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이 (음력 10월 1일)성황리에 이루어졌다.//창녕성씨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사대제 봉향이 (음력 10월 1일)성황리에 이루어졌다.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 할아버지의 2019년도 묘사대제 봉향이(음력 10월 1일)

경남 창녕군 대지면 맥산 선영에서 전국에 거주하시는 많은 일가 여러분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파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훌륭한 선비와 충신 관료를 배출한 창녕성씨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 할아버님을 비롯하여, 시중공, 판서공, 찬성공의 묘제를 지내면서 숭고한 조상의 얼을 기리기도 하였다, 묘사의 본 행사 진행에 앞서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의 사회로 참석하신 내빈소개, 성낙흔 대종회 회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집례를 맡으신 성우경 정절공 파종장님의 순서에 따라서 초헌으로는 성장현 용산 구청장님이 하시고. 아헌으로는 성낙홍님이, 종헌으로는 성우제님이 올리시면서 많은 일가 여러분들과 함께 시제 행사가 성황리에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창녕성씨 시조 : 성인보 (成仁輔)

•시조의 유래

창녕성씨(昌寧成氏)는 고려 때 향직의 우두머리인 호장 중윤을 역임한 성인보(成仁輔)를 시조로 받들고 있다.

문헌에 의하면 그는 명종 때 사람으로 고종 때 창성(創姓)한 것으로 전하며 창녕읍에서 서북쪽으로 15리쯤 떨어진 대지면 모산리 맥산에 위치한 그의 묘(墓)에 대한 일화가 아래와 같이 전한다.

 

창녕성씨 (昌寧成氏) 유래

성(成)씨는 원래 중국 성(姓)씨로 주나라 문 왕의 일곱째 아들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 자손이 나라 이름인 성(成에 읍 변이 붙은 것)을 성씨로 삼았으나 초나라 에게 나라가 망하자 읍변 을 떼어버리고 成씨라고 하였다. 그 후 당나라 때에 학사 성경이가 우리나라로 건너왔고 백제에는 성충, 신라에는 성저라는 사람이 있었으나 우리나라의 성씨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고증 할 수 없다.  우리 성(成)씨의 본관 즉 관향은 창녕(昌寧)이다. 관향의 유래를 보면 성(姓)이 없던 시기에는 그 사람 의 출신지를 이름 앞에 넣어 신분의 표시로서 성(姓) 의 구실을 했었다.  시조 성인보의 아버지는 성숙생으로 신라 대관성저의 후예라고 한다. 성인보는 창녕에서 대대로 살아온 선비이며 창녕 에서 호장윤을 지냈다. 삼국 말기에는 호걸이 각 주군에 할거 하고 있어 고려 태조는 관원을 파견하여 이를 다스리게 하였는데 당시 장민자를 호장이라 하고 장병자는 장교라고 하였다 한다. 그 후손들도 창녕에 정착세거 함으로서 창녕을 본관으로 삼았다. 

묘소는 경남 창녕군 대지면 맥산에 있으며 향사일은 매년 음력 10월 1일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음력으로 매년 10월 1일은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일이다.

그래서 묘소가 자리 잡고 있는 경남 창녕군 대지면 맥산 현재 장소에서 성황리에 행사가 이루어진다.

전국에서 많은 일가 여러분들이 참석하여 맥산재에서 방명록에 서명을 하는 모습이다.

경남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에 위치 하고 있는 맥산재 본당이다.

창녕성씨의 재실로 사용되고 있는 맥산재의 전경이다.

시제를 모시기 전에 맥산재에서 초헌관 아헌관을 비롯한 여러 분들이 기념으로 한 컷 담아본다.

좌측으로부터,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 성낙흔 대종회장님, 현 서울 성장현 용산구청장님, 성낙홍님, 성우제님, 성우경 정절공 파종장님 순이다.

좌측으로부터 성병석 서울 경기 화수회장님, 성낙흔 대종회장님, 성장현 현 용산구청장님, 성우제님  순이다.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소 전경이다.

경남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묘소 옆에는

시조고려중윤성공인보지묘 라고 적혀 있다.

비석의 측면에는 상세한 설명의 글이 기록되어 있다.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를 지내기 위하여 맥산재에서 예복을 갈아 입고

제관들이 줄지어 산소로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묘소 옆에는 아름다운 노송의 한 그루가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성장현 현 서울 용산구청장님이 화환을 보내주셨다.

시조공 묘제의 집사와 초헌 아헌 종헌을 비롯한 명단이다.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 상차림이다.

