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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서구} 매일 산책을 하는 길에 학산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풍경

매일 산책을 하는 길에

 학산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풍경


가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전형적인 가을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요즘은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운동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에 혼자서 우리집 주변에 위치한 학산을 한 바퀴 돌면서 산책로를 따라

대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스마트 폰을 들고서 무작정 걸어보노라면 힐링이 되기도 한다. 거의 매일 상인역에서 보성은하타운을 거쳐서 월성보성 아파트 뒷산을 올라 학산의 산책로를 따라서 한 바퀴 걷다보면 약 5-6km를 걸어서 1시간 20분씩 걷기운동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아래의 풍경은 거의 매일 접하기도 하면서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담아본 풍경이다.



달서구 학산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구, 우방타워 현재는 이랜드 타워가 우뚝하게 시내 중심가에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산불감시초소 뒤로 보이는 산이 바로 대구시민들의 진산인 앞산과 청룡산이 보이기도 한다.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학산에서 바라본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과 상인동의 아파트 집단지가 한 눈에 바라보이기도 한다.





대구 달서구 학산에서 바라본 달서구의 관광서가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좌측에서부터 달서구청, 달서경찰서, 달서우체국, 달서소방서 순이다.





학산에서 담아본 대구 시내의 풍경이다.

저 뒤로 멀리 보이는 산이 대구 팔공산이고 이랜드타워 중심으로 좌측으로는 대구시 서구, 우측으로는 대구 남구의 시가지 풍경이다.






학산에서 바라본 달서구와 서구의 아파트 집단지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대구시에서 인구가 제일로 많은 달서구는 인구가 약 580.000명이나 되는 거대한 구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산책길에 가지고 있는 갤럭시노트9 스마트 폰으로 담아보았는데 역시 카메라의 성능이 굿이다. ㅎㅎ





스마트 폰의 줌으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달구벌대로의 확트인 도로가 직선으로 뻗어있기도 하다.

저 뒤에 고층의 아파트가 죽전네거리 대우월드마크웨스트엔드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스마프 폰의 줌렌즈의 성능도 굿이다. ㅎㅎ





이랜드 타워의 좌측으로는 대구시 서구의 시가지가 한 눈에 보이기도 한다.





대구시민들의 진산인 앞산자락에 자리 잡은 대구시 남구의 시가지가 한 눈에 보이기도 한다.

남구는 아파트 보다는 아무래도 단독주택이 많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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