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세계속으로 방영된
아르헨티나 //피츠로이산//이구아수폭포
KBS에서 걸어서 세계 속으로 아르헨티나의 피츠로이산과 이구아수 국립공원에 위치한
이구아수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방영된 이번 프로그램을 TV로서 보면서 마치 내가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으로 안방에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보는 것만으로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해외여행을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등장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그래서 TV를 보면서 화면을 캡쳐하니까 내가 여행을 하면서 직접 담아온 사진처럼 화질이 깨끗하고 실감이 나니도 한다. 남미 아르헨티나까지 여행을 가려면 비행기를 한번 경유하여 갈아타는 시간까지 약 24시간이 걸려서 장거리 여행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주신 방속국에 찬사를 보내면서 아르헨티나 걸어서 세계 속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으로 캡쳐를 하여 올려보았다.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연방 공화국. 수도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서쪽에는 안데스 산맥을 경계로 칠레와 붙어있고 북쪽에는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동쪽에는 브라질과 우루과이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특히 북쪽으로 볼리비아와 접하는 안데스 산맥 일대는 과거에는 잉카 제국의 영향에 속해 있었다. 인구밀도가 15.6명/㎢ 으로 호주, 캐나다, 몽골, 칠레, 나미비아 등과 유사하게 매우 낮다. 땅은 넓은데 인구가 상대적으로 매우 적어서 대부분의 땅이 나대지이며 고층빌딩은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나 볼 수 있다.
피츠로이 산(Fitz Roy)은 아르헨티나 칠레 남부 파타고니아 지방 안데스 산맥에 있는 산이다. 해발이 3,375m이다. 세계유산에 등록된 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룬다. 베르나르도 오 히긴스 국립공원에도 위치하고 있다 '세계 7대 자연경관'의 하나로 꼽히는 이과수 국립공원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걸쳐 있으며, 지난 1986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국립공원 안에 있는 이과수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꼽힌다. 이과수 폭포는 나이아가라·빅토리아 폭포를 합한 것보다 규모가 크다. 270여개의 크고 작은 물줄기가 거대한 폭포군을 형성하며 장관을 이룬다
출처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화면 캡쳐
이구아수 폭포,
274개의 폭포 중에 백미로 꼽히는 것은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불리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안방에서 걸어서세계속으로 프로그램을 보면서 마치 여행을 갔다온 느낌일 것이다.
아르헨티나 시내의 거리 풍경이다.
아르헨티나 시내의 거리 풍경이다.
아르헨티나 시내의 거리 풍경이다.
아르헨티나 시내의 거리의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구나 데로스 트레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피츠로이산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설경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피츠로이산 정상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행객들의 인터뷰 한마디
멀리서 피츠로이산을 바라보는 풍경도 아름답기도 하다.
피츠로이산은 3,375미터로서 구름 한 점 없는 날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
피츠로이산의 우뚝 솟은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피츠로이산의 일출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붉게 타오르는 일출이 피츠로이산 기암괴석의 봉우리에 비치는 풍경이 마치 불타는 고구마처럼 보인다고
불타는 고구마라고 불린다 ㅎㅎ
피츠로이산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피츠로인산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피츠로이산은 세계 5대 미봉 중 하나다.
피츠로이 산(Fitz Roy)은 아르헨티나 칠레 남부 파타고니아 지방 안데스 산맥에 있는 산이다.
해발이 3,375m이다. 세계유산에 등록된 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룬다. 베르나르도 오 히긴스 국립공원에도 위치하고 있다.
저 뒤로는 피츠로이 산이 바라다 보인다.
광활한 평야에 야생동물도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이다.
빙하를 바라본 관광객들은 신기할 따름이다. ㅎㅎ
빙하 얼음은 기포가 없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ㅎㅎ
빙하 얼음 덩어리를 들고서 마냥 행복해 하는 관광객의 모습이다.
빙하 얼음을 쪼개서 칵테일에 넣는다.
