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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창녕성씨 문중행사

{경남 창녕}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2020년도 묘사대제 봉향이 (음력 10월 1일)성황리에 이루어졌다.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2020년도 묘사대제 봉향이 (음력 10월 1일)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요즘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나의 시조 중윤공 인보(成仁輔) 할아버지의 2020년도 묘사대제 봉향이(음력 101경남 창녕군 대지면 맥산 선영에서 전국에 거주하시는 많은 일가 여러분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파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훌륭한 선비와 충신 관료를 배출한 창녕성씨의 시조 중윤공 인보(成仁輔) 할아버님을 비롯하여, 시중공, 판서공, 찬성공의 묘제를 지내면서 숭고한 조상의 얼을 기리기도 하였다, 묘사의 본 행사 진행에 앞서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의 사회로 참석하신 내빈소개, 대종회 직무대행이신 성우경 회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집례를 맡으신 성우경 정절공 파종장님의 순서에 따라서 초헌으로는 전 대종회장님이신 성낙흔 회장님이 하시고. 아헌으로는 평리공 파종회장님이신 성영관 님이, 종헌으로는 대구화수회장님이신 성지경 회장님이 제례를 올리시면서 많은 일가 여러분들과 함께 시제 행사가 성황리에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창녕성씨 시조 : 성인보 (成仁輔)

시조의 유래

창녕성씨(昌寧成氏)는 고려 때 향직의 우두머리인 호장 중윤을 역임한 성인보(成仁輔)를 시조로 받들고 있다. 문헌에 의하면 그는 명종 때 사람으로 고종 때 창성(創姓)한 것으로 전하며 창녕읍에서 서북쪽으로 15리쯤 떨어진 대지면 모산리 맥산에 위치한 그의 묘()에 대한 일화가 아래와 같이 전한다.

 

창녕성씨 (昌寧成氏) 유래

()씨는 원래 중국 성()씨로 주나라 문 왕의 일곱째 아들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 자손이 나라 이름인 성(에 읍 변이 붙은 것)을 성씨로 삼았으나 초나라에게 나라가 망하자 읍변 을 떼어버리고 씨라고 하였다. 그 후 당나라 때에 학사 성경이가 우리나라로 건너왔고 백제에는 성충, 신라에는 성저라는 사람이 있었으나 우리나라의 성씨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고증 할 수 없다. 우리 성()씨의 본관 즉 관향은 창녕(昌寧)이다. 관향의 유래를 보면 성()이 없던 시기에는 그 사람의 출신지를 이름 앞에 넣어 신분의 표시로서 성()의 구실을 했었다. 시조 성인보의 아버지는 성숙생으로 신라 대관성저의 후예라고 한다. 성인보는 창녕에서 대대로 살아온 선비이며 창녕 에서 호장윤을 지냈다. 삼국 말기에는 호걸이 각 주군에 할거 하고 있어 고려 태조는 관원을 파견하여 이를 다스리게 하였는데 당시 장민자를 호장이라 하고 장병자는 장교라고 하였다 한다. 그 후손들도 창녕에 정착 세거 함으로서 창녕을 본관으로 삼았다.

 

묘소는 경남 창녕군 대지면 맥산에 있으며 향사일은 매년 음력 101일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창녕성씨 대종회를 두고 있는 맥산제의 전경이다.

맥산제는 : 경남 창녕군 대지면 우포2로 971-16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맥산제에 있는 이 느티나무는 수령이 약 600년이나 된 고목나무로서 창녕군청에서 보호수로 지정하여

관리를 하고 있기도 하다.

 

 

 

 

맥산제의 앞으로는 창녕의 특산물인 마늘과 양파가 식재되어 온 들판이 푸르기도 하다.

 

 

 

 

대종회에서는 시조공 묘제 봉행 행사를 위하여 종원여러분들에게 문서를 발송하기도 하였다.

 

 

 

 

창녕성씨 대종회 본부를 두고 있는 맥산제에서 묘사를 참석하시는 분들은 방명록에 서명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입구에서부터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하여 참석자 분들 전원에게 발열 체크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2020년도 시조공 묘사를 치르기 위하여 참석하신 종원여러분들이 맥산제에서 담소를 나누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날씨가 포근한 전형적인 늦가을의 날씨에 시조공 묘사를 지내기 위하여 참석하신 분들이

맥산제에서 준비를 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대구화수회 산하 성창회 회원님들의 모습이다.

파란색의 도복을 입으신 분이 종헌관을 올리시는 대구화수회 성지경 회장님이시다.

