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재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

현재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의 첫 날밤을 특급 힐튼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이른 아침에 기상을 하여 호텔식의 조식을 먹고 패키지여행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시키기 위하여 현지 가이드와 함께 많은 관광지를 둘러본다. 둘 째 날의 첫 코스로 들리는 곳이 바로 현재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에서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왕궁의 주변을 관광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의 첫 날밤을 특급 힐튼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이른 아침에 기상을 하여 호텔식의 조식을 먹고 패키지여행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시키기 위하여 현지 가이드와 함께 많은 관광지를 둘러본다. 둘 째 날의 첫 코스로 들리는 곳이 바로 현재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에서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왕궁의 주변을 바라보면서 연신 카메라의 셔트를 눌러서 사진을 담아보았다. 말레이시아 왕궁의 면적은 110,000m²에 이른다. 이스타나 네가라(Istana Negara)라고도 부르며 쿠알라룸푸르 도심 외곽의 잘란 이스타나(Jalan Istana)에 위치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입헌군주국가로서 현재까지 왕이 존재하는데, 현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이다.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으며 관광객들은 외부에서 왕궁의 아름다운 정원과 왕궁 경호원들의 교대식을 구경할 수 있다. 왕궁 정원의 넓고 푸른 잔디와 열대의 나무들, 금빛으로 빛나는 궁전의 돔의 조화가 매우 인상적이다. 국가 기념일이나 국가 차원의 행사가 있을 때는 행사 장소로 사용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현재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 앞에서 동행한 친구와 둘이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왕궁의 주차장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을 하면서 관광버스가 줄지어 서있다.

현재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로부터 설명을 듣는다.

현재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의 아름다운 전경이다.

왕궁 정원의 넓고 푸른 잔디와 열대의 나무들, 금빛으로 빛나는 궁전의 돔의 조화가 매우 인상적이다. 국가 기념일이나 국가 차원의 행사가 있을 때는 행사 장소로 사용되기도 한다

현재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이 한 눈에 보인다.

현재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의 정문 앞에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정문의 철창문은 굳게 닫혀있으며 일반인들의 통제는 엄격하다.  그래서 왕궁의 내부는 관람하지 못하고 아쉽게도 왕궁 밖에서

철창문 사이로 멀리 바라다보이는 왕궁을 관람할 수밖에 없다.

  왕궁 경호원들의 교대식은 쿠알라품푸르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왕궁의 정문 앞에는 말을 타고 근무교대식을 한다.

현재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의 아름다운 전경이다.

왕궁 정원의 넓고 푸른 잔디와 열대의 나무들, 금빛으로 빛나는 궁전의 돔은 조화가 매우 인상적이다.

현재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왕궁의 앞에는 정원이 깔끔하게 꾸며져 있기도 하다.

말레이시아 관광의 일정표다.

말레이시아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싱가포르로 다시 비행기를 타고 넘어가서 하룻밤을 숙박하고

다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주로 넘어와서 말라카라는 지역의 관광길에 나선다.

현지 가이드가 주문하는 말레이시아의 선택관광 내용이다.

여행을 가면 항상 일정표와 달리 현지 가이드는 선택관광을 고객들에게 요청을 한다.

그래서 우리 일행들도 선택관광을 12불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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