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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 바람과 하늘,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바람과 하늘,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가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날씨도 시원하고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시즌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골프장은 붐비기도 하면서 잔여 티 예약을 하기에도 역부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10일 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이른 아침에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구름이 다소 많이 끼인 흐린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요즘 9월 하순과 10월에는 골프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로서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릴 때면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 가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드라이버의 스윙을 교정하고 나서부터 공이 잘 맞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는 너무나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으로서 골프의 자세나 스윙이 조금만 변해도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날라 가면서 때로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는데 요즘은 드라이버가 잘 맞으니까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80타 초 중반의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하면서 골프의 흥미를 느끼기도 한다. ㅎㅎ

 

구니CC?

660yd의 롱 홀이 펼쳐지는 광활한 대지에서 승부욕과 열정이 뜨거운 골프장으로서

전체 길이가 7,200yd이상의 인터내셔널 코스로 세계명문 코스의 기품과 격이 흐르는 명문 골프장으로서 하늘과 위 천을 코스 안으로 과감하게 끌어들인 공간미학까지 매일매일 변하는 구니CC에서의 필드는 살아있는 생명체이기도 할 것이다.

 

                                                     소재지 :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도군로 2450

                                                     면적 : 995,045

                                                     ◉ 규모 : 18

                                                     ◉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 스타트하우스, 티 하우스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7시 42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구니CC의 녹색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구니CC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구니CC의 녹색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연못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앞 연못에는 분수대가 물줄기를 연신 뿜어내기도 한다.






서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Tee shot은 약간 좌측을 겨냥하고 Second shot은  Middle iron으로 정확하게 구사






서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Tee shot은 조금 좌측을 겨냥하는 것이 좋으며 iron shot시 한클럽 크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





서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장거리 홀이므로 무리한 샷보다는 정확한 iron shot을 구상





서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2단 Fairway와 2단 Green이 특징으로 Tee shot시 왼쪽 Fairway를 겨냥 Green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서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난이도 1번 홀로 Bunker의 연못 배치가 어려우므로 three-on을 노리는 것이 무난하다.




서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다른 홀에 비해 Fainway 폭이 좁으며 홀 공략시 정교한 iron shot이 요구된다.




서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par3홀 중 최장거리 홀로 남자의 경우 long iron의 정확성을 Test하기 좋은 홀이며, 여성골퍼의 경우 우드사용이 유리하게 작용한다.




서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비교적 쉬운홀로 Farway 폭이 넓고, 홀구성이 까다롭지 않은 장타를 Test하기 좋은 홀이다.




서코스

파54

9번 홀의 전경이다.

2단 Fairway와 2단 Green이 특징으로 Tee shot시 왼쪽 Fairway를 겨냥 Green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동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1P지점이 넓어 편안한 Tee shot이 가능하다.
오른쪽 Farway Bunker 가 부담이나 방향지시의 기능이 있어 슬라이스를 예방할 수 있다.




동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180m의 3홀로써 유일한 ISLAND HOLE 이다. Tee shot의 방향이 각각 달라 공략경로가 다양하다.





동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Green에 접근하기 위한 iron shot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동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Fairway폭이 가장 넓은 홀이다




동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디티가 앞쪽에 배치되어 있어 여성골퍼에 유리하며 Green의 굴곡도 적어 플레이가 편안하다.




동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Green의 굴곡을 플레이전에 파악해서 정확한 공략을 해야하며 좌측 초대형 벙커는 부담이 크다.




동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장타자에게 유리하며 Green에 접근 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up and hill홀이다. Green우측의 Bunker는 턱이 높아 탈출이 쉽지않다.




동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Green 좌우측의 대형 Bunker로 정확한 middle iron shot이 요구되며 좌측사면을 이용한 드라이버샷을 해야한다.




동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홀 구성이 쉬우며 그린의 퍼팅에 의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다






노송의 한그루가 아름답기도 하다.





나의 영원한 동갑내기의 친구이자 언제나 골프를 즐기면서 공을 잘 친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역시 자세는 굿이다.





박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에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티샷을 날리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파 3홀에서 온을 시키면서 버디 찬스를 노려보기도 한다.

하지만 저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골프의 프로들도 저 거리에서 골인을 시키지 못하고 실수를 할 때가 있기도 하다.




미소지으며 티샷을 준비하기도 한다.

골프는 역시 즐기는 운동이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아이언으로 굿샷을 날려본다.





이 친구는 평상시에도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ㅎㅎ

그래서 골프도 잘 치지만 항상 여유로운 모습이 굿이다.






카트기를 타고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우리들은 걷기를 좋아해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도 보통 15.000보 이상을 걷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 운동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ㅎㅎ





친절한 캐디의 옆 모습이다.

감기가 들어서 몸의 컨디션이 별로 좋지를 않는 상태에서도 고객의 입장에서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응대를 하는 모습이 이쁘보이기도 하였다.





라운딩을 하면서 앞 팀이 밀리면 우리들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ㅎㅎ 요즘은 드라이버의 스윙을 교정하고 나서부터는 스코아도 굿이다.

며칠 사이에 몇 번이나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항상 80타 초 중반의 공을 치면서 스코어도 만족을 하기도 한다.

골프는 너무나 예민하고 스윙이 조금만 변해도 공이 잘 맞지를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날라가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는 어렵고 연습을 하는 만큼이나 소득이 없는 것이 또한 골프의 운동이기도 하다. ㅎㅎ

전반전 서코스 40타, 후반전 동코스 43타 합이 83타를 치기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을 나오다가 군위 우사랑한우집 식당에서 한우고기 한사라에 소주 한잔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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