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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 녹색이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녹색이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녹색의 필드가 그리운 계절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시즌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대구를 출발하여 구니CC까지 약 40분을 질주하여 골프장에 도착을 해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흐린 날씨에 시원한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로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려보는 즐거운 마음이 찌들린 삶의 무게에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가기도 한다.


구니CC는 팔공산의 힘찬 기운과 유유히 흐르는 위천을 필드로 끌어들인 감동적인 코스 디자인으로
골프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재미와 한 홀, 한 홀 긴장할 수밖에 없는 담대한 용기와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 필드지만 결국 승리의 환호성으로 명승부를 연출하는 골프장으로서 바람과 하늘,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대자연의 감동을 경험할 수가 있는 구니CC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이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본다.

06시 54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클럽하우스의 앞에는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페어웨이의 잔디가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역시 초록의 물결이 출렁거리기도 한다.






구니CC의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의 앞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구니CC의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이스트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1P지점이 넓어 편안한 Tee shot이 가능하다.
오른쪽 Farway Bunker 가 부담이나 방향지시의 기능이 있어 슬라이스를 예방할 수 있다.






이스트코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180m의 3홀로써 유일한 ISLAND HOLE 이다.

Tee shot의 방향이 각각 달라 공략경로가 다양하다.






이스트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Green에 접근하기 위한 iron shot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스트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Fairway폭이 가장 넓은 홀이다




이스트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디티가 앞쪽에 배치되어 있어 여성골퍼에 유리하며 Green의 굴곡도 적어 플레이가 편안하다.




이스트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Green의 굴곡을 플레이전에 파악해서 정확한 공략을 해야하며 좌측 초대형 벙커는 부담이 크다




이스트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장타자에게 유리하며 Green에 접근 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up and hill홀이다.

Green우측의 Bunker는 턱이 높아 탈출이 쉽지않다.




이스트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Green 좌우측의 대형 Bunker로 정확한 middle iron shot이 요구되며 좌측사면을 이용한 드라이버샷을 해야한다




이스트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홀 구성이 쉬우며 그린의 퍼팅에 의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다





웨스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Tee shot은 약간 좌측을 겨냥하고 Second shot은 Middle iron으로 정확하게 구사




웨스트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Tee shot은 조금 좌측을 겨냥하는 것이 좋으며 iron shot시 한클럽 크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





웨스트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장거리 홀이므로 무리한 샷보다는 정확한 iron shot을 구상




웨스트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2단 Fairway와 2단 Green이 특징으로 Tee shot시 왼쪽 Fairway를 겨냥 Green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웨스트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난이도 1번 홀로 Bunker의 연못 배치가 어려우므로 three-on을 노리는 것이 무난하다.







웨스트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다른 홀에 비해 Fainway 폭이 좁으며 홀 공략시 정교한 iron shot이 요구된다






웨스트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par3홀 중 최장거리 홀로 남자의 경우 long iron의 정확성을 Test하기 좋은 홀이며, 여성골퍼의 경우 우드사용이 유리하게 작용한다





웨스트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비교적 쉬운홀로 Farway 폭이 넓고, 홀구성이 까다롭지 않은 장타를 Test하기 좋은 홀이다.





웨스트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2단 Fairway와 2단 Green이 특징으로 Tee shot시 왼쪽 Fairway를 겨냥 Green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ㅎㅎ 꼬끼오가 멋진 샷을 날리기도 한다.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꼬끼오가 파3 홀에서 유틸리티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성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컵의 구멍으로 골인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1타가 쩐이다. ㅎㅎ






그린에서 라이를 보면서 치열한 한판 승부를 가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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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을 즐기면서 다른 홀에서 준비를 하기도 한다.





어려운 파3 홀에서 4명이 모두 온그린을 하면서 올"파"를 기록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란 금계국이 아름답게 피어나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쩐지 공이 잘 맞아서 그런지

꼬끼오는 전반전 44타, 후반전 41타 합이 85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후반전에는 파를 5개나 하면서 생각보다는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아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가기도 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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