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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청도}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며칠사이에 낮 기온이 22-26도로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인들과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대구 근교의 경북 청도군 이서면에 위치한 청도그레이스CC에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접근성이 좋은 명문구장이다. 요즘은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가 최상으로서 녹색필드에서 지인들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려보지만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다.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 중에 하나다. 그리고 또한 골프는 연습을 하는 것만큼이나 소득이 없는 것이 골프다. 그래서 연습을 하지 않으면 왠지 불안하고 연습을 너무 많이 해도 팔에는 힘이 들어가면서 공이 잘 맞지를 않는다. 일주일 동안에 거의 매일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 이번에는 필드를 나갔지만 연습을 한만큼이나 소득이 없기도 하였다. 하지만 공이 제대로 맞지 않을 때는18홀의 라운딩이 지루하고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으면 18홀이 지루한 줄 모르고 지나가지만 그래도 골프는 메너 게임으로 동반자들에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겨보지만 때로는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는 것이 골프다. 암튼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청도그레이스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에서 내려다본 그레이스CC의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가 이국적인 풍경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이 든다.

 

 

 

 

클럽하우스 맞은편에는 개양귀비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골프장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퍼팅 연습장 주변으로 양귀비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레

그레이스CC는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아주 양호하다.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이국적인 클럽하우스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 앞 작은 연못에는 수련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레이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 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그린 관리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전반전은 레이크코스와 후반전은 제일로 어려운 마운틴 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 골프는 어려운 운동이다.

골프는 참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다. 그동안에 코로나19로 연습장에 문을 닫았다가 개방을 하여서 연습을 많이 하고 필드로 나가보았지만 연습을 너무 많이 해도 팔에는 힘이 들어가서 공이 제대로 잘 맞지를 않는다.

전반전에는 46타, 후반전에도 46타 합이 보기플레이를 넘어서 92타를 날렸다. 하지만 청도그레이스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도 거리가 길고 또한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다른 골프장보다 몇타는 더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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