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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동구} 팔공산 일주도로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 팔공산단풍 //대구드라이버코스//대구근교단풍나들이

팔공산 일주도로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팔공산의 단풍축제는 매년 10월 말이면 개최를 한다.

하지만 올 해는 예년과 달리 단풍이 늦게 물들면서 팔공산 단풍축제 기간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지 못하고 축제가 한참이나 지난 후 지금에서야 이렇게 단풍이 곱게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토해내기도 한다. 팔공산 일주도로 단풍의 아름다운 길은 노태우 전 대통령 시절에 조성을 하면서 대구 시민의 볼거리와 즐거움을 한꺼번에 오감만족을 할 수가 있도록 드라이버 코스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순환도로의 양쪽으로는 단풍나무가 길게 늘어져 아름다움을 더해주기도 하지만 이 길을 지나는 모든 행락객들은 어느 누구나 잠시 발걸음을 멈추면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북새통을 이루기도 한다. 순환도로의 주변에는 팔공산으로 오르는 수태 골의 등산로를 비롯하여 인근에는 파계사와 부인사 동화사의 사찰이 자리 잡고 있어서 볼거리가 많이 있기도 하다.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 보는 팔공산 자락의 순환도로에 곱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드라이브 코스로 한 번쯤 떠나 보는 것이 어떨 런지~~ 대구시가 팔공산 순환도로 등 단풍 감상 명소 21곳을 선정해 추억의 가을 길로 지정했다 는 소식에 다가오는 주말에는 가족과 연인과 함께 팔공산으로 단풍구경을 가는 것도 좋을 듯하다. 팔공산 순환도로의 단풍은 아마도 이번 주말이 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팔공산 순환도로의 단풍 길을 드라이버 삼아서 나들이를 한 번쯤 해보는 것도 늦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게 될 것이며 또한 울긋불긋 물든 아름다운 단풍에 취해보기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꿀팁 : 팔공산 일주도로에 단풍은 다가오는 이번 주말이 최고로 절정을 이룬다,

그래서 가족과 연인들과 주말을 맞아하여 팔공산으로 단풍나들이를 가보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ㅎㅎ 

아래의 사진을 보면 팔공산 단풍 나를이를 가보고 싶은 충동감을 느낄 것이다. ㅎㅎ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팔공산 수태골에서 바라보는 팔공산의 단풍은 곱게 물들어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다.





저 뒤로보이는 팔공산의 최고봉인 동봉 아래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 사진은 11월 6일날  촬영한 사진이다.





해발이 높은 팔공산 아래까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아름다운 풍경이다.






팔공산 줄기의 산하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면서 지금이 제일로 절정을 이룬다.











팔공산 일주도로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절정을 이루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팔공산 단풍구경을 가보면 이렇게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


오세영 시인은 단풍 숲속을 걷는 화자에게 전하는 '단풍의 말'을 노래한다.

 '화들짝 붉히는 낯익은 얼굴', '노오랗게 흘기는 그 고운 눈빛'의 단풍이 전하는 말씀을. 그러나 '소리가 아니면 듣지 못하는/'

인간은 '하얗게 센 반백의 귀머거리'고, 산은 침묵 끝에 '천자만홍(千紫萬紅) 터뜨리는'데 '아직도 봄 꿈꾸는 반백의/철딱서니'다.

무어라 말씀하셨나
돌아서 옆을 보면
화들짝 붉히는 낯익은 얼굴
무어라 말씀하셨나
돌아서 뒤를 보면
또 노오랗게 흘기는 그 고운 눈빛
가을 산 어스름 숲속을 간다
붉게 물든 단풍 속을 호올로 간다
산은 산으로 말을 하고
나무는 나무로 말하는데
소리가 아니면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하루해는
설키만 하다
찬 서리 내려
산은 불현듯 침묵을 걷고
화려하게 천자만홍 터뜨리는데
무어라 말씀하셨나
어느덧 하얗게 센 반백의
귀머거리
아직도 봄 꿈꾸는 반백의
철딱서니










팔공산 일주도로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장관을 이루기도 하다.






팔공산 일주도로의 굽이도는 길에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대구 팔공산의 일주도로 단풍도 내장산의 단풍 못지않게 아름답기도 하다.






팔공산 일주도로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지나가는 시민들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팔공산 일주도로 양쪽 길 옆으로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장관을 이룬다.











이렇게 고운 단풍을 바라보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길게 늘어진 단풍잎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 사이로 곱게 물든 단풍이 눈이부시도록 아름답기도 하다.







곱게 물든 단풍나무 숲 사이로 거닐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이 곱기도 하다. ㅎㅎ






팔공산 일주도로를 따라서 가족과 연인들끼리 이렇게 아름다운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버를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ㅎㅎ






노란 은행나무도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터널을 따라서 걸닐어 보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ㅎㅎ






한그루의 단풍나무에도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팔공산 순환도로를 달리다 앞좌석에서 차창으로 담아본 풍경이다.






곱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하네~







팔공산 순환도로를 달리다 앞좌석에서 차창으로 담아본 풍경이다.





팔공산 순환도로 들머리인 공산터널을 지나면 이렇게 아름다운 은행나무 숲길이 나온다.

승용차를 타고 달리다 앞좌석에서 차창으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승용차를 타고 달리다 앞좌석에서 차창으로 담아본 은행나무 숲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승용차를 타고 달리다 앞좌석에서 차창으로 담아본 은행나무 숲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승용차를 타고 달리다 앞좌석에서 차창으로 담아본 은행나무 숲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승용차를 타고 달리다 앞좌석에서 차창으로 담아본 은행나무 숲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안삼거리 주변에는 은행나무에도 노랗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팔공산 은행나무 숲질은 지금 절정을 이룬다.

이 사진은 11월 6일날 담은사진이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가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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