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대구근교둘레길//사문진주막촌//달성습지//사문진나루터 둘레길

 

대구근교둘레길//

사문진주막촌//달성습지//사문진나루터 둘레길

 

나의 아내와 둘이서 사문진 나루터 둘레 길을 걷기 위하여 사문진 주막 촌에 들러서

국밥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주막 촌 카페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차 한 잔을 마시며 금호강의 강바람을 벗 삼아서 둘레 길을 한 바퀴 걸어보지만 강을 따라서 잘 조성된 나무테크 길을 지나면 달성습지의 신록이 우거진 평지의 숲 속을 걸어보면서 봄의 정취를 물씬 느끼기에는 아주 좋은 공간으로서 대구시민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둘레 길로 자리매김을 하기도 하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의 아내와 둘이는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이곳의 둘레 길을 걷는 셈이다.

 

사문진은 과거 경상도 관아와 대구지역 일원에 낙동강 하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산을 공급하고

이 지역으로부터 다른 지역으로의 물산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 낙동강의 대표적인 나루터였다. 옛날 보부상들이 부산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대구로 오는 뱃길로 이용되었으며, 1900년 3월 26일 미국선교사 사이드 보탐에 의해 그 당시 “귀신통”이라 불린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또한 1932년 일제 강점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이규환 감독의 “임자없는 나룻배”촬영지로 추정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문진 나루터가 사문진교가 완공되고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기존의 식당가가 철거되는 등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2013년 “주막촌 복원” 등 도심형 수변 공원 조성 계획을 통해 명품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위치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로1길 42-1

대중교통 이용은 : 달서3, 달성1, 650번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사문진 주막촌에는 튤립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주막촌의 초가집이 바라다 보인다.

 

 

 

사문진 나루터로 들어오는 입구에는 꽃으로 장식을 해놓았다.

 

 

 

사문진 주막촌 입구에는 소원을 적어서 매달아 놓는 공간이 있다.

 

 

 

사문진 주막촌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튤립이 곱게 피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사문진 주막촌의 풍경이다.

 

 

 

튤립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주막촌 주변에 곱게 피어난 튤립이 장관을 이룬다.

 

 

 

노랑색과 붉은색의 튤립이 곱게 피어나 눈이 즐겁기만 하다.

 

 

 

사문진 주막촌 주변의 풍경이다.

 

 

 

 1900년 3월 26일 미국선교사 사이드 보탐에 의해 그 당시

 “귀신통”이라 불린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그래서 피아노의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

 

 

 

사문진 주막촌에서 사진을 담아보는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기만 하다.

 

 

 

튤립과 어우러진 사문진 주막촌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사문진 나루터의 노래 가사가 적혀있다.

 

 

 

 1900년 3월 26일 미국선교사 사이드 보탐에 의해 그 당시

 “귀신통”이라 불린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노랑색의 튤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빨강색의 튤립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사문진 주막촌에는 다양한 봄꽃이 만발하여 아름답기도 하다.

 

 

 

영산홍도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역시 봄꽃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현대미술제 출품작이다.

 

 

 

 

 

 

 

 

사문진 미니정원에는 봄꽃이 만발하여 아름답기도 하다.

 

 

 

 

 

 

 

 

 

사문진 주막 카페다.

금호강을 바라보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차 한 잔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사무진 주막촌 식당의 메뉴와 가격표다.

사문진 주막촌의 식당 운영은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고 대구시 달성군 관광공사에서 직접 운영을 하기 때문에

음식의 맛과 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가격도 저렴하고 신토불이 음식으로 믿고 먹을 수가 있는 식당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사문진 주막촌 식당에서 소고기 국밥을 한 그릇 먹는다. ㅎㅎ

 

 

 

사문진 나루터의 풍경이다.

사문진 나루터에서 유람선을 타고 고령 강정보까지 한 바퀴 둘러보면 좋을 것이다.

 

 

 

사문진 나루터 유람선의 운항시간과 요금표를 참고하면 된다.

보이는 저 유람선은 고령 강정보까지 왕복으로 운항을 한다.

 

 

 

유람선이 금호강을 따라서 대구 12경인 고령 강정보까지왕복으로 운항한다.

 

 

 

사문진 주막촌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고 주막촌에서 식사와 차 한 잔을 마시고

사문진 나루터 둘레길을 한 바퀴 둘러본다.

 

 

 

하식애의 풍경과 설명의 글이다.

 

 

 

달성습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달성습지의 풍경이다.

 

 

 

구라제에서 바라본 달성습지 주변의 풍경이다.

 

 

 

달성습지를 지나서 숲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둘레길을 걸어본다.

 

 

 

나의 아내와 둘이서 사문진 나루터 둘레길을 걸어보면서 봄을 만끽하기도 하다.

 

 

 

달성습지 주변에는 숲이 우거져 걷기운동을 하기에는 좋은 곳이다.

 

 

 

둘레길은 이렇게 나무테크로 조성이 잘되어 있어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는 굿이다.

 

 

 

숲길의 나무테크를 따라서 걸어 보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숲속의 터널로 걸어 보면서 봄의 정취를 느껴본다. ㅎㅎ

 

 

 

이렇게 한적한 아름다운 숲길을 걸어 보면서 마음의 수영이 저절로 되는 기분이다. ㅎㅎ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찬 달성습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신록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둘레길 주변에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위에 사진은 달성습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고

아래 사진은 대구12경에 속하는 고령 강정보의 풍경이다.

 

 

 

달성습지 주변의 풍경이다.

 

 

 

달성습지 수생식물원이다.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의 전경이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