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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동구}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체험과 동물들과의 교감을 느낄 수가 있는 대구 아쿠아리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체험과

동물들과의 교감을 느낄 수가 있는 대구 아쿠아리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휴가철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내려온 딸래미 가족과 함께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놀기 좋은

대구 아쿠아리움으로 가본다. 대구 아쿠아리움은 매일매일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체험과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특별한 경험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기도 하면서 대표 생물인 '매너티' 와의 교감이 돋보이는 피딩&토크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아기새 오두막에서는 앵무새와 수달 등 초 근접 카메라를 활용하여 독특한 외형과 특징을 대형 화면으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물 위에서 수조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대구 바다 구름다리', 돔 형태의 파노라마 수조인 '천장 수조' 화려한 조명과 거울이 만나 펼쳐지는 바다미로 수조등 최신 아쿠아 전시기법의 이색 수조를 통해 다양한 시선에서 관람할 수가 있기도 하다. 이밖에도 바다의 환상적인 느낌을 전하는 블랙아트와 다양한 포토 포인트의 트릭아트 작품그리고 내가 그린 바다 생물이 살아 움직이는 색연필 아쿠아리움등 아쿠아리움 곳곳에 색다른 재미가 가득합니다. 판타스틱하고 환상적인 체험들을 선사하는 펀(Fun)한 대구 아쿠아리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면 하루의 시간이 금방 지나가기도 할 것이다.

 

관람 안내는?

-매표 및 입장 마감시간은 신세계 백화점 폐장시간 1시간 전이다.

평일 : 오전 11시-오후 8시까지이며,주말은 : 오전 11시부터-오후 8시 30분까지다.

-일부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에만 참여 가능하다. (현장 또는 공연 시간표 확인)

-관람 입장 고객에 한해 12시간 무료주차 가능하다.

-1회 월요일 휴관이다.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 휴관일과 동일)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딸래미 가족과 함께 대구 아쿠아리움 입구에서 한 컷을 담아본다.





아쿠아리움 매표소의 전경이다.

대구 아쿠아리움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9층에 위치하고 있다.

주소 : 대구시 동구 동부로 149(신천동)

전화 : 053-247-8899


성인 : 27.000원, 청소년 : 25.000원, 어린이 : 23.000원이다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면서 줄지어 입장을 하기도 한다.





대구 아쿠아리움의 전개도다.





대구 아쿠아리움에서는 동물들과의 각종 공연을 하기도 한다.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동물과 함께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동물과의 체험을 하기도 한다.






빨판상어의 모습이다.

빨판상어라는 이름은 머리의 빨판을 이용하여 주로 자기보다 큰 상어에 붙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붙여졌고, 보통은 큰 상어가 먹이를 먹을 때 떨어지는 먹이를 먹고 살아간다고 한다.





외손녀는 수족관을 바라보면서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기만 한다.






드라큘라 피시의 모습이다.

실제로 붉은색의 날카로운 이빨과 망토 같은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드라큘라 피쉬라고 부르그도 하지만 원래 이름은 레드 투스 트리거라고 한다.






수족관 안에는 다양한 물고기들이 노닐고 있기도 하다.





대구 아쿠아리움 입구에 들어서면 수족관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줄지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둥근 수족관에는 다양한 금붕어가 자라고 있기도 하다.





수족관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을 관찰할 수가 있기도 하다.










대왕곰치의 모습이다.

대왕곰치는 몸길이가 3m 까지 자라며 곰치는 어둡고 좁은 틈을 좋아해면서 어두운 바다 속 좁은 틈으로는 손을 넣어면 위험하다고 한다.

곰치는 이빨이 날카로워서 곰치에게 한 번 물리면 벗어나ㅣ 힘들다고 한다.






이곳은 바다에서 가장 매력덩어리 물고기들만 자라고 있어요






이곳은 토코투칸이 노닐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대구 아쿠아리움은 실내공간이 넓기도 하다.











거북이 특별전으로 가는 길이다.






거북이가 있는 곳으로 와서 거북이들이 노닐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체험을 할 수가 있는 공간이다.






거북이의 모습이다.






메너티가 있는 수족관이다.






딸래미 가족과 함ㄲ 매너티가 있는 수족관을 바라보면서 관람을 하기도 한다.

우측에 보이는 메너티는 하루에 20kg의 먹이를 먹어 치우는 먹보 인어라고 한다.

새끼에게 젖 먹이는 모습이 사람과 비슷해 인어로 착각했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먹는 것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한 달에 먹는

야채만 1.000kg을 먹는 다고 한다.

덩치와는 달리 채식 주의자로 바다의 "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매너티 옆에는 있는 인어다.






훔볼트 팽귄이 있는 팽귄관에서 관람을 하기도 한다.






훔볼트펭귄은

페루에서 온 신사 훔볼트펭귄이다.

펭귄은 추운 남극에서만 산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훔볼트펭귄은 남아메리카 서해안에서 주로 분포한다고 한다. 바위틈이나 동굴에 둥지를만들어 2개의 알을 낳아 번식하며 훔볼트펭귄의 배설물은 비료로도 사용되는데 구아노라고 불리는 이 배설물은 귀한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 학명 : Spheniscus humboldti

* 분류 : 척삭동물 > 조류 > 펭귄목 > 펭귄과







귀여운 맹수! 작은발톱 수달관이다.






작은발톱수달은

귀엽지만 작은 맹수 수달이라고 한다

강과 육지를 자유자재로 다니는 작은발톱수달은 앞발 감각이 매우 미세하여 먹이를 먹을 때 주로 앞발을 이용한다고 한다

귀여운 생김새와는 다르게 작은 물고기부터 가재, 개구리 등을 먹는 잡식성 동물이며, 우리나라에도 유라시안 수달이 멸종위기 1등급으로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 학명 : Amblonyx cinerea

* 분류 : 척삭동물 > 포유류 > 식육목 > 족제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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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찬란한 금붕어가 노릴고 있는 모습이다.






금붕어에게 먹이를 구입하여 먹이주기 체험을 하기도 한다.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하여 대구 아쿠아리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인산인해를 이루도 한다.






캘리포니아 바다사자가 있는 곳이다.






대구 아쿠아리움의 메인 수족관으로 가는 길이다.






메인 수족관의 모습이다.


앞에 보이는 검은 등판과 하얀 배의 조화를 이루는  흑가오리가 보이기도 한다.

주로 한국이 서해와 남해, 일본 등에서 분포하는 흑가오리는 오각형의 몸통을 가지고 있으며, 등판은 보라색 같은 검은색인데 반해

배는 하얀색이라는 점이 특징이라고 한다.

* 학명 : Dasyatis matsubarai

* 분류 : 척삭동물 > 연골어류 > 매가오리목 > 색가오리과







메인 수족관에서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대구 아쿠아리움에는 많은 상어가 자라고 있기도 하다.






메인 수족관에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메인 수족관의 전경이다.





메인 수족관에는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기도 하다.






제브라 상어가 노니는 모습이다.






메인 수족관에서 인어공주 쇼가 진행되기도 한다.






메인수족관에서 인어공주가 쇼를 하기도 한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인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퍼포먼스를 보다보면 마음 한켠이 편안해진다고 한다. 커다란 메인수조에서

 인어가 헤엄치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인어공주가 메인 수족관에서 멋진 묘기를 선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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