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맛집! 소고기구이 전문점 도쿄등심

 

여의도맛집! 

소고기구이 전문점 도쿄등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대구에서 서울에 있는 딸래미 집으로 나들이를 가보았다.

딸래미와 사위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서울로 나들이 한 번 오라고 해서 무작정 KTX 열차를 타고 상경하였지만 서울 역까지 마중 나온 딸래미 가족과 함께 한우고기 전문점 도쿄등심 여의도 점으로 점심식사를 가보았지만 역시 여의도 맛 집이라서 그런지 식당의 분위기도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만큼이나 식사 가격도 만만찮게 비싼 편이기도 하다. 하기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사위가 식사를 사준다고 하니 그냥 먹기만 하였다. ㅎㅎ

 

최근 장기화된 외식업계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도쿄등심 여의도 점은 여전히 많은 손님들로 북적인다. 그중에서도 소고기 매니아들에게 사랑받는 곳이 있다면 바로 도쿄등심 여의도점이다. 도쿄등심 여의도 점은 대형 UHD 모니터가 설치된 컨퍼런스 라운지에서 단체 고객(약 3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6인부터 12인까지 입장이 가능한 프라이빗 룸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가족들과 연인들이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도쿄등심 여의도 점은 특히 직장인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는 이유는 숙련된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주는 편안한 서비스와 `콜키지 프리` 정책으로 외부 주류반입이 가능(와인, 위스키 등의 잔 무료 제공)하기 때문이다. 여의도 회식장소로 꾸준히 예약이 많은 편이고, 돌잔치 혹은 피로연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0 한국교직원공제회관 지하1층

전화 : 0507-1312-226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도쿄등심 여의도점의 디너 스페셜 코스는(C 기준)

21일간 저온 숙성한 1++ 한우 등심, 한우 안심, 한우 살치살로 구성되어 있다.

1인분 160g이 79,000원이다.  4인 가족이 가족이 먹으려면 316,000원이다. ㅎㅎ

 

 

 

도쿄등심 여의도점 입구의 고급스러운 전경이다.

여의도역 5번 출구 앞, 한국교직원 공제회관에 위치한 도쿄등심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소고기 전문점과 다르게 화사한 블루 톤의 출입문과 유럽풍 스타일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때문에 `도쿄등심 Blue`라는 별칭도 붙었다고 한다

 

 

 

도쿄등심은 매장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의도점은 블루&화이트 투톤을 사용하여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보여주면서 편안하고 안락하다.

 

 

 

 

 

 

 

 

도쿄등심 여의도점 메뉴와 가격표다.

 

 

 

한우등심이다.

도쿄등심 여의도점은 특히 직장인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는 이유는

숙련된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주는 편안한 서비스가 만점이다.

 

 

 

한우등심구이가 맛나보인다.

숙련된 직원들이 고기를 구워서 식탁에 오르기 때문에 손님들은 그냥 편안하게 먹으면 된다.

그리고 직원들이 고기를 굽는 요령이 있어서 그런지 육즙을 그대로 살려서 고기가 퍼슥하고 마르지 않게

고기를 잘 굽는 것이 굿이다.

 

 

 

직원이 고기를 구워서 먹기에 좋도록 잘게 잘라서 주면 파채와 곁들여서 맛나게 먹기만 하면 된다.

 

 

 

전북구이가 맛나 보인다.

 

 

 

전복구이와 한우 소고기구이와 함께 먹으도 맛이 일품이다.

 

 

 

크림새우 고로케가 맛이 굿이다.

1인당 하나씩 나온다. ㅎㅎ

 

 

 

깔끔한 밑반찬이 식탁에 오른다.

중간에 보이는 소금은 그냥 소금이 아니고 로즈마리 소금이라고 한다.

 

 

 

 

 

 

파채무침이 부드럽고 고기와 곁들여서 먹으면 입맛을 돋군다.

 

 

 

식사후 나오는 망고 디저트가 새콤하게 맛이 굿이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딸래미 가족과 함께 도쿄등심 여의도점에서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마치고 가지고간 케익을 먹기도 하였다.

 

 

 

도쿄등심 여의도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여의도 현대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겨보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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