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국제공항에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까지 여행을 가면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나의 영원한 절 친인 친구와 둘이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3박5일간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평상시에도 깨끗한 도시로 잘 알려진 싱가포르에 여행을 가려고 몇 번이나 계획을 세웠다가 이번에는 마치 2개국을 한꺼번에 가는 여행사의 상품이 있어서 패키지로 여행을 가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평상시에도 여행과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해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많이 담아보면서 잠시 일상을 탈출하여 절 친인 친구와 둘이서 떠나는 여행이 무엇보다도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3박 5일간의 여행기를 사진과 더불어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김해국제공항에는 막바지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기도 하다.
김해국제공항의 전경이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으로 여행을 가기 위하여 국제선 탑승 출발 게이트로 들어가기도 하다.
탑승 수속을 마치고 에어아시아 항공의 10시 40분 비행기로 김해공항을 출발하여
말레이시아 국제공항까지는 약 6시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기도 하다.
친구와 단둘이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여행을 떠나기도 하다.
탑승수속을 마치고 공항에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하다.
친구와 나의 아내들은 자기네 친구들끼리 모임에서 먼저 여행을 갔다 와서 그런지 나의 절친인 친구와 둘이서 떠나본다.
에어아시아 380석의 중형기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으로 비행을 하기도 하다.
김해국제공항을 이륙하여 상공에서 내려다본 낙동강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김해국제공항의 상공에서 내려다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녹색의 필드 골프장이 보이기도 하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공장지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하다.
김해 국제공항을 이륙하여 아래로 내려다 보면 가덕도의 부두에는 수많은 컨테이너가 산더미처럼 산적해있기도 하다.
바다와 어우러진 어촌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섬마을로 들어가는 바닷길이 길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항만 부두에는 많은 선박들이 정박해 있기도 하다.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다.
비행기 상공에서 담아본 뭉게구름의 아름다운 풍경이 멋지다.
에어아시아 항공기의 날개부분이 보이면서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행을 하면서 언제나 창가에 앉아서 이렇게 운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면서 지루한 줄 모르고
목적지까지는 시간이 금방지나가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항공기의 날래와 어우러진 먹구름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솜사탕처럼 아름다운 운해가 장관을 이루기도 하다.
김해 국제공항을 이륙하여 약 6시간을 비행하다보니
어느새 말레이시아 국제공항 주변까지 오기도 하였다. 말레이시아 국제공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주변에는 야자수 나무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진다.
이 야자수 나무는 오일팜 농장으로 야자수 열매로 각종 식용 기름을 제조한다고 가이드는 말한다.
공항에서 내려다본 조망이 희뿌옇게 연무 현상이 많이 나타나기도 하면서
공항 주변에는 야자수 오임팜 농장의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하다.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하기도 하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의 전경이다.
항공기가 이륙을 하면서 창밖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의 전경이다.
이 국제공항은 과가에 북한 김정남이 암살을 당한 공항으로 전세계적으로 이름이 널리 잘 알려진 공항이다.
공항에 짐꾸러미를 찾아서 쿠알라룸푸르 시내를 가면서 담아본 돔 형상의 경기장이라고 한다.
쿠알라룸푸르는 퇴근시간에 차랑이 이렇게 많이 밀린다고 한다.
우측의 도로에는 퇴근시간을 이용하여 극심한 정체를 보이기도 한다.
말레이사아의 인구는 약 3.200만명이나 되지만 차량은 2.000만대가 넘는다고 한다.
그래서 차량이 많은 편이다라고 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시내에는 주택이 아름답기도 하다.
주택을 일렬로 연이어 집을 지어서 지붕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지붕에 경계선이 보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이드가 하는 말에 의하면 한국사람들이 여행을 와서 질문을 하는 말이 저렇게 집을 오밀조밀하게 지어서 화재가 나면 어떡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고 가이드는 말한다.
화재가 나도 불에 탈 것이 없다고 하면서 말레이시아는 습도가 높아서 벽지를 바르지 않는다고 한다.
벽지를 바르면 곰팡이기 펴서 안되기 때문에 벽지도 없이 그냥 페인트 칠을 하기도 하며 사계절 여름이라서 장농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처럼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으면 사계절 옷을 보관할 수가 있는 장농도 필요하고 사계절 필요한 신발이 있지만 말레이시아는
여름 뿐이라서 여름 옷만 있으면 되고 슬리퍼만 있으면 된다고 가이드가 설명을 해주기도 하다. ㅎㅎ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도착을 하여 한국식당에서 불고기 샤브샤브를 먹기도 하다.
불고기 샤브샤브의 고기가 먹음직 스럽게보이기도 하다.
고기와 각종 야채를 듬뿍 넣어서 샤브샤브를 맛나게 먹기도 하다.
고기와 각종 무공해 야채를 넣어서 샤브샤브의 진정한 맛을 보기도 하면서 맛나게 저녁 식사를 하기도 하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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