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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맛집투어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 맛집! 제주 도민이 즐겨찾는 바당물회

서귀포 맛집! 

제주 도민이 즐겨찾는 바당물회

 

제주도에 업무 차 출장을 갔다가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하고 있는

바당물회 식당으로 점심 식사를 하로 가본다. 이곳 바당물회 식당에는 제주도에 거주하시는 거래처 지인 분들과 함께 가보았지만 역시 다양한 쓰게다시에 푸짐한 음식이 우리들의 식탁에 오른다. 그리고 외지인들은 보통 맛 집이라고 하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여 가는 곳이 많이 있지만 진정한 맛 집이라고 하면 그쪽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자주 애용을 하는 식당이 맛 집이다. 인터넷으로 소문이 나지 않는 이곳 바당물회 식당은 주로 제주도민들이 즐겨 찾는 맛 집으로서 점심시간에는 15.000원짜리 바당정식을 먹으려고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제주도 하면 싱싱한 횟감이 생각나서 벵에돔(구리돔)으로 유비끼를 하여 다양한 음식의 상차림에 푸짐하게 배불리 먹기도 하였다. 담에 제주도로 가시는 분들은 이곳 바당물회 식당으로 가셔서 바방정식을 한 번 드셔보시기를 강추하면서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서귀포 바당물회 식당에서 먹어보는 뱅에동(일명 구리돔)이 맛나게 보인다.

이 벵에돔은 유비끼를하여 검은색의 빛깔이 나기도 하다.

 

 

 

 

바당물회 식당 골목의 풍경이다.

 

 

 

 

서귀포 바당물회 식당의 전경이다.

서귀포시 태평로 513번길 1-4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바당물회 식당 주방의 전경이다.

 

 

 

 

바당물회 식당의 내부 전경이다.

 

 

 

 

바당물회 식당으로 가려면 상기의 명함을 보시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참고하여 가면 된다.

이 식당에는 15.000원짜리 바당정식이 유명하기도 하다.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바당정식을 먹으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붐비는 식당이다.

 

 

 

 

쓰게다시로는 제주도 돌문어 멍게, 소라,등 많이 식탁에 오른다.

 

 

 

 

전복, 낚지, 싱싱한 굴 등 다양한 쓰게다시고 먹음직 스럽게 보인다.

 

 

 

 

다양한 쓰게다시만 먹으도 배불리 먹을 수가 있다.

 

 

 

 

벵에돔은 일명 구리돔이라고 해서 등이 검은색이다.

그래서 육지에서는 보기가 드문 벵에돔으로 유비끼(유비끼라는 말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침)를 해서 껍질째 먹는다,

이 벵에돔은 마치 소고기를 씹는 것처럼 식감이 쫄깃하여 구수하기도 하다

 

 

 

 

전복요리가 맛나게 보인다.

전복은 보양식으로서 우리 몸에는 좋다.

 

 

 

 

초밥도 맛나게 보인다.

 

 

 

 

간장 게장도 맛이 일품이다.

 

 

 

 

생굴 무침도 안주에는 굿이다.

 

 

 

 

 

야채와 버무린 국수의 맛도 일품이다.

 

 

 

 

명태조림으로서 무우와 곁들려 먹으면 맛이 굿이다.

 

 

 

 

생선구이의 맛도 일품이다.

 

 

 

 

볶음밥의 맛이 고소하게 맛난다.

 

 

 

 

맛나는 회를 다 먹고 벵에돔 지리를 끓여서 먹으보면 구수한 그 맛이 일품이다.

 

 

 

 

튀김으로 마지막 입가심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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