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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움의 갤러리 ♣/풍경사진

{여수시} 아름다운 꽃섬 하화도의 풍경

아름다운 꽃섬 하화도의 풍경


아름다운 꽃 섬 하화도 선착장에 도착을 하면서 꽃길 트레킹은 바닷길을 따라서 시작이 된다.

대부분이 선착장 왼편으로 시작하여 산행들머리를 잡아 탐방로 코스대로 걷는데 선착장에서 반대방향으로 시작하여

애림민 야생화공원-큰굴삼거리-막산전망대(구름다리 공사중이므로 다시 돌아서 와야함)-큰굴삼거리- 깻넘전망대-큰산전망대-순넘밭넘

구절초공원-휴게정자 2-휴게정자1-선착장 태양광 발전소 순으로 섬을 한 바퀴 도는 것으로 탐방이 끝난다.

섬을 한 바퀴 도는 둘레 길은 약 5.7km로서 쉬엄쉬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시간이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기도 한다 .



아름다운 꽃 섬 하화도를 걸어보면 낭만적일 것이다.





꽃 섬 입구에는 아름다운 꽃 섬 하화도라도 표지석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꽃 섬 입구에는 돌담길에 하화도라고 벽화가 그려져 있기도 하다.





하화도의 어촌마을에는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기도 하다.

전형적인 시골 마을의 풍경이다.





하화도의 푸른 다도해의 조망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하화도의 항구에는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는 선박들이 정박 중이다.






파란 하늘에 참 아름다운 풍경이다.






화도 꽃 섬에는 노란 유채 꽃이 만발하여 눈이 즐겁기도 하다.





이처럼 하화도에는 바닷길을 따라서 한바퀴 둘러보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하화도의 꽃 섬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는 사람들도 마음은 언제나 즐거울 것이다.





하화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화도의 아랫 꼼섬에도 많은 주민들이 살고 있기도 하다.






멀리서 바라본 하화도의 아랫 꽃 섬의 풍경이다.




하화도의 꽃 섬에는 전형적인 어촌 마을의 풍경이다.





하화도에는 빨간 연산홍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기암절벽의 주변에는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여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바다와 어우러진 노란 유채꽃이 보기만하여도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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