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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포항} 동해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오션힐스 포항CC에서 친구들과 1박 2일간 골프를 즐겨본다.

동해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오션힐스 포항CC에서 친구들과 1박 2일간 골프를 즐겨본다.



전형적인 청명한 가을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의 영원한 친구들과 오션힐스 포항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골프 텔과 1박 2일간의 라운딩 티업시간을 예약해놓고 대구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오션힐스 포항CC로 라운딩을 가보지만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특히 오션힐스 포항CC는 바닷가에 위치한데다 산자락에 코스를 배치해 산과 해변을 넘나드는 기분으로 다양한 샷을 즐길 수가 있고 또한 포항에서 영덕으로 가는 7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화진 해수욕장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는 쪽빛 동해의 파도가 넘실대고 뒤로는 내연산의 향로봉이 우뚝하게 솟아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끼면서 골프를 즐기는 것에 매력이 있기도 하다.

 

나의 영원한 절 친의 골프 팀웍인 친구들과 넷이서 오션힐스 포항CC에서 1박 2일간의 패키지로 이용하여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때로는 찌들린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한다. 또한 오션힐스 포항CC는 넓은 미국식 그린과 적당한 넓이의 페어웨이는 골퍼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같이 위치한 오션힐스 포항 리조트 내에 우뚝 솟아있는 골프 텔에서는 푸른 바다와 골프장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기도 하다. 오션힐스 포항CC는 2번이나 가보았지만 보면 볼 수록 바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 너무나 멋지고 골프장의 주변에도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주변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오션힐스 포항CC로 라운딩을 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27홀을 즐감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시기 바랍니다.


파란 하늘에 날씨가 아주 좋은 날 친구들과 오션힐스 포항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본다.

1박 2일간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기도 한다.





오션힐스 포항CC의 스타트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텔의 9층에서 내려다본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측으로는 골프텔이 우뚝하게 솟아있고 저 뒤로는 동해의 쪽빛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골프텔의 9층에서 내려다본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텔의 9층에서 내려다본 동해의 바다가 가까운 거리에서 보이기도 한다.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텔의 9층에서 내려다본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동해의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바다와 어우러진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푸르디 푸른 녹색의 필드도 자연과 함께 서서히 갈색으로 변해가고 있기도 하다.





동해의 쪽빛 바다를 바라보면서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멋진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1박 2일의 첫 날 2부 1시 17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다가 몇 홀은 어두워서 라이트를 켜고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골프텔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오션힐스 포항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준비를 하기도 한다.






1박 2일간의 라운딩 중에

첫 날은 힐코스(9홀)와 파인코스(9홀)의 18홀 골프를 즐기고

둘째 날은 오션코스(9홀)와 힐코스(9홀)의 18홀 골프를 즐기면서 힐링을 하고 오기도 하였다.



아래는 힐코스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아래는 파인코스의 전경이다.


파인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파인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파인코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파인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파인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파인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파인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파인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파인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아래는 오션코스의 전경이다.


오션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오션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오션코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오션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오션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오션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오션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오션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오션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꼬끼오도 파란 하늘에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라운딩을 진행하는 골프도우미(캐디)와 함께 18홀의 첫 날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캐디는 직업상 하루에도 많이 걸어야 하면서 무릎이 아파서 병원을 다니면서도 친절하게 안내를 하기도 하면서 성격이 워낙에 좋아서 그런지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프로가 실제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실제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성 프로가 실제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ㅎㅎ 이 사진은 꼬끼오가 스윙을 하는 모습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폼이다.

부사수가 한 컷을 담아준 사진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 사진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포항CC에서 굿샷을 날리기도 한다.





라이트를 켜고 라운딩을 즐기면서 역시 풍경도 아름답기도 하다.





언제나 골프의 동반자로서 달려가는 팀웍의 친구들이다.

아래 사진의 중간이 꼬끼오의 모습이다. ㅋㅋ





라운딩을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도 힘이 든다. ㅎㅎ

포항CC는 그린이 좀 빠른 편이기도 하다.





캐디가 그린의 라이를 보고 있지만 구멍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이트를 켜고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불빛이 시야를 흐리기도 한다.





동해의 바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우리의 영원한 4총사들의 모습이다. ㅎㅎ





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멋진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동해의 바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공도 잘 맞는다. ㅎㅎ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페어웨이의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어우러져 명문구장으로서 손색이 없다.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주변에는 소나무가 우거져 풍경이 장관이다.






