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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맛집투어

{경북 고령군} 고령 맛집! 백년가게에 선정된 한우고기 전문점 고령 금산한우

 

고령 맛집! 

백년가게에 선정된 한우고기 전문점  고령 금산한우식당

 

경북 고령군 성산면 성산IC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고령금산한우 성산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백년가게에 선정되었다지역 내에서 백년가게는 고령 금산한우 성산점이 첫 번째다. 1995년 문을 연 '고령 금산한우 성산점'1995년 개업 당시부터 가게 입구 앞 화이트보드에 소를 키운 지역, 소 개월 수, 사육인 연락처 등 한우 이력제 시행 전부터 관련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고객 및 한우 농가와의 신뢰를 구축해 왔다. 또한 고령군 안심식당, 한우전문음식점 모범업소, 경상북도 으뜸음식점에 선정될 정도로 대 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식당이다. '백년가게'는 지난 2018년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중기부에서 선정하고 있는 사업이다.

 

30년 이상 한우만을 고집하는 식당의 맛 집으로 불린다.

 금산한우식당은 대구에서 약 20-30분이면 충분하게 부담 없이 올 수가 있는 거리로서 대구시민들도 금산한우식당을 많이 애용하기도 한다. 고령 성산면 IC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소고기 등급이 최고급육인 A 2++ 거세 한우를 파는 곳은 고령 지역에서 이곳의 금산한우 식당 집이 유일하다. 고기의 더욱 깊은 맛은 참나무 숯이 그 비법이다. 국내산 참숯의 가격은 고기 값과 비슷할 정도로 고가지만 고기의 맛을 좌우하는 참숯으로 살짝 구운 한우는 육질이 더욱 부드러워지며 참숯 향이 은은하게 배어나면서 한 번 가본 미식가 분들은 언제나 단골식당으로 자리매김을 하기도 할 것이다. 나 역시도 한우고기를 먹고 싶을 때는 언제나 이곳의 금산한우 식당을 찾아가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즐겨 먹기도 하는 유일한 나의 단골식당이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한우 갈비살과 특수부위의 고기가 마블링이 좋아서 맛나 보인다.

두툼하게 썰인 한우고기가 굿이다.

 

 

 

금산한우식당의 외부 전경이다.

 

 

 

금산한우식당으로 찾아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명함의 주소와 전화번호로 찾아서 가면 된다.

주소는 : 경북 고령군 성산면 어곡리 11-4 (성산로 946-5), 전화번호는 : 054-956-4484번이다.

 

 

 

금산한우식당의 내부 전경이다.

좌측으로는 룸이 있어서 각종 모임이나 가족과 연인들이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가 있다.

 

 

 

 고령군 안심식당, 한우전문음식점 모범업소, 

경상북도 으뜸음식점에 선정될 정도로 대 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식당이다.

 

 

 

한우고기는 진열장에 숙성을 시키면서 질좋은 고기를 고객들의 식탁에 오른다.

 

 

 

금산한우식당의 메뉴오 가격표다.

 

 

 

금산한우식당의 푸짐한 상차림이다.

상차림의 식재료가 전부 신토불이 국산재료를 사용하여 우리들의 식탁에 오른다.

상차림의 밑반찬은 금산한우 식당의 사모님이 직접 식재료를 구입하여 손수 만들어서 국산 재료만 선별하여

마음놓고 먹을 수가 있다.  그리고 원산지는 중국산이 하나도 없다.

 

 

 

싱싱하게 보이는 육회가 맛나 보인다.

 

 

 

와우!

한우고기가 땟깔도 굿이다. ㅎㅎ

 

 

 

두툼하게 썰인 한우고기를 참숯에 구워서 먹으보면 그 맛이 일품이다.

특히 두툼하게 썰어서 그런지 구워보면 육즙이 고기에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입에 들어가면 육즙이

나오면서 고기가 맛이 넘 좋다. ㅎㅎ

 

 

 

숯불에 구워보지만 입가에는 군침만 돈다. ㅎㅎ

 

 

 

야채는 손수 농사를 지어서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는 무공해 야채다.

 

 

 

각종 장아찌 종류의 밑반찬도 깔끔하게 맛깔 스럽게 보인다.

 

 

 

코로나 시대인 만큼이나 밑반찬도 이렇게 1인식으로 나온다.

그러니 이사람 저서람이 젓가락으로 휘젓지 않고 본인만 먹으면 된다. ㅎㅎ

 

 

 

 

맛나는 한우고기를 먹고 된장찌개와 반찬도 개인마다 1인식으로 나온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후식으로 차 한잔이 나온다.

 

 

 

식사를 마치고 대구로 들어오는 길에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파란 하늘에 구름이 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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