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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맛집투어

{대구시 수성구} 들안길맛집! 양곱창 요리를 잘하는 충무로양곱창

들안길맛집! 

양곱창 요리를 잘하는 충무로양곱창

 

친구들과 운동을 마치고 양 곱창을 먹고 싶은 마음에 양 곱창을 전문적으로 요리하는

대구시 수성구 들안 길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충무로 양 곱창 식당으로 가서 양 곱창과 특양구이를 맛나게 먹어보았지만 역시 양 곱창을 전문적으로 요리하는 식당의 그 맛이 일품이었다. 저녁에는 많은 미식가 분들이 양 곱창을 먹기 위하여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자리가 없어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먹어야 하는 만큼이나 그 맛에 취하고 말 것이다.

 

이곳 들안 길 먹거리 타운에는 1980년대 후반부터 시내 중심가의 대형식당들이 도심의 교통체증 주차난 등으로 들안 길로 하나 둘 모여들어 먹거리 타운을 형성하였으며, 지금은 대구의 대표적인 먹거리 타운으로 발돋움하면서 수성구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들안 길 네거리에서 수성 못 방향(길이 2.3) 주변 양측에 들어선 들안 길은 150여 개의 음식점이 영업하고 있으며, 업체 수 만큼이나 다양한 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는 독특한 맛과 쾌적한 시설로 손님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국수, 해장국, 보쌈, 장어, 복어, 낙지 등 전문 음식점은 제각각 별미를 뽐내며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당기고 있다. 들안 길은 전국의 미식가들이 음식의 참맛을 즐길 수 있도록 일류 요리사를 비롯한 대형 우수 모범음식점들이 밀집되어 있고 수준 높은 실내 인테리어 및 넓은 주차공간을 두루 갖춘 음식백화점 거리로 조성되어 있어서 많은 미식가 분들의 발걸음으로 늘 봄비는 곳이다.

 

충무로 양곱창

전화 : 053-766-1141

주소 : 대구 수성구 들안로 92 (두산동 36-2)

영업시간 : 매일 16 :00 ~ 24 : 00 (첫째.셋째 일요일 휴무)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특양구이가 노릇하게 맛나보인다.

소의  번째 위장인 양과 다른 여러 대창들을 함께 내놓는 요리. 

전골을 하거나 구워서 먹는다.

 

 

 

충무로 양곱창 식당의 입구 전경이다.

 

 

 

충무로 양곱창 식당으로 찾아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명함을 보시고 찾아가면 된다.

전화 : 053-766-1141

주소 : 대구 수성구 들안로 92 (두산동 36-2)

영업시간 : 매일 16 :00 ~ 24 : 00 (첫째.셋째 일요일 휴무)

 

 

 

 

충무로 양곱창 맞은 편의 들안길 맛 집 거리의 풍경이다.

 

 

 

들안길 맛집 거리의 풍경이다.

길 양쪽으로는 많은 식당가들이 줄지어 늘어져 있다.

 

 

 

충무로 양곱창은 들안길 모범음식점이다.

양곱창의 메뉴와 가격표다.

 

 

 

양곱창의 상차림이다.

 

 

 

특양구이와 대창을 모듬으로 숯불에 구워본다.

 

 

 

노릇하게 구운 특양구이가 맛나 보인다.

 

 

 

특양구이는 식감이 쫄깃하면서 그 맛이 일품이다.

 

 

 

특양구이 한 점이 맛나 보인다. ㅎㅎ

 

 

 

된장국이 시원한 맛이다.

 

 

 

양곱창을 맛나게 먹고 누룽지탕으로 식사를 해본다.

 

 

 

 

수성구 들안길 먹거리타운에는 이렇게나 많은 식당가들의 맛집이 있다.

대구 수성구 들안길에는 국제대회와 병행, 특색 있는 음식을 개발하여 국내·외 방문객에게 최고의 먹을거리를 제공함으로서 관광 명소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먹을거리가 많아 먹자골목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들안길 일대에는 뷔페, 한식, 일식, 갈비, 회 등 다양한 음식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으며 최고의 맛과 시설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수성구 들안길 먹거리타운에는 이렇게나 많은 식당가들의 맛집이 있다.

특히 국수, 해장국, 보쌈, 장어, 복어 등 한두 가지만을 취급하는 전문식당들도 고유의 비법으로 손님을 끌고 있다. 인근에 수성유원지가 자리 잡고 있어, 식사 후 가볍게 들러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양곱창을 맛나게 먹고 수성못 주변의 조용한 카페에서 팥빙수와 망고빙수를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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