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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김해시} 노무현대통령 생가와 묘역이 있는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대통령 생가와 묘역이 있는 김해 봉하마을

 

김해시 진영읍에 업무 차 출장을 갔다가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와 묘역이 자리하는

봉하마을로 가본다. 봉하마을로 가는 길목에는 농촌의 정겨움이 묻어나기도 하면서 사람 사는 들녘에는 벼가 누렇게 무르익어 황금들판 으로 변하기도 한다. 봉하마을에 도착을 하여 고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를 둘러보고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묘역에서 국화꽃 한 송이를 사들고 참배를 하면서 주변을 바라보았지만 묘역의 바로 뒤에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하여 서거를 하셨다는 그 현장은 그렇게 높은 산은 아니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는 작은 방 2개와 부엌이 일렬로 늘어선 초가집이다.

초라한 집이지만 방문객들에게 이곳의 모든 것은 진귀하다. 흙 · 돌 · 물 등은 방문객들의 최고 인기품이다라고 한다. 방문객 중 일부는 마당의 돌멩이와 흙을 비닐봉지에 담아가기도 한다. 또 대통령을 배출한 곳의 물은 특별하다는 생각에 물을 떠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멀리서 바라본 고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봉하마을 입구에는 안내소가 있기도 하다.

 

 

 

 

 

 

사람 사는 세상 봉하마을의 안내도다.

 

 

 

 

 

 

저 뒤에 보이는 사자바위 밑에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이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고 노무현 대통령 생가로 들어가는 입구의 전경이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초라하게 보이기도 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에 대한 설명의 글이 있기도 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한눈에 보이기도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1946년 9월 1일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30번지 이곳의 봉하 마을에서 태어났다.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 안채에는 방 2개와 부엌이 나란하게 일렬로 되어있다.

 

 

 

 

 

 

 

작은방 안에는 전시된 옛날의 골동품들이 즐비하게 늘어져있기도 하다.

 

 

 

 

 

 

큰방의 내부 모습이다.

 

 

 

 

 

 

옛날 재래식 부엌의 모습이다.

 

 

 

 

 

 

 

아랫채의 모습이다.

아랫채는 옛날에 곶간(창고)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아랫채에는 옛날의 재래식 농기구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지금은 이렇게 골동품으로 남아있기도 하다.

 

 

 

 

 

 

봉하마을에는 친환경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기도 한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으로 가는 길의 입구에는 대통령님 나오세 라고 많은 사진이 있기도 하다.

 

 

 

 

 

 

친구와 둘이서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에 갔다가 추모 꽃 한송이를 들고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기도 한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잠든 곳에 대한 설명의 글이 있기도 하다.

 

 

 

 

 

 

이곳에서 추모꽃 한송이를 사들고 묘역으로 발길을 돌리기도 한다.

 

 

 

 

 

 

이곳이 고 노무현 대통령이 고이 잠든 묘역이 있는 곳이다.

위치는? :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면적 : 3,206㎡ (약 1,060평)

국가보존묘지(제1호 지정) :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9년 8월 5일 보건복지부 국가보존묘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한다.

묘역이 있는 저 뒤로는 파란 하늘에 사자바위가 보이기도 한다.

 

 

 

 

 

친구와 둘이서 고 노무현 묘역에서 추모를 하기도 한다.

5월 29일 국민장이 엄수되고 7월 10일 유골이 봉하 마을에 안장되기까지, 500만~600만 명에 달하는 추모 인파가 봉하 마을과 전국 각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서울 광장에서 열린 노제에 참석하여 죽음을 애도하였다고 한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이기도 하다.

묘소는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 마을에 있다으며. 2009년 8월 5일 국가 보존 묘지 제1호로 지정되었다.

 

묘역 앞에 보이는 내후성강판은?

오래될수록 곁에 두꺼운 산화층을 형성하며 진한 붉은 색으로 변한다. 색깔이나 무늬에 대해 평판이 엇갈리기도 하지만, 현대 건축물의

외장재로 많이 쓰고 있으며 차가운 철이 아니라 '따뜻한' 철이기에 주변 자연과도 잘 어우러지며 각도에 따라 느낌이 미묘하게 변해서 단순

하면서도 풍요로운 느낌을 준다고 한다. 또한 녹물이 흘러내리면서 생기는 무늬에서는 신가의 두께를 느끼며 색깔과 질감에서 오는 무게감과

 질량감을 공유하고, 이음새의 디테일을 통해 경쾌함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철강의 꽃'이라 불리기도 한다고 한다.

