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은 1981년1월-1983년 9월까지다
(이 사진도 30년전에 것이라서 원본이 없는 관계로 사진을 카메라로 다시 찍어서 올리므로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시내의 합창단원이 위문공연차 왔을 때 내무반에서
합창단원들과 내무반에서 즐거운 한때
참고로 손뼉을 칠려고 폼을 잡는 우측이 본인의 모습이다. ㅎㅎ
82년도 연말 크리스마스날 내무반에서 근사하게 회식을하고있는 모습
내무반을 휘황찬란하게 꾸며놓았습니다 ㅎㅎ
체육대회를 마치면서 츄리닝을입고 한 컷
본부중대 군무원들과 한 컷
고참병들과 한 컷
크리스마스날 각 사무실별 노래자랑
마이크를잡고 노래를 부르시는분이 우리 행정과장 서준호 대위님
부대내의 법당에서
야외 훈련중에 한 컷
이 무전기는 30년전에 5분대기조의 무전기입니다
연극을 마치고 한 컷
합창단원들과 내무반에서
부대내 코스모스가 피어있어서 배경으로 한 컷
본부중대의 근사한 모습들 (제일 좌측이 본인)
그래도 병장이되면 주번하사 완장을차야 하니까 고참이되긴 되었나 봅니다 ㅎㅎ
전부 우리동기들과 한 컷
군에서는 그래도 같은 동기가 최고입니다
제대 말년에 화진포해수욕장에서 하계휴양지도 보내고
참좋은 군대 입니다 (철모를 쓰고있는이가 본인)
화진포 하게휴양지의 내무반의 모습
우리 행정과의 조수와 한 컷
화진포 하계휴양지의 백사장에서
하계휴양지의 백사장에서 몸을 흔들면서 즐거운 한때의 모습
야외 훈련을 하면서 휴식시간에
우리 동기생들과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면서
눈 내리는날 부대에서
훈련을 하면서 추억을 간직하고자 카메를 넣고 다니면서 한 컷
아이구 전우들아 훈련을 받느라고 고생이 많구만
제대 한달을 남겨두고 취사장에서 소주한잔하고 있습니다 (우측이 본인)
부지런하게 빡빡 기어다녀라~~~
병장이되면 그래도 한번쯤은 교관이 되어보기도 하면서~~
아이구 피곤해
동기 친구와 한 컷
훈련을 받다가 그늘에서 10분간 휴식
하진포 하계휴양지에서 망중한을 즐기면서
부대에서 후임병들과 한 컷
훈련도중 그래도 조금의 여유를 가지면서
화진포휴양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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