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을 바라보며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먼 산에 진달래 개나리가 만발하여 대 자연의 봄소식을 전해주는
요즘은 날씨도 포근하고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로서 골프의 시즌이 서서히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골프장은 항상 붐비고 또한 요즘은 골프의 시즌으로서 본인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여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나 역시도 이른 아침의 부담스러운 시간을 피하여 부킹을 해보려고 하였지만 시간대가 없어서 할 수가 없이 친구들과 7시 22분 티업으로 골프를 즐겨보았지만 요즘은 아침에도 영상의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다. 겨우내 얼어붙어 있는 갈색의 필드도 어느 사이에 잔디의 새싹이 파릇파릇하게 돋아나면서 며칠 후에는 제법 녹색의 필드로 변하기도 할 것이다. 친구들과 군위 오펠CC에서 팀플레이로 내기 골프를 치면서 스릴 있는 경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18홀의 라운딩을 돌면서 웃고 즐기고 치열하게 한 판 붙으면서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아쉬울 정도로 끝이 나지만 그래도 경기에서 패배를 한 팀은 다음에 한 판 더 붙자고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는 것이 골프의 매력이다. ㅎㅎ 그래서 골프는 재미가 있는 운동이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친구들과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군위 오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클럽하우스 내에 있는 골프샵의 전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클럽하우스의 풍경이다.
멀리서 바라본 골프장의 고운 풍경이다.
가까이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이른 아침부터 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카트기 앞에서 대기를 한다.
골프의 시즌을 맞아하여 골프장의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들로 주차장은 만원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가 한 눈에 바라다 보이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의 관리는 잘해놓아서 퍼팅을 하기에도 좋다.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해본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대구 팔공산이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친구들과 작은 연못이 바라다 보이는 홀에서 티샷의 준비를 해보지만 앞에는 연못이 있어서
팔에는 잔뜩 힘이 들어가기도 하다. 티샷을 날린 공이 물에 빠지면 1타를 잃게 된다. ㅎㅎ
그러니 팔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서 거리가 나지 않으면 물에 퐁당할 것이다.
작은 연목과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길게 늘어진 소나무가 작은 연못에 반영이 되면서 고운 풍경이다.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시작하여 오전에 18홀이 끝난다.
이른 아침 7시 22분 티업으로 첫 홀에서 대기를 하면서 몸을 풀기도 해본다.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친구들과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하다.
산울코스 파4, 1 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그린의 상태가 별로 좋지를 않아서 퍼팅을 하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골인이 쉽지가 않다. ㅎㅎ
그린의 깃대가 어려운 라이에 꽃혀 있어서 그런지 퍼팅이 쉽지가 않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에 모래를 뿌려놓아서 퍼팅하기가 영 그러네 ㅎㅎ
깃대방향의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켜본다.
그린에서 쪼그려 앉아서 라이를 보느라고 ㅎㅎ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열심히 해본다.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공은 마음 먹은대로 잘 맞지 않는 것이 골프다.
반영에 비치는 소나무가 아름답기도 하고 산수유가 노랗게 피어나 곱기도 하다.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5타, 후반전에는 46타를 치면서 합이 91타
보기플래이 정도로 점수가 저조한 편이기도 하다. ㅎㅎ 군위 오펠CC는 각 홀마다 헤저드가 많기도 하지만 그린의 깃대
를 앞핀의 어려운 곳에 꽃아서 그런지 다른 구장보다는 어렵다고 말한다.
오전에 라운딩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하여 골프장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거매 메기매운탕 식당에서
매운탕을 먹어본다.
메기 매운탕이 얼큰하게 맛이 일품이다.
운동을 마치고 먹어보는 점심이 역시 꿀맛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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