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논공 꽃단지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논공 꽃단지

 

대구시 달성군청에서는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 194번지 일대의 낙동강 둔치에

코스모스단지를 조성하여 관광객과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풍경의 꽃밭을 조망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을 마련하여 많은 시민들이 야외에서 즐길 수가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다. 가을날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연인들과 꽃밭을 거닐어보면서 가을의 낭만을 즐기기에는 충분하다. 이곳의 논공 꽃 단지는 지난 2017년 봄 유채꽃단지를 심어서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는 그 이후로부터 현재는 축구장 3개 넓이의 규모로까지 면적을 확대하여 이번에는 대규모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꽃 단지를 조성하였다고 한다.

 

꽃밭에는 다양한 포토 존도 마련돼 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제공으로 남녀노소 가족과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로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또 논공 꽃단지에는 섞어 뿌리기를 시행하여 황화코스모스와 일반코스모스가 함께 어우러져 깊어가는 10월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코스모스단지는 10월 20일부터 파쇄하고, 그 자리에 유채를 파종하여 내년 4월에는 유채꽃단지로 변신할 예정이라고 한다.

 

▶논공꽃단지로 가는 길의 네비양의 안내 주소는 아래와 같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 194번지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논공꽃단지에는 지금 핑크뮬리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달성보 수변길의 안내다.

 

 

 

저 뒤로는 달성보가 바라다 보이고

앞으로는 황하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논공꽃단지에는 황하코스모스와 일반코스모스의 섞어심기를 하여 아름답기도 하다.

 

 

 

아름다운 꽃밭에서 사진을 담아보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인다.

 

 

 

앞으로는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고 뒤로는 해바라기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을 거닐면서 힐링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황하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백일홍과 황하코스모스가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 ㅇ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노란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해바라기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그렇게 아름답게 피어난 해바라기꽃은 서서히 시들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아마 지금은 해바라기꽃이 자취를 감추고 말았을 것이다. ㅎㅎ

 

 

 

역시 노란 해바라기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을 강상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인다.

 

 

 

해바라기꽃이 곱기도 하다.

 

 

 

추석 전후로 해바라기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였건만 지금은 자연으로 돌아가고 말았을 것이다.

 

 

 

곱게 피어난 해바라기꽃이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해바라기 꽃밭에서 같이 동행한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았다.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논공꽃단지에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잎이 큰 코스모스가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붉게 피어난 코스모스가 참 예쁘기도 하다.

어쩜 이렇게도 고울까 ㅎㅎ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논공꽃단지를 한 바퀴 둘러보면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굿이다.

 

 

 

백일홍과 황하코스모스가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백일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자연이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백일홍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일홍의 꽃 모양도 다르다. ㅎㅎ

 

 

 

달성보 자전거 도로로 가는 길의 아름다운 가로수길의 풍경이다.

 

 

 

논공꽃단지로 가는 길의 주소는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 194번지다.

 

 

 

핑크뮬리가 붉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논공꽃단지에서 핑크뮬리가 곱게 피어난

이곳의 포토존에서 한 외국인이 애기를 앉고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핑크뮬리가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같이 동행한 친구도 핑크뮬리가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핑크뮬리가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꽃길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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