위의 사진에 붉은색으로 도복을 입으신 분이 초헌관을 지내시는 전 대종회장님이신 성낙흔 회장님의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을 지내시는 분들의 모습이다.

좌측으로부터 성우경 대종회장님 직무대행, 종헌관을 올리시는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 아헌관을 올리시는 성영관 평리공파종회장님, 초헌관을 올리시는 성낙흔 전 대종회장님,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 순서다.

언제나 창녕성씨의 문중 발전을 위하여 늘 노고가 많으신 분들이기도 하다.

 

 

 

 

묘사대제 봉향이 11시로서 맥산제에서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이제는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산소로 향하여 발걸음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산소로 향하여 초헌관을 비롯한 아헌관 종헌관님들이 줄지어 산소로

올라가는 모습이다.

 

 

 

 

성위경 물계서원이사장님,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  성영관 평리공파종회장님이 담소를 나누면서 

산소로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을 위하여 전국에서 오신 제관 분들이 산소로 올라가는 모습이다.

 

 

 

 

묘소 옆에는

시조고려중윤성공인보지묘 라고 적혀 있다.

산소는 경남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에 앞서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마이크를 잡고서

내빈 소개를 올리시는 모습이다.

 

 

 

 

현재 창녕성씨 대종회장 직무대행이자, 정절공파 파종장님이신 성우경님이 집례를 맡아서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의 행사를 치르기도 하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을 위하여 산소 앞에는 정성을 드려서 차린 상차림이

푸짐하기도 하다.

언제나 행사를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본향의 청맥회 회원님들의 정성이 담긴 상차림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을 실시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을 위하여 전국에서 오신 제관님들이 줄지어 서있기도 하다.

하지만 코로나19 거리 두기로 인하여 마스크는 필수적으로 착용을 하고 제례를 올리시는 제관들의 모습이다.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산소에서 묘사대제 봉향이 성황리에 이루어 진다.

 

 

 

 

전형적인 포근한 늦가을의 날씨에 조상님이 돌봐서 그런지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을 하는 날이 영산 20도로 무척이나 포근하기도 하여서 다행이기도 하다. ㅎㅎ

 

 

 

 

 

전국에서 오신 많은 제관님들이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을 지내기 위하여

조상님을 섬기는 정신으로 참석을 하신 분들에게는 그래도 복 많이 받으실 것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산소에서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제례를 올리는 제관님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매년 400명이 참석을 하였지만 올 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됨에 따라서 참석 인원을 대폭 축소하여 행사를 치르기도 하였다.

 

 

 

 

영상 20도의 포근한 날씨라서 그런지 외투도 벗어 던지고 옷차림도 가볍게 하여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산소에서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묘사대제 봉향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산소에서 정성어린 마음으로 엎드려서 제레를 올리는 모습이다.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과 성우경 대종회장 직무대행님이 행사를 하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의 집사 및 분정기의 내용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에는 

좌측으로부터  초헌관으로는 성낙흔 전 대종회장님, 아헌관으로는 성영관 평리공파종회장님, 종헌관으로는 성지경 대구화수회장의 순서로 이루어 지기도 한다.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님들이 준비를 하시는 모습이다.

 

 

 

 

성낙흔 전 대종회장님이 초헌관으로서 제례를 올리시는 모습이다.

 

 

 

 

성낙흔 전 대종회장님이 초헌관으로서 제례를 올리시는 모습이다.

 

 

 

 

성영관 평리공파종회장님이 아헌관으로서 제례를 올리시는 모습이다.

 

 

 

 

 

성영관 평리공파종회장님이 아헌관으로서 제례를 올리시는 모습이다.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이 종헌관으로서 제례를 올리시는 모습이다.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이 종헌관으로서 제례를 올리시는 모습이다.

 

 

 

 

축문의 내용이다.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축문을 낭독하기도 하시는 모습이다.

 

 

 

 

 

참석하시 제관님들이 일제히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으로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이 성황리에 이루어진다.

 

 

 

 

판서공파 파종회장님이신 성낙구님의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를 1차 지내고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판관공 할아버지의 시제를 지내기도 한다.

집례는 정절공파이신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이 하시는 모습이다.

 

 

 

 

대구에 거주를 하시는 성창환 종원님이 제례를 올리시는 모습이다.

 

 

 

 

판관공 할아버지의 산소에서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판관공 할아버지의 산소에서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판관공 할아버지의 산소에서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소에서~~

필자(꼬끼오)는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 26세손이기도 하다.

그리고 꼬끼오는 창녕성씨 대종회 홍보국장으로 활동을 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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