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동대구 맛집! 싱싱한 횟감을 저렴하게 먹을 수가 있는 동대구회집 //아양교맛집 //아양교회집

 

 

 

 

 

동대구 맛 집!

싱싱한 횟감을 저렴하게 먹을 수가 있는 동대구회집

 

 

친구들과 모임을 하기 위하여 상인동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대구방향으로 달려 가본다.

동대구 아양교와 동구청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동대구회집은 동구주민들에게는 맛 집으로 잘 알려진 유일한 횟집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의 절 친인 친구는 이 곳 동대구회집에서 10년 이상 단골집으로 통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의 소개로 이곳 동대구횟집을 가보았지만 주방이 깔끔하고 싱싱한 횟감도 먹어보니까 쫄깃하게 식감이 좋아서 역시 단골집으로 통하는 식당이 다르기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또한 식당의 주인장님이 아주 친절하고 식탁에 오르는 쓰끼다시도 푸짐하게 나오고 소주 한 잔을 마시면서 모든 음식을 배불리 푸짐하게 먹기도 하였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1.200만화소)

 

 

동대구회집에서 푸짐하게 나오는 모듬회 한 사라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동대구회집의 전경이다.

주소 : 대구 동구 아양로35길 5 (신암동 106-82)

전화 : 053-957-2393

 

 

 

 

 

 

동대구회집의 실내 전경이다.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이붐비지 않기도 한다.

식당에는 방(룸)이 있어서 가족과 연인들과 식사를 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동대구회집의 메뉴표다.

 

 

 

 

 

동대구회집의 명함이다.

사전에 예약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상기의 명함을 보고 전화를 하면 될 것이다.

아양교와 동구청의 중간지점에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깨끗하게 위생처리가 잘된 도마에 맛 나는 횟감을 썰어서 손님들의 식탁에 오르기도 한다.

싱싱한 횟감이 쫄깃하면서 씹는 식감이 좋기도 하다.

 

 

 

 

모듬회를 한사라 주문하여 소주와 함께 맛나게 먹기도 한다.

 

 

 

 

모듬회를 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세꼬시를 또 한사라시켜서 후딱 먹어치운다. ㅎㅎ

세꼬시는 쫄깃한 그 맛이 일품이다.

 

 

 

 

 

쫀득하게 씹히는 새꼬시의 맛이 일품이다.

역시 횟감은 싱싱한 자연산 새꼬시가 최고의 입맛을 돋구기도 하면서 식감이 좋기도 하다.

 

 

 

 

쓰끼다시도 아래와 같이 푸짐하게 식탁에 오르기도 한다.

이곳의 동대구회집은 절친이 20년 동안이나 단골집으로 애용하는 횟집으로서 늘 자주 찾는 단골집의 맛 집이라고 한다.

그래서 친구들과 이곳의 동대구횟집에서 모임을 하면서 맛나는 회를 즐겨 먹기도 한다.

 

 

 

 

 

쓰끼다시로 나오는 초밥도 맛나게 보인다.

한입에 쏘옥 넣어서 초밥을 먹어보면 그 맛이 일품이다.

 

 

 

 

 

간장게장도 속이 알차서 먹어보면 구수한 맛을 느끼기도 한다.

 

 

 

 

고단백질이 풍부한 번데기를 즐겨 먹기도 하지만 고소하기도 한다.

 

 

 

 

미역국도 뚝배기에 나오면서 소주 한 잔에 국물을 마셔보면 시원하기도 하다.

 

 

 

 

가자미조림도 먹어보았지만 알이 찬것이 맛나기도 하다.

 

 

 

 

옥수수 셀러드도 한사라가 푸짐하게 나온다.

 

 

 

 

 

노릇하게 구운 꽁치가 맛나게 보인다.

 

 

 

 

 

싱싱한 멍게도 한사라 나오기도 한다.

역시 싱싱한 멍게의 뒷 맛은 향긋한 내음을 음미하기도 한다.

 

 

 

 

 

우럭 대가리도 노릇하게 구워서 나오지만 역시 맛은 어두육미라는 것을 알랑가는 모르겠네 ㅎㅎ

 

 

 

 

 

회를 다 먹고 나면 얼큰한 매운탕이 뚝배기에 담아서 나오기도 하다.

국물맛이 얼큰하고 시원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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