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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의 명동거리 및 최대의 야시장을 자랑하는 잘란알로 야시장을 둘러본다.

쿠알라룸푸르의 명동거리 및

최대의 야시장을 자랑하는 잘란알로 야시장을 둘러본다.



말레이시아 여행의 첫 날에 마지막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의 수도로 불리는 명동거리와

쿠알라룸푸르의 최대 야시장으로 불리는 잘란알로 야시장을 둘러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맥주 한 잔과 함께 동남아의 열대과일을 즐기고 싶다면 쿠알라룸푸르의 수도 잘란알로 야시장을 한 번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야시장을 둘러보는 재미가 솔 솔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러져 야시장의 길거리는 온통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하지만 그 나라의 현지 밤 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쿠알라룸푸르 대표 야시장으로서 여행자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즐겨 찾아 항상 많은 사람들로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띄는 최대의 야시장으로 불린다. 그래서 쿠알라룸푸르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어느 누구나가 찾아가는 유일한 관광코스로서 말레이시아 식 꼬치와 각종 해산물 구이, 구운 치킨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수백여 개의 노점상이 들어서 있으며, 코코넛 아이스크림, 과일 주스와 같은 시원한 간식을 사들고 곳곳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우리들의 일행도 명동거리와 야시장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현지 가이드가 제공해주시는 동님아의 열대과일을 푸짐하게 먹어보면서 밤 문화를 함께 즐겨보았다.

그리고 야시장은 24시간 영업중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친구와 둘이서 쿠알라룸푸르 명동거리 분수대에서 야경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명동거리 야경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쿠알라룸푸르의 명동거리는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명동거리에서 동행한 친구의 모습을 한 담아보았다.





명동거리 주변의 아름다운 야경이 역시 불야성을 이룬다.





명동거리의 중심에는 분수대가 조명을 받아서 아름답기도 하다.





분수대의 치장은 국화꽃으로 화려하게 장식을 해놓았다.

하지만 말레시시아의 나라 꽃이 국화라고 한다.  그래서 국화 꽃으로 예쁘게 장식을 해놓았다.






명동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명동거리에는 길거리 공연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라고 하지만 아직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인다.





쿠알라룸푸르의 명동거리를 둘러보고 바로 이어지는 야시장으로 가본다.

야시장에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식사와 곁들여서 소주를 한 잔을 즐긴다.






야시장의 길거리는 옷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다.





야시장에서 식사와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로 마냥 붐빈다.






야시장의 메뉴는 다양하다.






야시장에는 역시 동님아의 열대과일이 으뜸이다.





야시장을 둘러보기 위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외국인들의 모습도 많이 보인다.





야시장의 길거리 식당가는 많은 사람들이 식사와 음주를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야시장에는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야시장에 몰리면서 역시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대단하다.





레스토랑에는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면서 서양인들의 모습이 주로 많이 보인다.










야시장에는 길거리 공연을 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가면을 쓰고 길거리 공연을 하는 모습이다.






야시장을 가다보면 길거리에는 작은 사원이 있다.





야시장의 작은 사원 옆으로는 촛불의 향연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하면서 활활 타오르고 있다.






야시장에는 열대과일을 포장하여 관광객들에게 팔면서 단연 인기를 끈다.





우리도 가이드가 준비해주는 이러한 과일을 많이 먹었다.

역시 동남아의 열대과일이 고당도로서 맛이 굿이다. ㅎㅎ





역시 동남아의 망고가 최고다.






이 과일은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먹어보지는 못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여행의 첫날 마지막 일정으로

명동거리와 야시장을 둘러보고 특급호텔인 힐튼호텔에서 여장을 푼다.






쿠알라룸푸르의 수도 특급호텔인 힐튼호텔에서 친구와 둘이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특급 힐튼호텔의 로비 전경이다.






힐튼호텔의 식당가다.





힐튼호텔에는 다양한 식단이 마련되어 있다.









샐러드외 식빵으로 조식을 먹는다.









동남아 과일도 맛나게 먹어보면서~~~






힐튼호텔에서 아침에 기상을 하여 주변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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