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의 힘찬 기운과 감동적인 코스 디자인으로
골프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간만에 구니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일주일 전에 사전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구니CC로 달려 가보지만 영상 11도의 포근한 날씨에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기상청의 예보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건강을 위하여 운동을 하로 가지만 미세먼지가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면서 마스크를 끼고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그래도 추운 날씨 탓에 골프를 잠자고 있다가 약 1달 만에 필드에 나갔지만 그런대로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아나가기도 하면서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 가기도 한다. 골프는 원래 연습을 하지 않으면 공이 절대로 잘 맞을 리가 없다, 그래서 나 역시도 추운 겨울에는 필드에 나가지를 못하더라도 연습장에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해놓은 덕분에 생각보다는 공이 잘 맞으니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아마도 골프는 그런 재미로 즐기는 것이 아닐는지~~
구니CC는 팔공산의 힘찬 기운과 유유히 흐르는 위 천을 필드로 끌어들인 감동적인 코스 디자인으로
우리 골퍼 어 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재미와 한홀, 한홀 긴장할 수 밖 에 없는 담대한 용기와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 필드지만 결국 승리의 환호성으로 명승부를 연출하는 곳이기도 하다.. 바람과 하늘,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대자연의 감동을 느낄 수가 있는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후기를 포스팅 하기도 한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 탐론28-300mm F4 is 렌즈로 촬영함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미세먼지가 많은 날
친구들과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앞에 우뚝하게 솟은 한 그루의 노송은 아름답기만 하다.
클럽하우스 앞에는 영상의 포근한 날씨를 맞이하여 많은 골프 어 분들이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카트기가 즐비하게 대기를 하면서 라운딩을 대기하기도 한다.
클럽하우스의 앞에는 갈색의 페어웨이가 다음 달에는 푸른 잔디가 싹트면서 녹색의 필드로 변하겠지~~~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갈색의 페어웨이가 누렇게 변해 있기도 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나쁨으로 앞으로는 시야가 흐리기도 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미세먼지가 안개처럼 자욱하기도 하다.
클럽하우스 앞에서 바라본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연무현상과 미세먼지로 시야가 흐리기도 하다. ㅎㅎ
미세먼지가 많은 날
라운딩을 즐기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골프를 즐겨보지만 그래도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오전 8시 20분 티업으로 서코스에서 전반전 라운딩을 한다.
서코스
파 4
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 4
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 4
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 3
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 5
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 4
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 3
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 5
8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 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동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동코스
파 4
10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 3
1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 4
1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 5
1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 4
1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 3
1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 5
1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 4
1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 4
18번 홀의 전경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멋진 폼으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멋진 폼으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멋진 폼으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작은 연못에 비치는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친구는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라고 주문을 하기도 한다. ㅎㅎ
넷이는 마음이 맞아서 항상 환상의 골프 팀웍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아본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준비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2019년도분터 골프 룰이 개정되었다.
골프 어 분들은 필히 2019년도부터 룰이 개정되었는 내용을 수지하면 좋을 것이다.
날씨가 추운 관계로 약 1달만에 라운딩을 갔지만 그런대로 겨울 공 치고는 스코어는 좋은 편이다.
하지만 연습은 틈나는대로 꾸준하게 연습을 해놓은 것이 재산이었다. ㅎㅎ
전반전 42타. 후반전 44타 합이 86타의 스코어로 마감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맛나는 연포탕으로 식사를 하기도 한다.
낚지가 듬뿍 들어간 연포탕이 맛나게 보인다.
계란찜도 만난다.
연포탕을 먹고 나면 밥은 이렇게 볶아서 맛나게 나온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 나와 골프이야기 ♣ > 골프(golf)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영천} 하늘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만나는 골프장으로 불리는 영천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오펠골프클럽 (0) | 2019.03.13 |
---|---|
{경남 창녕} 자연, 온천, 문화가 함께 살아 숨쉬는 내 고향 부곡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창녕골프장 (0) | 2019.03.07 |
{대구시 동구} K2체력단련장, 대구공군골프장, K2골프장, 11전투비행단골프장, 대구체력단련장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0) | 2019.02.04 |
{경북 경산시}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2018년 한 해를 마감하면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0) | 2019.01.01 |
{경북 구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0) | 2018.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