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관광명소//
옥연지송해공원//옥연지송해공원둘레길
우리 집에서 20-30분 거리에는 걷기에 좋은 공원과 둘레 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그래서 나의 아내와 둘이서 늘 걷기운동을 하는 둘레 길은 바로 이곳의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 길을 비롯하여 사문진나루터 둘레 길 또한 대구수목원 둘레길, 월광수변공원 둘레 길이 있지만 이곳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 길을 자주 애용을 하면서 늘 걷기운동 장소로 자리매김을 하는 나의 유일한 운동장소이기도 하다.
송해공원은 옥연지 일대에 4만7천300㎡에 이르는 부지에 송해공원을 조성하여
새로운 휴양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명칭한 곳으로, 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얼음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되어있다. 2018년까지 삼림욕장조성, 전국노래자랑 무대 조성, 송해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면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대구 도심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옥연지의 둘레 길을 한 바퀴 돌아오는 3.5㎞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둘레길 서편에는 1㎞ 구간의 숲길 데크로드와 옥연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4곳이 설치되어 있다. 또 둘레길 중간에는 '사랑나무'로 통하는 연리목[상수리나무, 고욤나무], 연리지[감태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튜울립과 어우러진 송해공원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송해공원 주차장은 넓게 자리잡고 있어서 주차하기에는 불편함이 없다.
옥연지 송해공원의 입구 풍경이다.
송해공원 입구에는 달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있다.
코로나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적으로 해제가 되면서
유치원생들이 옥연지 송해공원으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와서 즐거워 하는 표정들이다.
튜울립과 어우러진 대형 풍차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송해공원은 지금 튜울립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코로가 해제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꽃구경을 하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제 백세정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튜울립과 어우러진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다.
옥연지의 배경으로 셀카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옥연지 송해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튜울립이 곱게 피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ㅎㅎ 옥연지의 포토존에서 아내가 한 컷을 담아준 모습이다.
옥연지 송해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오신 시민들도
아름다운 튤립꽃의 배경으로 추억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봄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튤립이 만발하여 아름답기도 하다.
옥연지 송해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하트모양의 조형물로 들어선다.
이 하트모양의 조형물은 야간에 화려한 불빛이 들어오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옥연지 송해공원 꿈나무 사계정원의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꿈나무 사계정원에는 무슨 꽃이 피었을까요
송해선생의 동상이다.
송해선생 기념관이다.
옥연지 송해공원 대형 풍차의 모습이다.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이 시작된다.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은 조성이 잘되어 있어서 걷기에는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송해공원 둘레길의 안내도다.
송해공원 둘레길은 위에 보이는 옥연지(저수지)를 따라서 한 바퀴 걷는 곳이다.
옥연지를 한 바퀴 도는데는 5.000보가 기록되고 두 바퀴를 돌면 10.000보를 걷는다.
그래서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공기가 좋은 곳에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공간이다.
송해공원의 둘레 길을 아내와 함께 걸버본다.
옥연지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도 건너고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걷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다.
신록이 우거진 나무테크로 조성해놓은 이렇게 아름다운 거리를 걸어 보노라면 저절로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진 오솔길을 걸어 보면서 마음의 수양을 하기에도 굿이다. ㅎㅎ
우측으로는 옥연지를 바라보면서 걷는 즐거움도 두 배가 된다.
옥연지를 바라보면서 걷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송해공원의 둘레 길을 걷노라면 힐링이 저절로 되는 기분이다.
담소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옥연지를 바라보면서 잠시 쉬었다가 걸어도 좋다.
옥연지의 저 뒤로는 분수대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고
자연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걷기에 좋은 공간으로서 연중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는 유일한 시민들의 휴식처다.
옥연지의 제방을 따라서 걷는다.
둘레길에는 중간 중간에 휴식을 할 수가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출렁다리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둘 레길을 걷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인다.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바로 아래에는 보국사의 사찰이 보인다.
저 뒤로는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이 바라다 보인다.
옥연지에 자라는 나무도 생명력이 대단하다. ㅎㅎ
둘레 길을 걷다가 아름다운 꽃도 한 컷 담아보았다.
옥연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둘레 길을 한 바퀴 두르고 백세교로 들어선다.
백세정으로 가는 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앞으로는 백세정이 보인다.
옥연지 송해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송해공원에는 분수대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분수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세정의 풍경이다.
옥연지에 있는 대형 풍차도 쉼없이 돌아가는 모습이다.
옥연지에는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이 놀고 있는 모습이다.
옥연지 송해공원에는 국민가수 이찬원 어머님이 운영하시는 카페가 있다.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기세리의 전경이다.
송해선생님의 부인인 석옥이 여사님의 고향 마을이기도 하다.
옥연지 송해공원을 두 바퀴(10.000보)를 걷고 인근의 식당에서 시래기 된장찌개로 점심을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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