빙하 얼음을 칵테일에 넣어서 마신다.
빙하를 보기 위하여 소형 유람선으로 접근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가까이에서 바라본 빙하는 엄청나다.
이곳은 웁살라 빙하의 모습이다.
웁살라 빙하는 아르헨티나 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내에 있는 빙하이다.
빙하의 이름은 이 지역의 빙하 연구를 지원했던 웁살라 대학교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거대한 빙하 조각에 떨어져 나오면서 뒹굴고 있다.
가까이서 바라본 빙하의 모습이다.
이곳은 스페가치니 빙하의 모습이다.
빙하를 가까운 곳에서 보기 위하여 유람선으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빙하를 관람하는 관광객들의 인터뷰 한마디
빙하가 엄청다나
이 빙하는 매일 2m씩 전진하면서 그 모습 그대로다.
미국 관광객들의 인터뷰 한마디
가까이서 바라본 거대한 빙하의 모습이다.
아르헨티나 남부의 글래이셔 국립공원에 있는 페리토모레노 빙하는 3~4년에 한 번씩 대혼란을 일으킨다.
페리토모레노 빙하는 파타고니아 빙원의 남부에서 떨어져 나왔지만 최종 종착지인 아르젠티노 호수를 향해 바로 간다는 점에서 다른 빙하들과 다르다. 이 호수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다. 빙하는 움직이면서 반대편 해안에 있는 마젤란 반도로 향해 템파노스 해협을 막아 버린다. 이 빙하가 숲으로 밀려들어 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빙하의 가장 큰 작용은 웁살라 빙하와 스페가치니 빙하에서 녹아 모레노의 거대한 얼음 장벽 뒤로 흘러 들어가려는 물을 막아버리는 것이다
이구아수 국립공원은
'세계 7대 자연경관'의 하나로 꼽히는 이과수 국립공원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걸쳐 있으며,
지난 1986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국립공원 안에 있는 이과수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꼽힌다
이과수 폭포는 나이아가라·빅토리아 폭포를 합한 것보다 규모가 크다. 270여개의 크고 작은 물줄기가 거대한 폭포군을 형성하며 장관을 이룬다
이구아수공원의 조감도다.
이구아수 국립공원 지구다.
이구아수 국립공원은 24-25도로서 여행하기에도 좋은 날이다.
이구아수 폭포를 만나기 위하여 유람선으로 접근을 하는 모습이다.
악마의 목고멍이라고 하는 이구아수 폭포가 눈 앞으로 다가온다.
이구아수 폭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구아수 폭포를 걸어서 관람하기 위하여 관광객들이 들어가는 모습이다.
이구아수 폭포를 관람하는 관광객들은 신기할 따름이다.
이곳은 이구아수 폭포, 274개의 폭포 중에 백미로 꼽히는 것은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곳에 서면 우비를 입고 있어도 순식간에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된다. 온몸이 젖어도 꼼짝할 수 없을 정도의 감동, 아니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세계의 끝, 세계를 다 빨아들일 것 같은 물줄기를 감상해보자.
이구아수 폭포는 높이 74m, 너비 3㎞로 남아메리카 최대의 폭포로, 272개의 크고 작은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규모만이 아니다. 이구아수의 마법은 다양한 각도로 떨어져 내리는 엄청난 물을 바라보면서, 이 물이 만들어내는 낙원에 젖어들 수 있다는 데에 있다. 브라질 쪽에서는 조금 멀리 떨어져서 완전한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지만, 진짜 "일탈"을 꿈꾼다면 아르헨티나의 이구아수 국립공원으로 들어가 생태열차를 타고 숲 속으로 들어가 탐험 준비를 하자.
무지개와 어우러진 이구아수 폭포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기도 하다.
ㅎㅎ 이구아수 폭포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거대한 물줄기가 이구아수 폭포의 그 위용을 자랑한다.
페루 관광객의 인터뷰 한마디
무지개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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