전국에서 많은 일가 여러분들이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다.

일가 분들이 드론을 띄워서 시제 지내는 모습을 촬영하기도 하였다.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내빈 소개를 올리는 모습이다.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차기 대종회장님을 소개 올린다.

시제를 지내기 전에 많은 일가여러분들에게

성낙흔 대종회장님이 인사를 올리시는 모습이다.

집례를 맡으신 성우경 정절공 파종장님이 마이크를 잡고서 진행을 하기도 한다.

성우경 정절공 파종장님의 집례의 진행에 따라서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를 지내는 모습이다.

좌측으로 부터 성낙흔 대종회장님, 초헌관 성장현 용산구청장님, 아헌관 성낙홍님, 종헌관 성우제님,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 순이다.

성낙흔 대종회장님의 모습이다.

많은 일가 여러분들이 시제를 지내기 위하여 묘소 앞에서 줄지어 서있기도 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님이 초헌관으로서 시제를 올리기 위하여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성장현 현 서울 용산구청장님이 초헌관으로서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 묘소 앞에서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성장현 현 서울 용산구청장님이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 묘소 앞에서 엎드려 정중하게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옛말에 조상을 섬겨야 복을 받는다. ㅎㅎ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산소 앞에서 많은 일가 여러 분들이 정중하게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아헌관으로는 성낙홍님이 제례는 올리는 모습이다.

많은 일가 여러 분들이 산소 앞에서 정중하게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종헌관으로는 성우제님이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찬창을 맡으신 성두철님의 모습이다.

많은 일가 여러 분들이 제복을 갈아 입고서 시제를 지내기 위하여 줄지어 서있기도 하다.

전국에서 모여든 많은 일가 여러 분들이 조상의 얼을 기리기 위하여 이렇게 시제에 참석하여 행사는 성황리에 이루지고 있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에 참석하신 일가 여러 분들의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에 참석하신 일가 여러 분들의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에 참석하신 일가 여러 분들의 모습이다.

많은 일가 여러분들이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산소에 묵념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는 이렇게 성황리에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역시 창녕 성가 여러분들은

조상을 기리는 숭고한 마음의 정성이 대단하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 ㅎㅎ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산소의 앞으로는 토평천의 기름진 들판이 바라보이는 명당 자리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지

역시 후손들이 번창하고 충신과 많은 관료를 배출하기도 하였다. ㅎㅎ

그래서 많은 일가 여러 분들이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산소 앞에서 엎드려 정중하게 제례를 올리기도 한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를 마지막으로 제례를 올리면서 마무리를 하기도 한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젤르 마무리하고 참석하신 일가 여러 분들이 상차림과 묘소를 배경으로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를 마무리 하고 기념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좌측으로부터 성우제님, 성낙홍님, 성장현 용산구청장님, 성낙흔 대종회장님,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 순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를 참석하기 위하여

저 멀리 전주에서 오신 분들이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산소 배경으로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담아보는 모습이다.

제주도에서 오신 분들도 있는데 그 분들의 기념 사진은 없다. ㅎㅎ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산소의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담아본다.

좌측으로부터 전주에서 오신분, 성영태 전 대종회장님, 성우제님, 성한기 전 물계서원 이사장님 순이다.

ㅎㅎ 본인도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비석과 산소가 있는 배경으로 인증샷을 한 컷 담아보았다.

조상을 섬겨야 모든 일들이 평온하고 잘 된다는 의미에서 매년 시간이 허락하면 참석을 하기도 한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를 모두 마치고 시제를 지낸 음식을 분배하기도 하다.

언제나 고생을 하는 본향 청맥회 회원 여러분들이 늘 이렇게 큰 일을 치를 때 마다 고생을 하는 모습들이다.

시제를 올리고 남은 음식을 드시기 위하여 침석하신 분들이 모여든다.

시제를 올리고 남은 음식을 드시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를 1차 지내고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판관공 할아버지의 시제를 지내기도 한다.

집례를 맡으신 성우경 정절공 파종장님이 늘 고생을 하신다.

판관공 할아버지의 산소 앞에서 제례를 지내는 모습이다.

판관공 할아버지의 산소 앞에서 시제를 올리는 모습들이다.

판관공 할아버지의 산소 앞에서 정중하게 절을 올리는 모습들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시제를 모두 마치고 맥산재에서

소고기 국밥으로 점심을 드시는 일가 여러 분들의 모습이다.

맥산재 별관의 전경이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