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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라도

{전남 여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 여수수산시장 // 여수수산 전문 재래시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 여수수산시장


가족과 함께 12일간 전남여수로 여행을 갔다가 첫 날에는 여수바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저녁에는 여수 밤바다의 야경을 구경하려고 하다가 어린 외손자가 그만 잠이 들어서 아쉽게도 야경을 구경하지 못하고 그 대신으로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 여수수산 전문 재래시장을 구경하면서 각종 수산물을 포장하여 숙소로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여수 수산시장은 1년 동안 부지면적 1,537에 있던 기존의 재래식 시장을 지상 2층 철근 콘크리트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변신하여 지금 현재는 112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중의 유일한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여수 수산시장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여수 수산시장의 모습이다.

밤이 되면 여수로 관광온 관광객들은 이곳의 여수 수산시장에 들렀다가 각종 활어회와 다양한 횟감을 포장하여

숙소로 가서 소주 한잔을 하면서 맛나게 먹기도 한다.





여수 수산시장 입구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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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산시장에는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 강가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좌측이 여수 수산시장이다.





여수 수산시장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싱싱한 각종 활어횟감을 포장하기 위하여 인산인해를 이룬다.

즉석에서 포장하는 횟감은 싱싱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러시아산 킹크랩이 1kg당 69.000원이다.






킹크랩과 대게는 수족관에 가득하게 차있다.

하지만 킹크랩은 우리나라의 대게철에 먹는 박달게와는 맛이 전혀다르다. ㅎㅎ

킹크랩은 고소한 맛이 없고 그냥 먹어보았다.





바다의 해산물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다.





수산시장에는 말린 포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우리는 춘향골 마당쇠 횟집에서

저녁에 숙소에서 먹을수 있는 줄돔을 포장하여 간다.





여수 수산시장의 활어회 가격표다.






우리는 저녁에 숙소에 가서 먹을거리를 푸짐하게 이곳 수산시장에서 포장하여 갔다.

킹크랩, 전복, 소라, 줄돔, 낚지 등을 포장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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