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아름다움의 갤러리 ♣/풍경사진

{전남완도} 맑고 푸른 다도해와 조화를 이루는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

맑고 푸른 다도해와 조화를 이루는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저 멀리 남쪽나라의 청산도에도 봄은 왔다.

청산도(靑山島)’는 이름 그대로 푸른 섬으로서맑고 푸른 다도해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예로부터 신선들이 산다는

 곳이 바로 청산도다. 청산도는 서편제의 영화 촬영지로서 유명세를 떨치면서 전국에서 몰려드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명소가

 되었다. 전라남도 끝머리에 위치한 완도에서도 남동쪽으로 약 20km 남짓 떨어진 청산도는 동쪽에 거문도, 서쪽에는 소안도, 남쪽에는

여서도와 제주도, 북쪽으로는 시지도를 바라보고 있으며 또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되어 경치와 조망은 두말할 것 없이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섬이라고 할 것이다. 완도에서 뱃길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지만 청산도를 한번

 갔다가 오면 시골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두고두고 남는 환상의 섬으로 길이길이 추억에 남을 것이다.




시골의 소박하고도 정겨운 풍경이 연출하기도 한다.

때로는 나의살던 고향 집이 생각나기도 할 것이다.

지금도 나의살던 고향은 이러한 풍경의 모습 그대로이다.

그래서 시골의 정겨운 풍경을 좋아해서 그런지 지금도 KBS 6시 내고향의 광팬이기도 한다. ㅎㅎ




 

청산도의 입구에는 아름다운 청산도라고 표지석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청산도 항구의 풍경이다.






청산도의 입구에는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노란 유채꽃이 보기만하여도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청산도의 청보리밭은 우리가 어릴 적에나 볼 수가 있는 풍경이다.

그래서 요즘 어린 초등학생들은 청보리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60년대에 우리들의 시절에는 이런 청보리밭에 숨박꼭질을 하면서 보리밭을 다 밟아 주인에게 야단을 맞고

때로는 보리를 죽게하기도 하면서 즐거운 유소년을 보내던 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르기도 하는구려~~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청산도의 봄은 녹색과 노란색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이미 봄은 왔다.





이곳 청산도는 드라마 <봄의 왈츠>의 유년시절 주촬영지로 방영되면서 많은 관심을 다시 갖게 되었다고 한다.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산도의 마늘 밭에는 녹색의 싱그러움이 더해주기도 한다.





청산도의 돌담길과 초가집이 농촌의 전형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돌담사이로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청산도의 봄은 아름다운 풍경을 수놓기도 한다.





자연이 선물해준 청산도는 포근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섬마을의 청산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이다.





청산도의 농촌 들녁에는 오로지 초록의 물결이 출렁거리기도 한다.






청산도의 마을 앞에는 고목의 나무가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