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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창녕} 내 고향 화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내 고향 화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11월의 첫 주말에 여유로운 모습으로 친구들과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창녕 힐마루CC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길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밤과 낮 기온의 일교차가 심해서 이른 아침 운동은 안개로 인하여 골프를 망치기도 하는 날이 거의 태반이다. 하기사 요즘은 골프의 시즌으로서 좋은 시간대의 예약은 거의 기대를 하지 못하고 우리들은 거의 대부분 벙개로 며칠 전에 시간이 날 때면 언제나 골프장으로 전화를 하여 잔여 티가 남았는지 확인을 하고 예약을 해서 골프를 즐기는 날이 많다. 그러다 보니 남은 잔여 티는 항상 요즘 같이 안개가 많이 끼이는 시간대 그것도 새벽 6-7시 사이에 남들이 일찍 일어나서 골프장으로 달려 가는 부담스러운 시간대만 남아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들의 환상적인 팀원은 부지런해서 항상 이른 새벽 티로 잡아서 운동을 시작해서 18홀의 라운딩이 끝나는 시간대는 11-12시까지면 마친다. 그래서 운동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각자 해산을 하여 오후 업무에 복귀를 하면서 업무를 처리하기도 하는 유일한 친구들과 내 고향 동훈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그 후기를 담아서 포스팅을 해본다.


 창녕 동훈 힐마루CC는?

하늘이 내린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골프장의 자연환경에서 울창한 소나무 숲

자연 그대로의 코스에서 자연에 순응하여 배치되어진 사시사철 꽃들의 향연을 보며 라운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늘 붐비는 명문구장으로서 신이 내린 천해의 자연 화왕산, 우포늪, 부곡온천과 더불어 영남의 명소로 자리 잡은 동훈 힐마루 골프장은 마치 무릉도원을 찾은 듯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리면서 인간과 어우러지게 설계 되어 있는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한 번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Ⅳ (5디 마크 포),   렌즈 : 탐론 28-300mm F3.5 렌즈로 촬영함  



내 고향 창녕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노송의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있어서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지만 클럽하우스가 다른 골프장 보다도 웅장하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골프장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도 서서히 갈색으로 변하고 있다.






힐마루CC의 곱게 물든 단풍이 저수지에 비치면서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 앞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있어서 골프장의 주변이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이 시간이 새벽 6시 30분이다.

이른 새벽부터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힐마루CC에 도착을 해보지만 아침부터 안개가 한 치 앞을 분간할 수가 없을 정도로

끼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였다.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기온차 심하여 이른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이는 것이 기본이다. ㅎㅎ






이른 아침 6시 54분 티업으로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안개가 자욱한 힐마루CC에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서둘러 본다.






안개가 자욱한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려고 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골프장의 작은 저수지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서 프로가 아이언을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 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성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 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아이언을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힐마루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이슬이 그린에 맺혀 있어서 공이 잘 구르지를 않는다.

하지만 홀 컵의 깃대를 경사진 곳에 난이도 있다.  그래서 보통 퍼팅을 하면서 쓰리퍼팅은 기본이다. ㅎㅎ

그래서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많은 타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힐마루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 운동을 열심히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운동의 목적이라서 이동을 할 때는 거의 카트기를 타지 않고 이렇게 걸어서 다니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도

 굿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저수지에 갈대도 갈색으로 변하고 다른 고객들이 골프를 즐긴다고 카트기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힐마루CC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들국화도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이른 아침 새벽 6시 54분 티업으로 골프를 즐기면서 스코어 카드의 성적은 엉망이다. ㅎㅎ

전반전은 서코스로 돌고, 후반전은 동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른 새벽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자욱한 안개가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면서 전반전 서코스로 라운딩을 할 때에는 5홀 정도는 안개로 인하여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라운딩을 즐겼다. 하지만 안개가 끼어서 보이지도 않고 또한 난이도가 어려운 동코스와 서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겨서 그런지 어려운 코스만큼이나 스코어 카드의 성적도 많이 저조하다.특히 그린의 난이도가 어렵고 홀컵의 깃대를 내리막 경사 지면에 꽃아 놓아서 그린에서 보통 쓰리퍼트를 하였으니까 당근 스코어 타수는 많이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서 전반전 서코스에서 물론 안개도 많이 끼어서 공이 보이지를 않으니 첫 홀부터 더블보기 두 번째 홀에는 트리플보기를 기록하면서 많은 타수를 날렸다. ㅎㅎ 그래서 전반전은 49타. 후반전은 버디를 2개나 잡으면서 42타를 줄이면서 총 91타 겨우 보기플레이를 기록하였다. ㅎㅎ 다른 친구들도 어려운 코스와 어려운 그린에서 라운딩을 즐겼으니 당근 많은 타수를 기록하였다.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내 고향 도축장이 있는 창녕우포 한우마을에서 식사를 즐겨본다.






영남 한우식육식당에서 스페셜 모듬 소고기를 주문하여 맛 나게 먹고 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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