오션힐스 포항CC는 2번이나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특히 이처럼 노송의 소나무가 골프장의 풍경을 더욱더 아름답게 해주기도 한다.





오션힐스 포항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페어웨이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줄지어 늘어져 있기도 하다.






꼬끼오도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부사수가 담아주기도 하였다. ㅎㅎ





파 3홀에서 밀려서 그런지 앞에는 2팀이 함께 골프를 즐기기도 한다.





요즘은 해가 짧아서 2부에 라운딩을 하면 어두움이 살포시 내려앉아서 몇 홀은 이처럼 라이트를 켜고 골프를 즐겨야 한다.





오션힐스 포항CC의 골프텔이다.

이곳의 골프텔은 호텔과 맞먹는 시설로서 1박을 하면 힐링이 되기도 한다.

특히 아침이 자고 일어나 고층에서 내려다보면 동해의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해돋이도 볼 수가 있어서 넘 좋았다.





이름 아침에 기상을 하여 골프텔의 9층에서 동해의 바다에서 해돋이를 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바다에서 우렁차게 솟아오르는 저 태양을 바라보면서 하루의 일과가 시작이 되기도 한다.





같이 동행한 친구들은 골프텔 9층의 베란다에서 멋진 해돋이를 바라보면서 각자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멋진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역시 해가 솟아오르니까 동해바다의 주변에는 마치 불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골프텔 9층에서 내려다본 동해바닷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텔의 거실에서 바라다보이는 동해의 바다가 한 눈에 창밖으로 보이기도 한다.

약 50평 규모의 골프텔에는 방이 2개가 있고 침대가 각각 4개가 놓여져 있기도 한다.





작은방에도 이처럼 침대가 따로 2개가 놓여져 있기도 하다.






1박 2일간 라운딩을 하면서 우리들은

골프텔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일번지 회 대게식당에서 민생고를 해결하기도 한다.

오션힐스 포항CC로 라운딩을 가시는 분들은 라운딩을 마치고 가까운 일번지 회 대게식당으로 가서 자연산 횟감에 소주를 한 잔 하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

우리들도 이틀동안에 이곳의 횟집에서 질좋고 량이 많은 자연산 횟감에 소주를 한 잔 하면서 맛나게 먹고 오기도 하였다.

상기의 명함을 보시고 미리 전화를 하면 바로 자연산 횟감을 즐길 수가 있다.

동행한 친구들도 이곳에서 저녁과 점심을 먹어보았지만 횟감이 싱싱하고 음식도 맛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하기도 한다. 또한 주인장님이 친절하고 써비스도 좋아서 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붐비기도 한다. 본인이 2일 동안에 먹어본 횟집으로서 강력하게 추천을 하는 집입니다.





일번지 횟집에서 자연산 스페셜 횟감을 맛나게 먹기도 한다.

이것이 동해안 자연산 횟감의 진수다.  이것의 회 한사라가 10만원이지만 도시의 우리가 거주하는 대구 시내에 보다는 량이 훨씬 많다.

그래서 4명이 먹어도 충분하다.

횟감도 싱싱하고 쫄깃해서 씹는 맛이 도시의 횟집에서 먹는 것보다는 훨씬 식감이 좋을 것이다.

먹어봐야 맛을 안다고 ㅎㅎ







10만원짜리 상차림도 너무나 푸짐하다.

대구시내의 일식집에서 먹는 몇 십만원짜리 보다도 실속적이다.

횟감에 별도로 이렇게 나오는 음식만 먹어도 배불리 먹을 수가 있다.






ㅎㅎ 상차림을 보기만 하여도 입가에는 군침이 돌기도 할 것이다.

역시 일번지 회 대게식당의 상차림이 푸짐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제는 포항으로 골프를 가는 날에는 무조건 이곳에서 민생고를 해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ㅎㅎ

가보면 절대로 후회를 하지 않은 것이다.






물회도 나오고 횟감을 다 먹고 나면 매운탕 지리의 담백한 맛을 볼 수가 있다.






일번지 회 대게식당의 주변에는 등대가 있으며 바다와 어우러진 야경이 이처럼 아름답기도 한다.

소주를 한 잔하면서 바다와 야경을 바라보면서 한 잔을 마시는 술이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취하지도 않는다 ㅎㅎ






1박 2일 라운딩 중에

11일 첫 날은 전반전 43타, 후반전 43타 합이 86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1박 2일 라운딩 중에

 12일 둘째 날은 전반전 44타, 후반전 40타 합이 84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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