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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기타 행사사진

{서울시 서초구} 세빛 섬 플로팅 아일랜드홀에서 처조카의 결혼식을 올리다.

세빛 섬 

플로팅 아일랜드홀에서 처조카의 결혼식을 올리다.

 

처조카의 결혼식에 참석을 하기 위하여 이른 아침에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630분에 대구를 출발을 하여 경부고속도로를 4시간이나 달려서 1030분에 서울 세 빛 섬 제2주차장에 도착을 해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대구에서 출발을 할 때부터 장대비가 내리더니 서울까지 가는 동안에 내내 비가 내리면서 이동을 하기에도 여간 불편한 점이 아니었다. 나는 더구나 맹장염 수술을 하고 퇴원을 해서 3일이 지났지만 불편한 몸으로 왕복 8시간 동안이나 관광버스에서 이동을 하기에는 무리수가 있었지만 그래도 서울에 거주하는 딸래미 가족들과 외손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결혼식도 참석하고 겸사해서 무작정 버스에 몸을 싣고 가서 딸래미 가족들과 상경하여 담소를 나누면서 하루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기도 하였다.

 

그리고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처조카의 결혼식도 힘들게 하는데 가서 축하도 해주고 촌놈이 서울에 나들이도 가서 세 빛 섬 주변에 한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들이 그래도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세빛섬은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부체 위에 건물을 짓는 플로팅 형태의 건축물이다. 세빛섬은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줄 세 개의 빛나는 섬과 다양한 영상 및 콘텐츠가 상영되는 예빛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0&21년도 웨딩상담 및 웨딩계약고객 특전
웨딩상담고객 :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비스타 레스토랑 커플 식사제공
웨딩계약고객 : 웨딩상담고객 특전 + 대관료 300만원 무료 / 웨딩전용 라운지 웰컴드링크 & 카나페 무료
웨딩전용 셔틀버스 무료(고속터미널역) / 스타크래프트 웨딩카 의전 무료

 

세빛 섬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2085-14 (반포동)

네비게이션에서 세빛 섬또는 반포한강공원 2주차장을 검색을 하면 된다.

전화번호 : 1566-343,  37-2440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파란 하늘에 고급스럽고 우아함이 가득한 섬, 가빛 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가빛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빛이 가득한 공간이다.
국제회의, 기업행사, 연회, 예식 등의 MICE 산업 개최에 최적화된 컨벤션홀 및 한강을
조망하며 즐길 수 있는 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펍 레스토랑 등이 입점되어 있다.

야간에는 가빛의 밤은 아름다운 빛들이 가득하고, 외관에 장식된 LED 가 화려한 빛을 발하며 가빛의

고급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세빛 섬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풍경이다.

 

 

 

가빛 섬에서 처조카의 결혼식을 올리다.

플로팅 아일랜드 건물 외벽에는 결혼식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은 국제회의, 기업연회, 마케팅 행사, 브랜드 런칭 행사, 결혼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기도 하다.

 

 

 

결혼식이 11시 30분인데 비가 엄청나게 내린다.

 

 

 

플로팅아일랜드 2층 컨벤션 홀에서

2021년 8월 21일 11시 30분에 결혼식을 올리다.

 

 

 

플로팅아일랜드 2층 컨벤션홀의 입구 전경이다.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입구에서 체온측정을 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엄격하게 통제가 된다.

결혼식은 50인 이하로 49명만 결혼식장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그래서 사전에 제출한 명단자에 한하여 이름을 확인 후 입장을 시킨다.

 

 

 

컨벤션 홀 2층 입구에는 축화 화환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입구에는 신랑 신부의 스냅사진이 전시가 되어 있기도 하다.

 

 

 

신부의 시고모와 함께 한 컷을 담아보았다.

 

 

 

서울에 있는 딸래미 가족과 함께 한 컷을 담아보았다.

 

 

 

예식장에는 각 테이블에 4명씩만 앉아야 된다.

예식이 끝나면 원탁 테이블에 앉아서 그대로 식사를 할 수가 있다.

식사는 예식장 도우미들이 각 테이블로 가지고 와서 식사를 즐긴다.

 

 

 

이곳 플로팅아일랜드는 코로나 이전에는 좌석수가 1000석이나 된다고 한다.

요즘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좌석을 띄워서 50석만 운영을 한다고 한다.

 

플로팅아일랜드 홀은 FIC 웨딩/연회, 국내 유일의 수상 컨벤션 공간으로 13m 높은 층고를 가지고 있다.

국제회의, 기업연회, 마케팅 행사, 브랜드 런칭 행사, 결혼식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최첨단 음향, 영상시설, 카 리프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면에 16,000 Ansi 해상도를 가진 가로18M X사이즈의 와이드 스크린 시설이 있다.

 

 

예식장 전면에 16,000 Ansi 해상도를 가진 가로18M X사이즈의 와이드 스크린 시설에 

비치는 신랑 신부의 고운 모습이다.

 

 

 

신랑 신부가 입장 하기 전에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예식을 올리기 전에 미리 신랑 측 가족만 기념사진으로 촬영을 하였다.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 홀의 고급스러운 내부의 전경이다.

 

 

 

신랑 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신랑 신부의 행진이 있다.

 

 

 

신랑 신부의 케익 절단식이 있었다.

 

 

 

예식을 마치고 간단하게 양가 가족의 폐백이 있었다.

 

 

 

예식을 마치고 홀에서 맛 나는 식사를 즐긴다.

 

 

 

빵 종류도 나오고 ㅎㅎ

 

 

 

맛나는 스프도 나온다.

 

 

 

등심 스테이크가 주 메뉴다,

 

 

 

결혼식장에 가서는 당근 국수를 먹어야지 ㅎㅎ

 

 

 

케이크도 한 조각씩 나온다.

 

 

 

예식을 하기 전에는 서울에 비가 많이도 내렸는데

예식을 마치고 불과 3시간이 지났는데 이처럼 파란 하늘에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밝고 화려한 즐거움이 가득한 섬, 채빛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채빛은 밝고 화려한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이다.
160여가지 이상의 수준 높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채빛 퀴진은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으로 메뉴 본연의 맛과 밝고 경쾌한 서비스를 통해 추억이 있는 식사를 즐기실 수 있다. 1층 @chavit은 다양한 리테일샵이 입점되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먹는 즐거음뿐만 아니라 쇼핑의 재미까지도 즐기실 수 있다고 한다.

 

 

 

한강과 어우러진 세빛 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세빛 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가빛 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강과 어우러진 가빛 섬의 주변 풍경이다.

 

 

 

예식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이동을 하는데 파란 하늘에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세빛 섬 주변의 한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강과 어우러진 세빛 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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