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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기타 행사사진

{경남 창녕} 2016년도 대지초등학교 총 동창회 및 체육대회의 즐거운 시간들~~

 2016년도 대지초등학교 총 동창회 및 체육대회



나의 살던 고향은 경남창녕 꽃피는 산골~~

꿈많은 어린 초딩이 시절에 이곳 경남 창녕 대지초등학교에서 졸업을 한지도 어언 올 해로 4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

시골의 소박한 농촌에서 태어나 초가 삼 칸 오두막살이 집에서 자라고 성장하여 어린 시절을 흙과 함께 지내면서 유소년 시절을

농촌에서 철없이 뛰어놀면서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50대 후반으로 살아가면서도 생존경쟁의 치열한 사회에서 무난하게 헤쳐나가고 또한

 맡은바 나의 직분에 충실하고 있는 것도 모두다 농촌에서 성장을 하면서 흙과 함께 살다보니 근면 성실성이 몸에 묻어있어서 그런지 매사에

 책임감과 부지런한 근면성은 남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ㅎㅎ

 

지금은 마이카(my car) 시대로서 승용차가 가가호호 다 있지만 옛날의 어린 보릿고개 시절(1960년대)에는 자동차가

그리 흔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비가 오나 눈이오나 농촌의 집에서 초등학교까지는 왕복 8km(20리)를 걸어다니면서 추위에 떨면서 이곳의

초등학교를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한다. 이곳의 대지초등학교를 졸업한 각 선 후배 여러분들과 꿈많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면

즐거운 하루가 그래도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경남 창녕군 대지면에 위치한 대지초등학교 모교의 전경이다.

1968년도에 이곳의 대지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 6년간 10리길을 걸어서 학교에 다니기도 하였다.

요즘 아이들이 우리가 농촌의 학교에 다닐 때처럼 왕복 20리를 걸어서 등교하라고 하면 학교에 안 다닌다고 아우성을 치기도 할 것이다. ㅎㅎ

비기오나 눈이오나 6년동안 결석한 번 하지 않고서 20리길을 걸어서 다니면서 6년 개근상을 받기도 하였다.






우리 경상도 말로

행님. 누부야 동상들캉 친구들아 한마음이 되어서 총 동창회의 체육대회를 한다.






대지초등학교의 전경이다.

학교 교정의 앞에는 농촌의 들녁에서 파릇파릇한 마늘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기도 하다.

내 고향 농촌은 언제나 정감이 가기도 한다.






대지초등학교 총 동창회를 맞이하여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기수별로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우면서 옛 추억을 되살리기도 한다.







대지초등학교 총 동창회를 맞이하여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기수별로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우면서 옛 추억을 되살리기도 한다.






총 동창회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관내 기관장님을 비롯한 내빈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도 하였다.






총 동창회 사무국장이 사회를 맞으면서 체육대회의 행사를 시작하기도 한다.






대지초등학교 총 동창창회를 맞이하여  회장님의 인사말씀을 하시는 모습이다.






대지초등학교 총 동창창회 맞이하여 현재 교장선생님이 인사말씀을 하시는 모습이다.






대지초등학교 총 동창창회를 맞이하여  대지면의 면장님이 인사말씀을 하시는 모습이다.

면장님이 바로 나의 동갑으로서 고향 친구이기도 하다.






대지초등학교 총 동창창회를 맞이하여  감사님이 인사말씀을 하시는 모습이다.

감사 역시도 나의 동갑으로서 고향 친구이기도 하다.






대지초등학교 현재 풍물패의 농악단원들이 선을 보이고 물러 나기도 한다.






총 동창회를 위하여 객지에서 모여든 각 기수들의 친구들은 한 자리에 모여서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면서

옛날의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총 동창회를 위하여 객지에서 모여든 각 기수들의 친구들은 한 자리에 모여서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면서

옛날의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총 동창회를 위하여 객지에서 모여든 각 기수들의 친구들은 한 자리에 모여서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면서

옛날의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총 동창회를 위하여 객지에서 모여든 각 기수들의 친구들은 한 자리에 모여서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면서

옛날의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총 동창회를 위하여 객지에서 모여든 각 기수들의 친구들은 한 자리에 모여서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면서

옛날의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총 동창회를 위하여 객지에서 모여든 각 기수들의 친구들은 한 자리에 모여서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면서

옛날의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총 동창회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고향 보리바우 풍물패가 신명나게 흥을 돋구고 있기도 하다.







총 동창회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고향 보리바우 풍물패가 신명나게 한바탕 흥을 돋구고 있기도 하다.