 

 

 

 

 

봉화산의 풍경이다.

저 뒤에 보이는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했다고 한다.

봉화산은 봉하마을의 아름다운 자연명물 가운데 하나이자 대통령이 즐겨 걸은 산책코스로서

대통령은 멀리서 손님들이 찾아오면 봉화산을 함께 걸으며 어린 시절과 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설명해주곤 했다고 한다.

이 봉화산은 "해발 140m에 불과한 낮은 산인데도 주변 40~50리가 모두 평지라 정상인 사자바위에 올라서 보면 꽤 높아 보인다.옛날 봉화

(烽火)를 올리던 봉수대가 있었던 곳이라 봉화산(烽火山)이란 이름이 붙었으며  사자바위 양 옆으로 길게 뻗고 있는 학(鶴)의 모양을 하고

 있어 건너편 뱀(산)이 화포천의 개구리(산)을 못 잡아먹게 견제하는, 약자를 보호하는 산이라고 한다.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는 18천여 시민이 추모글을 새긴 15천개의 박석이 이렇게 깔려있다.

 

수량 : 15,000(18,000명 신청)

신청 : 선착순 신청자의 기부를 통해 제작

110,000(2009.12.15~29)

25,000(2009.12.29~2010.1.16)

박석은 충남 보령애석, 경기도 운천석, 황해도 해주 애석, 전라도 익산 황등석, 충남 부여석 등을 사용했다고 한다.

앞에 보이는 박석의 크기는 두께 10cm 가로 세로 20cm이다.

 

 

 

 

 

 

부엉이 바위의 풍경이다.

고 노무현 대통령은 2009년 5월 23일 봉하 마을 뒷산의 이곳의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하여 서거하였다.

 

 

 

 

 

 

봉하마을의 앞에는 당신의 연못이 있기도 하다.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상세한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이길로 가면 당신의 연못이 있기도 하다.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 집 바로 앞에는 옛날의 사진이 많이 걸려있기도 하다.

 

 

 

 

 

 

과거에 살아온 많은 사진들이 증명을 해주기도 한다.

 

 

 

 

 

 

그래도 대통령 시절이 좋았다.

 

 

 

 

 

 

대통령의 임기를 마치고 김해 고향인 봉하마을로 내려와서 야!! 기분 좋다라고 외쳐보기도 한다.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 집이 버이기도 한다.

봉하마을에 정식기념관이 건립되기 전 방문객들이 대통령 관련 자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0년 5월 16일에

만들어진 임시기념관이 현재 운영 중이다. 대통령이 생전에 사용하던 유품,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대통령과 관련한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다.

 

 

 

 

 

같이 동행한 친구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에 똑같은 포즈를 취하면서 인증샷을 날리기도 한다.

 

 

 

 

 

 

ㅎㅎ 꼬끼오 본인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추모의 집 벽에는 약속을 지킨 대통령이라고 붙어있기도 하다.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 집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추모의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조각품이 있기도 하다.

 

 

 

 

 

 

손녀와 자전거를 타고 봉하마을의 들녘을 마음껏 달리기도 한다.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 집 내부 전경이다.

대통령 서거 후 봉하마을에는 묘역과 생가 외에 대통령의 가치와 정신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시설이 거의 없는 형편이었다.

노무현재단은 서거 1주기를 앞두고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 업적을 널리 알리는 공간을 세우기로 하였고 2010년 5월 16일 방문객들이 대통령

 주요 유품과 사진, 기록, 영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추모전시 공간(임시기념관)을 건립, ‘노무현대통령 추모의 집’이라 명명하였다.

현재 같은 대지에 정부, 지자체와 함께 정식 대통령기념관(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건립을 추진중이다라고 한다.

 

 

 

 

 

 

추모의 집에는 과가의 생생한 현장을 누비던 사진이 말하고 있다.

 

 

 

 

 

 

시민으로 돌아온 대통령의 모습이다.

 

 

 

 

 

 

대통령 시절에 사진들이다.

 

 

 

 

 

 

과거 대통령 시절에 사진들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에서 귀향 그리고 서거~~

 

 

 

 

 

 

대통령 후보자로서 그 꿈을 이루면서 역사적인 신화를 만들었다.

 

 

 

 

 

 

인권 변호사 시절의 사진이다.

 

 

 

 

 

 

도전과 성취로~~~~

 

 

 

 

 

 

유년과 성장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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