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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창녕} 자연, 온천, 문화가 함께 살아 숨쉬는 내 고향 부곡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창녕골프장

자연, 온천, 문화가  함께 살아 숨쉬는

내 고향 부곡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연일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호흡하기조차 곤란한 오늘은 친구들과

내 고향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역사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인 내 고 향 부곡CC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으로 기상청의 예보가 있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는 다소 미세먼지가 적은 편이기도 하다. 물론 건강을 위하여 운동을 즐겨보지만 미세먼지의 불청객으로 라운딩을 하면서도 코와 입을 가리고 미세먼지를 피하여 걸어보지만 마스크를 한 탓에 호흡을 하기에는 숨이 차오르기도 한다. 그래도 친구들과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리며 골프를 즐기는 하루의 일상이 업무상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골프공에 힘차게 때리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하고 18홀의 라운딩을 걸어 다니며 약 17.000보의 걷기운동도 하면서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고 온 셈이다. 이제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추운 겨울에 잠자고 있었던 골프 어 분들이 서서히 기지개의 나래를 펼치면서 골프의 시즌이 다가오기도 한다. 친구들과 여유로운 모습으로 부곡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의 후기를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 탐론28-300mm F4 is 렌즈로 촬영함   



미세먼지가 매우나쁨으로 예보가 있는 날

친구들과 내 고향 부곡CC에서 아침 7시 3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본다.






부곡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부곡CC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미세먼지가 뿌옇게 조망이 별로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갈색의 페어웨이가 바닥에는 새싹이 돋아나기도 한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명문구장답게 골프장의 페어웨이 주변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아름답기도 하다.






미세먼지가 매우나쁨으로 예보가 되는 오늘도 역시 공기가 탁하기도 하다.






부곡CC는 이렇게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부곡CC는 소나무가 그린이나 페어웨이 주변에 병풍처럼 둘러쌓여 아름다운 명문구장으로서 명성이 있기도 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소나무를 가꾸는 정성도 대단하지만 관리인이 소나무를 별도로 관리를 한다고 한다.





친구들과 명문구장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아래는 부곡CC의 18홀을 몽땅 올려보기도 한다.

전번전 9홀(동코스), 후반전 9홀(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동코스

파5.

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그린 주변에 매화 꽃이 만발하여 눈이 즐겁기만 하다.






부곡CC의 작은 연못에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언제난 골프를 즐기는 4인방의 팀웍 친구들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골프도우미(캐디님)가 찍은 사진이라서 초점이 안맞아서 그런지 흐리기도 하다. ㅎㅎ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ㅎㅎ 이 사진은 꼬끼오가 드라이버를 잡고 스윙을 하는 모습을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이쁘게 봐주시면 가암사~~~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부곡CC는 역시 명문구장답게 이처럼 그린의 관리가 넘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요즘 봄철에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그린에 모래를 뿌리는 시기라서 그린이 엉망인데도 불구하고 부곡CC는 그린이 넘 좋았다.






언제나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팀웍이다.

언제나 번개로 달려가는 우리들의 멋진 모습이다. ㅎㅎ

오늘도 미세먼지가 매우나쁨으로 예보가 있어서 마스크를 가리고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ㅎㅎ







ㅎㅎ 위에 사진에는 골프도우미(캐디님)가 아침부터 모닝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기도 한다.

부곡CC 김지선 골프도우미님을 칭찬합니다.

성격이 워낙에 명랑하고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응대를 해줘서 그런지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시간이 훌쩍 지나가기도 하면서

같이 동행한 친구들 역시 캐디가 넘 성격이 좋고 친절하면서 잘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컵의 구멍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역부족이다. ㅎㅎ

그리고 부곡CC의 그린은 다른 골프장보다도 어렵다고 캐디도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다른 구장보다 스코어가 더 많이 나오기도 한다.






그린에서 홀 아웃을 하고 다른 코스로 이동을 해보지만 어려운 그린에서 성적이 별로다. ㅎㅎ






부곡CC의 노송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티샷을 날려보면 마음이 즐겁기도 하다.






부곡CC의 소나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문구장으로서 소나무가 전부 이처럼 분재 형식으로 자라고 있기도 하다.







부곡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도 소나무나 주변의 조경이 넘 잘되어 있기도 하다.





ㅎㅎ 미세먼지가 매우나쁨으로 예보가 있는 오늘도 친구는 얼굴을 가리고 골프를 즐기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어려운 그린에서 몇 번이나 홀컵으로 골인을 시도해보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고목의 나무에 매화꽃이 서서히 피기 시작을 하기도 한다.





2019년도부터 골프룰이 개정되었다.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여러분들은 개정된 골프 룰을 사전에 숙지하여 라운딩을 하면서 상호간에 분쟁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ㅎㅎ






미세먼지가 많은 날 오늘도 친구들과 아침 7시 36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공은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는다.

그래도 전반전에는 롱 퍼팅을 성공시키면서 버디를 1개 잡고 44타를 치거, 후반전에는 46타를 날려서 합이 90개로 겨우 보기플래이 수준으로 스코어 기록을 했다. ㅎㅎ

특히 부곡CC는 그린이 전부 빽핀이 많고 그린 자체가 어려워서 다른 골프장 보다도 몇 타가 더 나온다는 캐디의 말에 동감을 하면서

그래도 보기플래이로 만족을 하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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