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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라도

{전남 신안군}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안을 따라 펼쳐진 울창한 아름드리 소나무와 어우러진 분계해수욕장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안을 따라

 펼쳐진 울창한 아름드리 소나무와 어우러진 분계해수욕장


신안군청에서 주관하는 신안군 팸투어를 하면서 첫 날 관광은 주로 자은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둘러보기도 한다.

여인송 숲길을 둘러보고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분계해수욕장의 해사랑길을 따라서 잠시 바다를 배경으로 거닐어보기도 하면서 한적하고도 낙조가 그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분계해수욕장의 주변에서 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이곳 자은도의 분계해수욕장은 가족과 함께 여름철에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으로 널리 잘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자은도의 분계해수욕장을 포스팅 해보기도 한다.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안을 따라 펼쳐진 울창한 아름드리 송림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어른 팔로 감싸기 어려울 정도로 굵은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시원한 그늘아래에서 여름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렌즈로 촬영함   




분계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분계해수욕장에는 신안군 자은도 해사랑길이 있어서 바다를 벗 삼아서 걸어보면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자은도 해사랑길의 안내도다.

1코스에서 4코스까지 바다를 배경으로 둘레길이 있어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코스를 선택하여 걸어보면 된다.





자은도 분계해변 수림대 생태공원의 안내도다.

분계해변에서 응암산을 오르면 바다와 어우러진 주변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고 한다.

우측의 응암산의 전설 글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자은도 해사랑길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세한 내용의 글은 상기 글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자은도 해사랑길은 이렇게 분계해수욕장의 바다를 끼고 한 바퀴 둘러보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신인자은도 해사랑길에서 펼쳐지는 낙조는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고 하는데 우리는 아쉽게도

그토록 아름다운 낙조는 바라볼 수가 없이 아쉬운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ㅎㅎ





모레가 고운 분계해수욕장의 주변 풍경이기도 하다.





자은도 분계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분계해수욕장은 한적하고도 공기가 맑은 아름다운 해변의 해수욕장이기도 하다






끝없이 펼쳐지는 분계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여름에 가족과 함께 이곳 자은도 분계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면서 휴양을 하기에도 좋은 섬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분계해변에서 바라보는 끝없이 펼쳐지는 망망대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바로 이곳에서 아름다운 해넘이(일몰)이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맞지를 않아서 낙조를 볼 수가 없었다.





신안군 자은도는 아직 대파를 많이 심어서 농가소득을 올리기도 한다고 한다.






분계해수욕장 주변의 해사랑길을 여유로운 모습으로 걸어보면서  자연과 동행하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분계해수욕장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는 한적한 곳에서 여름 휴가때 가족과 함꼐 해수욕을 즐기기를 강추한다.





모레가 고운 자은도 분계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해무가 몰려오면서 조망이 별로 좋지 않아서 사진의 화질이 흐리기도 하다.





분계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잠시 낭만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ㅎㅎ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바닷가에 우뚝하게 솟은 작은 섬이다.





분계해수욕장과 여인송 숲길을 관광하고 다음 코스로 이동을 하기 위하여 발길을 돌리기도 한다.





달리는 버스 창가로 담아본 신안군 염전의 풍경이다.






우리나라의 천일염 생산 70%를 차지하는 신안군 염전의 풍경을 달리는 관광버스 차창가로 담아본 풍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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