보리바우 풍물패의 회원들은 모두가 이곳의 대지초등학교 선 후배들간에 이루어진 취미 단체다.

그래서 농사를 지으며 틈나는 시간을 이용하여 풍물패의 장단을 맞춰보기도 한다.

대회에 나가면 항상 우승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총 동창회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고향 보리바우 풍물패의 35회 후배가 신명나게 흥을 돋구고 있기도 하다.

보기만 하여도 저절로 흥이 나기도 한다.






꽹과리도 신명나게 울리는구려~~






보리바우 풍물패 단원들은 신명나게 흥을 돋우고 있기도 하다.






장고를 치면서 흥이 저절로 나기도 한다. ㅎㅎ






보리바우 풍물패의 신명나는 즐거운 시간들이 그래도 제일로 볼거리다.






보리바우 풍물패의 단원들은 운동장을 돌면서 신명나게 농악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25회 대 선배님들의 모습이다.





고향 친구인 본면 면장님이 경품권 추첨을하기도 한다.





총 동창회의 회장님이 추첨을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ㅎㅎ 경품의 물품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기도 하네~~






2부의 행사는 외부 이벤트회사에서 맡아서 진행을 하기도 한다.






각 기수별로 옛날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줄넘기를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줄넘기가 생각보다는 마음먹은 대로 잘 넘어가지를 않는 것이 그저 나이 탓만으로 하소연을 돌리기도 한다. ㅎㅎ






줄넘기는 역시 젊은 후배들이 잘 뛰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는 못 속인느 법이다. ㅎㅎ






역시 선배님들은 줄넘기를 하다가 넘어지기도 한다.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는 법이다. ㅋㅋ






ㅎㅎ 이 분들은 선배님들인데 그래도 제법 잘 뛰기도 한다.

역시 선배님들이 숙달된 조교로부터 시범을 당당하게 보이는구려~~





이 친구들은 10년은 후배인데 역시 단합된 모습으로 공중을 잘 나르기도 한다.

역시 일치된 행동이 오늘의 우승자가 되기도 하였다.






선배님은 역시 총 동창회와 체육대회 날에는 사진을 빠짐없이 담아서 총 동창회 카페에 올리기도 한다.





이제는 링 던지기를 하는 선배님들의 모습이다.

나무 막대기에 많은 숫자를 던져 넣는 기수가 우승자이기도 하다.






선배님들이 링을 던져보지만 역시 마음먹은 대로 잘 들어가지를 않는다.






후배님들도 링을 목표물을 향하여 던져보지만 역시나 어렵기만 하다. ㅎㅎ






ㅎㅎ 링 던지기의 우승은 우리 32회가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친구들이 상품을 받아오기도 한다.







초청으로 온 가수들은 무대 위에서 열창을 하기도 한다.





신명나게 뽕짝으로 한 곡을 열심히 부르는 가수의 모습이다.






각 기수별로 노래자랑을 하기도 한다.

대 선배님들이 무대 위에서 열창을 하시는 모습들이다.






총 동창회 체육대회를 하는 날에는 많은 가수들이 초청되기도 하였다.






이 분은 무명 가수지만 대구에서 알아주는 가수이기도 하다.






총 동창회 회장님이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역시 동창회 날에는 가수들이 많이 초청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ㅎㅎ 또 다른 가수들의 열창은 선배님들의 즐거움을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기도 한다.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가락에 장단을 맞추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기도 한다.






선 후배님들이 운동장에서 신명나게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는 것이 그래도 최고다. ㅎㅎ






우리 친구들의 32회가 무대 위에서 열창을 하는 모습이다.

밑에는 친구들이 보조를 맞추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다.






이 친구는 우리  32회의 친구로서 노래 하나는 끝내주게 부르기도 한다.

가수의 이름만 없지 노래는 보통 가수들의 뺨을 치기도 한다.






친구가 사회자의 손을 부여잡고 열창을 하는 모습이다.






이 남자의 초청가수는 운동장을 돌면서 신명나게 뽕짝의 메들리를 부르면서 신명을 돋구기도 한다.






운동장에서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마냥 행복하게 보이기도 한다. ㅎㅎ






열기는 한층더 고조되면서 분위기는 더욱더 무르익어 가기도 한다.






선 후배님들이 어깨를 잡고 운동장을 한 바퀴 돌면서 마냥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총 동창회장님도 신명나게 어울려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기도 한다.





나의 고향 친구인 감사도 경품권의 추첨을 하기도 한다.






나의 고향 친구인 대지면 체육회장이 경품권의 추첨을 하기도 한다.






총 동창회 및 체육대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많은 경품을 타서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들이다.

2017년 내년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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