.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얼음장같이 차가운 이 강은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의 피서지로 인기다. 말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 모래에서 물이 샘솟는 신비로운 강의 발원지를 들여다본다.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TV 화면을 캡쳐하면서 사진의 하단에 설명의 글이 상세하게 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별도로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동영상으로 나오는 화면을 순간 포착하여 캡쳐를 하여서 그런지 보는 이로 하여금 여행을 하면서 담아온 사진처럼 느껴질 것이다. ㅎㅎ

 

출처 : KBS 1TV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화면을 캡쳐하여 올렸음.

 

걸어서 세계속으로 몽골서부로 가본다.

 

 

 

울란바토르에서 시작해 대륙을 횡단하는 대여정. 편도 거리만 2,500km다

 

 

인천공항에서 울란바토로까지는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황량한 땅의 사막에 말을 타고 달리며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의 속살을 살펴본다.

 

 

몽공서부에서 보석 같은 풍경을 감상해본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로 시내의 풍경이다.

인구는 약 164만명이다.

 

 

울란바토르에서 시작해 대륙을 횡단하는 대여정. 

편도 거리만 2,500km를 달린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로 시내의 풍경이다.

 

 

사막을 달려본다.

 

 

 

 

해발 3,000m의 설산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수흐바타르 광장이다.

 

 

 

 

 

 

 

 

광활한 대지 위에 유채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몽골은 초원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카라코룸은 옛 몽골 제국의 수도다.

 

 

 

초원과 어우러진 주택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박물관 내부 입구의 전경이다.

 

 

박물관의 조감도다.

 

 

 

 

 

 

 

 

 

몽골의 게르다.

 

 

 

 

 

말을 타고 몽골의 대초원을 달린다.

 

 

 

 

 

건조한 사막 지역의 보석같은 곳, 햐르가스 호수. 서부 오브수주에 위치한

이 호수는 짠맛이 나는 염호로 길이 75km를 자랑하는 몽골에서 세 번째로 큰 담수호라고 한다.

 에메랄드빛 호수에서 몽골 여름 날씨에 지친 몸을 힐링 한다.

 

 

 

 

 

 

 

 

 

양의 털을 깍기 위하여 양을 바닥에 눕히고 있다. ㅎㅎ

 

 

 

 

 

양의 털을 이처럼 깍는다.

 

 

 

 

양의 털을 한 여인이 깍는 모습이다.

 

 

 

양의 털을 두껍게 깍아내린다. ㅎㅎ

 

 

 

 

양의 털을 깍아서 산더미처럼 쌓아두었다

중국으로 전량 수출을 한다고 한다.

 

 

 

 

 

 

 

 

모래사막의 비탈길에서 썰매를 타는 몽골 아이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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